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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신경(使徒信經)의 66.6 프로가 거짓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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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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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snjoy.or.kr/bbs/list.html?table=bbs_1&idxno=75070&page=1&total=26102&sc_area=&sc_word=

사도신경이 오류투성이 라기 보다 ‘사도신경’ 자체가 있어서는 안 될 ‘장로들의 유전’이며 악(惡)이다.

참고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geMrWJrv8I#t=15
--------------------------------------

기독교(개신교)인들이 알고 나면 기절초풍 할 내용. www.jhdh.org
https://www.youtube.com/watch?v=qc3EqPdVZY4

----------------------------------------------------

사도신경(使徒信経)의 모순점들color=blue>

‘사도신경’은 ‘사도들의 신앙고백’이란 뜻으로 AD 325년 6월. 두 달에 걸친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채택된
신조(일명 니케아 신조)를 변형, 발전시켜 천주교에서 사용하던 것을 여러 개신교파에서 비판 없이 넘겨받아
사용하고 있는 반면 또는 많은 교파에서 사용을 금하고 있음도 본다.
사도신경은 사도들이 만든 것도 아니고 내용의 60%(15 구절 중 9 구절은 성경말씀에서 직접적 이탈)가 비성경적이며
어떤 구절은 성경의 내용을 바꾸어 인식되도록 유도되고 있음을 본다.
<사도신경---사도들은 이런 믿음의 고백을 한 내용을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 표는 문제되는 부분들

◎ 1,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color=red> 하나님color=blue>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 2, 그 외아들color=red>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 3,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color=red>에게 나시고,
◎ 4, ‘본디오 빌라도color=red>’에게 고난color=red>을 받으사,
◎ 5,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color=red>,
6,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7, 하늘에 오르사,
8,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9, 저리로서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10, 성령color=red>을 믿사오며color=red>,
◎ 11, 거룩한 공회color=red>와,
◎ 12, 성도color=red>가 서로 교통하는 것color=red>과,
◎ 13,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color=red>과,
◎ 14, 몸이 다시 사는 것color=red>과
15,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 1, 만드신 하나님size=4 face=필기 color=red> --- ‘천지를 만드신color=red>color=Black>(아싸)size=1 face=필기 color=red> 하나님color=blue>’이 아니라 ‘천지를 창조하신color=red>color=Black>(바라)size=1 face=필기 color=red> 하나님color=blue>’이 옳다.


◎ 2, 외아들size=4 face=필기 color=red> ---- 예수를 가르쳐 <외 아들color=red>>로 표현된 성경구절은 일체 없다.
예수는 외아들color=blue>
color=Black>(독자, 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Blue>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아니라color=red>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color=Black>(color=magenta>color=blue>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어야 한다.

원어로 이해하기
uiJo;noncolor=red> to;n monocolor=magenta>genhcolor=blue>'
color=Black>(참고:원어는 각각의 단어들을 오른 족에서 왼 쪽으로 읽는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휘오스color=red> 호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 모노스color=magenta>+기노마이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는 아래와 같은 ‘단어의 유래’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모노color=magenta> ⇨ 모노스color=magenta> = color=blue>
color=Black>(独)size=1 face=필기 color=black>- 홀로 color=blue>, - 홀로color=blue>, 버려진, 도움이 없는, 유일한color=blue>, 단지
게네스color=blue> ⇨기노마이color=blue> = color=blue>
color=Black>(生)- 태어size=1 face=필기 color=black>날 생color=blue>color=Black>(태어나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존재하다color=blue>. 발생하다, 나타나다, 등장하다
color=Black>(관사)size=1 face=필기 color=black>-휘오스color=red> = color=red>color=Black>(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 아들 color=red>. 아들color=red>

한문으로 사용된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color=Black>(color=magenta>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그 뜻이
그릭어의 ‘모노color=magenta>
color=Black>(홀로)size=1 face=필기 color=black> 게네스color=blue>color=Black>(태어난)size=1 face=필기 color=black> +호-휘오스color=red>color=Black>(아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란 단어에 상당히 근접하다.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 모노스color=magenta>+기노마이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고로 한문으로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라 함은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 ‘홀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아들color=red>’,
스스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아들color=red>’이란 뜻으로 보면 본뜻에 가장 근사치라 할 수 있다.

※ 세상 어느 누구도 ‘스스로color=magenta>’ 또는 ‘홀로color=magenta>’ 태어 날 수 없고
오직 신 자신만이 ‘스스로 인간 세계로 와서color=red>’ ‘마리아의 아들color=blue>’
color=Black>(여자의 아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로 태어날 수 있다.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color=blue>’
color=Black>(인자,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며,
육신 안에 ‘아들 신’이 아니라 ‘아버지’가 계셔 이를 일컬어 ‘color=red>’+‘아들color=red>’이라 하여
신의 아들color=red>’
color=Black>(신자, 神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 한다.

