. 칠안교의 잘 못된 ‘솨바트’, ‘솨바톤’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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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의 잘 못된 ‘솨바트’, ‘솨바톤’ 개념
칠안교의 잘 못된 ‘솨바트’, ‘솨바톤’ 개념
‘솨바트’, ‘솨바톤’ 개념을 ‘안식’이나 ‘안식일’로의 번역은 대단히 잘 못된 단어 선택
‘안식일’(#7676:솨바트:명사)이란 단어의 어근은
‘안식’으로 역된 ‘솨바트’(#7673:동사)란 단어의 ‘중지하다’, ‘그만두다’라는 동사에서 온 말이다.
충16:23에
영어에서 ‘sabbath’는 원래 그릭어의 ‘7676:명:솨바트 중지하는 날’이란 뜻이다.
‘안식일이나 토요일’이란 뜻도 아니다.
고로
‘솨바트’(#7673:동사)를 ‘안식’으로 번역된 것은 모두 ‘중지하다’는 뜻의 단어로 바꿔야 하며,
‘솨바트’(#7676:명사)도 <안식일>이 아니라 <중지일>로 바꿔야한다.
개역한글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잘 못된 번역)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잘 못된 번역)
다른 번역판에서 --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 안식하시니라
--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 하시던 모든 일로부터 쉬셨다.
-- 등등으로 번역돼 있다.
아래 두 구절 다 잘못된 번역 -- ‘중지’란 의미가 없다
표준 새번역
(창 2: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이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잘 못된 번역) ---(a 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이렛날까지')---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쉬셨으므로(잘 못된 번역)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출 16:2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일은 쉬는 날로서(잘 못된 번역),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당신들이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으십시오.
그리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당신들이 다음날 먹을 수 있도록 아침까지 간수하십시오."
그러나 원어를 참고로 재번역하면 창 2:2과 출 16:23은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여섯째 날이 다 하기 직전)에 끝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그 지으시던 일을)중지하시니라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중지하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되기 직전에 끝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바라’와 ‘아싸’ 일을)중지(stop #7673:동사: 솨바트)하시니라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중지(stop #7673:동사: 솨바트)하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출 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모든 일로 부터)중지(stop #7677:명사: 솨바톤)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중지날(stop #7676:명사: 솨바트)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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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들은 원어에 ‘솨바트, 솨바톤’이란 단어를 왜 ‘휴식, 쉬었다, 휴식일’이라는 뜻의
‘안식, 안식일’이란 엉뚱한 단어로 변개했을까?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칠안교가 주장하는
<그 날을 창조의 기념일로 하셨다>는 구절은 없다.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는 구절이 있을 뿐이다.
‘창조자 신’은 휴식(안식)을 필요로 하는 ‘피곤하신 분, 주무셔야 할 분’이 아니다.
그리고 먹사들은 그것을 확인정정하지 않고, 자기들 교리에 맞춰 그대로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우롱한다.
창조자 신의 말씀을 변개하는 것은 벌 받을 일이다. 그래도 회개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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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의 잘 못된 ‘솨바트’, ‘솨바톤’ 개념
칠안교의 잘 못된 ‘솨바트’, ‘솨바톤’ 개념
‘솨바트’, ‘솨바톤’ 개념을 ‘안식’이나 ‘안식일’로의 번역은 대단히 잘 못된 단어 선택
‘안식일’(#7676:솨바트:명사)이란 단어의 어근은
‘안식’으로 역된 ‘솨바트’(#7673:동사)란 단어의 ‘중지하다’, ‘그만두다’라는 동사에서 온 말이다.
충16:23에
영어에서 ‘sabbath’는 원래 그릭어의 ‘7676:명:솨바트 중지하는 날’이란 뜻이다.
‘안식일이나 토요일’이란 뜻도 아니다.
고로
‘솨바트’(#7673:동사)를 ‘안식’으로 번역된 것은 모두 ‘중지하다’는 뜻의 단어로 바꿔야 하며,
‘솨바트’(#7676:명사)도 <안식일>이 아니라 <중지일>로 바꿔야한다.
개역한글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 (잘 못된 번역)
3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잘 못된 번역)
다른 번역판에서 --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 안식하시니라
--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
--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
-- 하시던 모든 일로부터 쉬셨다.
-- 등등으로 번역돼 있다.
아래 두 구절 다 잘못된 번역 -- ‘중지’란 의미가 없다
표준 새번역
(창 2: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이 이렛날에는 하시던 모든 일에서 손을 떼고
쉬셨다.(잘 못된 번역) ---(a 사마리아 오경과 칠십인역과 시리아어역을 따름. 히, '이렛날까지')---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쉬셨으므로(잘 못된 번역)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출 16:23) 모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내일은 쉬는 날로서(잘 못된 번역), 주님의 거룩한 안식일이니,
당신들이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으십시오.
그리고 그 나머지는 모두 당신들이 다음날 먹을 수 있도록 아침까지 간수하십시오."
그러나 원어를 참고로 재번역하면 창 2:2과 출 16:23은 아래와 같이 할 수 있다.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여섯째 날이 다 하기 직전)에 끝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그 지으시던 일을)중지하시니라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중지하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창 2:2)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되기 직전에 끝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바라’와 ‘아싸’ 일을)중지(stop #7673:동사: 솨바트)하시니라
3) 이렛날에 하나님이 창조하시던 모든 일에서 중지(stop #7673:동사: 솨바트)하셨으므로
하나님은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출 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모든 일로 부터)중지(stop #7677:명사: 솨바톤)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중지날(stop #7676:명사: 솨바트)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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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들은 원어에 ‘솨바트, 솨바톤’이란 단어를 왜 ‘휴식, 쉬었다, 휴식일’이라는 뜻의
‘안식, 안식일’이란 엉뚱한 단어로 변개했을까?
그리고 성경 어디에도 칠안교가 주장하는
<그 날을 창조의 기념일로 하셨다>는 구절은 없다.
<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는 구절이 있을 뿐이다.
‘창조자 신’은 휴식(안식)을 필요로 하는 ‘피곤하신 분, 주무셔야 할 분’이 아니다.
그리고 먹사들은 그것을 확인정정하지 않고, 자기들 교리에 맞춰 그대로 인용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우롱한다.
창조자 신의 말씀을 변개하는 것은 벌 받을 일이다. 그래도 회개할 생각은 전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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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14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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