고로 ‘외아들’이 아니라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이어야 한다.
※ 2, 그 외아들color=red>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가 아니라
※ 2, 그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가 옳다color=red>
color=Black>(義)size=1 face=필기 color=black>.

히11:17의 경우: 호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 유일하게color=magenta> 존재하는color=blue> = 홀로color=magenta> 존재하는color=blue>= 하나뿐인 —
원문으로는
color=blue> ‘호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이며 ‘하나뿐인 그color=blue>를 드렸느니라’가 옳다color=blue>.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그 독color=blue>color=red>
color=Black>(color=blue>者: 호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드렸느니라color=Black> (color=blue>color=red>가 아니라 color=blue>color=red>다. 원문에는 ‘아들color=red>’이란 단어 ‘휘오스color=red>’가 없음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
고로 [‘하나뿐인 그color=blue>’를 드렸느니라가] 옳다
히11:17 아브라함은 시험을 받을 때에 믿음으로 이삭을 드렸으니 저는 약속을 받은 자로되
하나뿐인 그color=blue>’를 드렸느니라

color=Black>(monocolor=magenta>genhv" oJcolor=blue>-호 모노게네스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 히11:17에서 ‘독생color=blue>color=red>’color=Black>(獨生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아니라color=blue> ‘color=blue>color=red>’color=Black>(color=Black>size=1 face=필기 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란 뜻 임.color=blue>(호 color=Black>모노size=1 face=필기 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 개역 성경에 ‘독생color=red>’로 역한 것은 잘 못임. ‘하나뿐인 그’가 옳은 번역임.
엄밀히 따지면 ‘독color=red>’
color=Black>(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란 단어엔 ‘아들color=red>’이란 뜻의 ‘color=red>’자가 있기 때문에 오역이고,color=blue>
color=blue>color=red>’(color=blue>color=red>)로 번역해야 옳다.color=blue>

monocolor=magenta>genhv"color=blue> to;n uiJov"color=red> = movno"color=magenta>++givnomacolor=blue>-to;n-uiJov"color=red> =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color=Black>(color=magenta>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


눅7: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외 아들color=red>’
color=Black>(color=blue>자: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원문에는 ‘모노게네스color=blue>–휘오스’로 되어 있는데 (본문에 관사 ‘호’가 없음.) 이 경우는
color=blue> 아들’ 혹은 ‘color=blue>자’
color=Black>(color=blue>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옳다.

눅8:42 이는 자기에게 열 두살 먹은 color=blue>딸
color=Black>(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있어 죽어감이러라 예수께서 가실 때에 무리가 옹위하더라

원문에는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뒤가텔color=red>’로 상기 눅7:12과 같은 경우로 ‘color=blue> color=red>’ 혹은 ‘color=blue>color=red>’
color=Black>(color=blue>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옳다.

비교.

‘요 3:16’을 -------------
‘눅 7:12’과 눅8:42 ⇨ ‘눅 7:12’ --- monocolor=magenta>genh;"color=blue> uiJo;"color=red> :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휘오스color=red>: color=blue>color=red>(color=blue>子), ‘color=blue>아들color=red>’ - 관사가 없다
⇨ ‘눅 8:42’ --- monocolor=magenta>genh;"color=blue> qugavthrcolor=red>: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뒤가텔color=red>’ color=blue>color=red>(color=blue>color=red>), ‘color=magenta> color=red>’- 관사가 없다
color=Black>‘요 3:16’ --------------- monocolor=magenta>genh to;ncolor=blue> uiJo;ncolor=red>: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color=magenta>생color=red>- 관사가 있다
스스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아들color=red>, 홀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아들color=red>
size=1 face=필기 color=black>

uiJo;noncolor=red> monogenhcolor=blue>'’
휘오스color=red>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 color=magenta>color=red>
soncolor=red> onlycolor=magenta> = 유일한color=magenta> 아들color=red> = color=magenta>아들color=red>= color=magenta>color=red>
-------------------------------
uiJo;noncolor=red> to;n monogenh'color=blue>
휘오스color=red>
color=Black>관사size=1 face=필기 color=black>모노게네스color=blue> ---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uiJo;noncolor=red> monogenh'color=blue>
휘오스color=red> 모노color=magenta>게네스 --- color=blue> color=red>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모노게네스+ 호 + 휘오스)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color=red>치 않고 영생color=red>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monocolor=magenta>genhcolor=blue> to;n uiJo;n: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 호-휘오스color=red>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color=Black>-스스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color=Black>아들size=1 face=필기 color=red>, 홀로color=magenta> 태어난color=blue> color=Black>아들size=1 face=필기 color=red>-관사가 있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uiJo;noncolor=magenta> to;n monogenhcolor=blue>' =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호-휘오스=onlycolor=magenta> begottencolor=blue> soncolor=red>=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color=Black>(color=magenta>color=blue>color=red>본문에 관사 ‘to;n’ 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color=magenta>color=blue>하신 아버지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홀로color=magenta> 계신color=blue> 아버지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8 본래 하나님을 아무도 보지 못했으되
아버지 품(마음)속에 있는 것을 color=magenta>color=blue>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아버지 맘속에 있는 것을 홀로color=magenta> 계신color=blue> color=red>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red>이 나타내셨느니라

------------ *** ---------------
요 1:14: color=magenta>color=blue>하신 아버지=홀로color=magenta>이신color=blue> 아버지=유일color=magenta>하신color=blue> 아버지의=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파라(전치사) 파텔
요 1:18: color=magenta>color=blue>하신 하나님=홀로color=magenta>이신color=blue> 하나님=유일color=magenta>하신color=blue> 하나님의=모노color=magenta>게네스color=blue>-데오스

‘그 외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 color=magenta>color=blue>color=red> 주 예수 그리스도’라 해야 옳다.


◎ 3, 동정녀 마리아size=4 face=필기 color=red>---‘사도 마태’와 ‘의사 누가’가
color=Black>(‘누가’는 사도가 아님)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성령으로 동정녀 잉태와 탄생의
사실을 기록한 것 뿐이며
color=Black>(마1:18-25, 눅1:26-38, 2:1-7)size=1 face=필기 color=black>, 사도들은 그들의 믿음과 관련하여 동정녀 탄생
이나 그녀에 관한 신앙고백으로 기록된 구절은 일체 없다.
아마도 ‘마리아 숭배’를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사람들에게 강요한 것으로 보여 진다.


◎ 4, 5. 빌라도에 의한 고난과 죽임size=4 face=필기 color=red>---대제사장 ‘가야바’가 예수를 잡아 죽이기로 결안하고
후에 잡아다 사형 선고를 내린 후 빌라도에게 집행을 요구했다. 빌라도는 예수의 무죄를 선언하고
놓아주려고 애를 쓴 사람인데도 ‘사도신경’이 빌라도를 살인자로 뒤집어씌운다.
빌라도는 죽이는 도구(칼) 역할만 했을 뿐이다.
<예수는 누가 죽였는가?color=blue>> 성경적인 확인

성경은 예수를 빌라도의 ‘손을 빌어color=blue> 못 박아 죽였으나color=red>’라고 기록되고 있다.

참고 성경 구절들color=blue>
마16:21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color=blue>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color=red>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마26:59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color=blue>가 예수를 죽이려고color=red> 그를 칠 거짓 증거를 찾으매

마26:65 이에 대제사장이 자기 옷을 찢으며 가로되color=blue> ‘저가 참람한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
보라 너희가 지금 이 참람한 말을 들었도다
66 생각이 어떠하뇨' 대답하여 가로되
color=Black>(대제사장이)size=1 face=필기 color=Blue>저는 사형에 해당하니라color=red>’ 하고

마27: 1 새벽에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color=blue>이 예수를 죽이려고color=red> 함께 의논하고
2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 주니라

행 2:23 그가 하나님의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어준 바 되었거늘
color=Black>(오순절 날 베드로의 말을 듣던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너희color=blue>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color=blue> 못 박아 죽였으나color=red>

행3: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곧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그 종 예수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너희color=blue>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저를 넘겨주고 빌라도가 놓아주기로 결안 한 것color=magenta>을 너희가 그 앞에서 부인하였으니color=blue>
14 너희color=blue>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color=red>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행3:17 형제들아 너희color=blue>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알지 못하여서 그리하였으며 너희 관원들도 그리한 줄 아노라color=red>

행 7: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 중에 누구를 핍박지 아니하였느냐 ?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 자들을
저희가 죽였고color=red> 이제 너희color=blue>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그 의인을 잡아준 자color=red>요 살인한 자color=red>가 되나니

행10: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color=blue>
color=Black>(유대인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color=red>

구약 제color=red>사법에서 제사에 바쳐지는 희생 양, 특히 속죄절의 양이나 염소는
반드시 대제사장이 잡겠금 규정화 되어 있다.
color=red>이방인은 희생양을 잡기커녕 성막 가까이에 접근도 할 수 없도록 규정되어 있는데
어떻게 그 속죄양인 ‘예수’를 이방인이 죽였다고 할 수 있는가??!!

‘유월절 양, 속죄양 예수’는 ‘빌라도’가 잡을
color=blue>
color=Black>(죽일)size=1 face=필기 color=black> 수 없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신 예수는 100% 대제사장에 의하여 죽임color=red>을 당해야 하며,
‘유월절 양’은 각 가정에서 잡는 것이 규정되어 있으니
‘유월절 양’으로써의 예수님은
color=blue> <온 유대인들>color=red>
color=Black>(너희)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의하여 죽임이 되는 것color=red>이 성경적이다.color=blue>
이방인인 빌라도는 예수를 죽일 자격부터 없고, 만약 이방인 빌라도에 의하여 예수가 죽임을 당했다면
그는
color=blue>‘구세주가 아니며, 그리스도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도, 하나님의 어린 양도, 유월절 양color=red>’도 아니다.

고로 ‘예수’는
color=blue> 반드시 대제사장을 포함한 유대인들에게 죽임을 당해야color=red> 옳다.color=blue>

<구약 모세율법에 유월절에 잡는color=blue> color=red> 혹은color=blue> 염소color=red>>

출12:3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color=red>이나color=blue> 염소color=red> 중에서 취하고6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color=blue> 그 양을 잡고color=red>7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10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color=Black>
◎ 10, 성령을 믿사오며size=4 face=필기 color=red>
---성경엔 ‘성령을 믿는다color=blue>’는 말은 없다. ‘성령color=blue>’은 믿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받아야만 한다.color=red>’ ‘하나님 안에 세분이 계신다’는 ‘삼위일체 신관’ 때문에
‘제삼위의 신’도 믿어야color=blue> 한다는 개념을 심어주게 된다.

◎ 11,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size=4 face=필기 color=red>
--- 사도신경의 원본이나 영어에는 ‘거룩한 공회’가 ‘카토릭’이란 단어로 되어 있으므로
개신교가 ‘거룩한 공회를 믿는다’고 하면 ‘카토릭을 믿는다’는 우수광스러운 말이 된다.
color=Black> (거룩한 공회 즉 'Holy catholic'란말 은 성경에 없는 인간들이 만들어낸 말로 천주교를 일컫는 말이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 12,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을 믿는다size=4 face=필기 color=red>
---‘사도신경’이 카토릭에 의하여 작성 사용된 것이라면 성도
color=Black>(聖徒, Saint)size=1 face=필기 color=black>란 칭호가 문제 제기가 된다.
카토릭에서 ‘Saint, 聖’란 칭호를 주는 경우는 ‘많은 업적을 남기고 죽은 믿음의 사람들에게 붙여지는 것’
으로 예를 들면 ‘성
color=Black>(聖)size=1 face=필기 color=black> 베드로’, ‘성color=Black>(聖)size=1 face=필기 color=black> 누가’ 등등--- 이런 경우 ‘성도가 서로 교통한다.’함은 결국 ‘죽은 사람과의 교통한다.’는 뜻으로써 카토릭에서 죽은
‘베드로 상’이나 ‘마리아 상’ 앞에 끌어 앉아 죽은 그들에게 소원을 알리고 기도함을 뜻하는 것이 된다.
개신교에서 ‘교인들이 서로 교제하는 것’으로 이해하려고 하지만 ‘교인들이 서로 교통color=blue>하는 것을 믿는다color=blue>’는
말은 우스광스럽고 이율배반적인 표현이 된다.


◎ 13, 죄를 사해 주는 것size=4 face=필기 color=red>
---카토릭의 경우 ‘죄 사함’이란 신부
color=Black>(神父-하나님 아버지란 뜻)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칭하는 사람에게 ‘고백성사’color=Black>(告白聖事 고해성사)size=1 face=필기 color=black>
하는 것으로 ‘color=red> 사함 받는다color=blue>’는 것을 뜻하게 된다.
전혀 아니다.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아니며, 왕 거짓말이다. 그들은 ‘거짓의 아비’의 자식들이다. ◎ 14,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 것size=4 face=필기 color=red>
--- 내가 가지고 있는 ‘현재의 육의 몸
color=Black>(소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죽었다가 현재의 육의 몸color=Black>(육신)size=1 face=필기 color=black>처럼 다시 되돌아온다.>는
개념으로 받아드리게 되는데 성경은 ‘육의 몸이 다시 산다’(성경에 없는 표현임)고 하지 않고
‘죽은 자가 다시 산다.’고
color=Black>(고전 15:15, 고전 15:16, 고전 15:32)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설명하면서 ‘현재의 몸’으로가 아니라
부활할 자들이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여 ‘신령한 몸’
color=Black>(신령체)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변화됨color=blue>을 가르친다.
그러므로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color=blue>’고 하는 것이 옳다.
color=Black>(부활에 대한 참고 성구 고전 5:12-54)size=1 face=필기 color=black>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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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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