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낳은 자 - 성경이 이해되지 못하는 건 ‘네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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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 성경이 이해되지 못하는 건 ‘네 책임’이다.
성경을 보면 인간사회의 기준과 지식으로 볼 때 이해 불가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신의 말씀’이니 멍청한 인간의 눈 높이로는 당연하겠지만
성경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신의 말씀’인고로 ‘인간이 듣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진 책’
이라는 걸 우선 염두에 두고 대해야 한다.
자기의 능력 수준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 맘대로 (먹사들의 교리로)요리해서 먹으면 당연히 소화도 안 되고, 배탈 나는 게 정상’이다.
성경을 ‘성경답게 알고, 이해하고, 믿고 싶다면’
일단 내 생각들을 버리라. 그리고 성경이 설명해주는 진리로 이해해야 한다.
그 방법은 ‘성경구절을 성경이 설명하도록(Let Bible speak)하는 조직신학적인 방법’이다.
신학서적이나 참고서나 심지어 성서사전까지도 인용하지 말라. 거기는 거짓의 함정이 너무 많다.
오늘 여기서 esus의 ‘하고 싶은 논제’는 많으나 우선 성경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들 중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해 논제를 여러분들에게 던지고자 한다.
성경엔 ‘남자가 낳은 자들’이 있고, ‘여자가 낳은 자들’도 있는데
구약, 신약에서도 족보기록이 보면 ‘누가 누구를 낳고 ---’라고 ‘써 내려가거나 써 올라 갈 때’
그들은 모두 남자이며, 남자의 씨에 의해 ‘태어난 자들’이다.
그런데 인간남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남자 없이 태어난
<여자의 후손, 여자의 아들 또는 여자가 낳은 자들>이 여럿구절들에서 등장한다.
성경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하여 ‘헤일 수 없는 수많은 수의 그들’과 여러 곳에 등장하는
그 구절들이 어디 있으며, 과연 그들은 어떤 자들인가?--에 관해 시작할 필요가 있다.
esus가 우선 운(韻)을 띄웠으니 이곳의 어느 누구라도 먼저 시작할 수 있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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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낳은 자 - 성경이 이해되지 못하는 건 ‘네 책임’이다.
성경을 보면 인간사회의 기준과 지식으로 볼 때 이해 불가한 내용들이 수두룩하다.
‘신의 말씀’이니 멍청한 인간의 눈 높이로는 당연하겠지만
성경은 사람에게만 주어진 ‘신의 말씀’인고로 ‘인간이 듣고,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써진 책’
이라는 걸 우선 염두에 두고 대해야 한다.
자기의 능력 수준으로 ‘이해가 안 된다’고
‘지 맘대로 (먹사들의 교리로)요리해서 먹으면 당연히 소화도 안 되고, 배탈 나는 게 정상’이다.
성경을 ‘성경답게 알고, 이해하고, 믿고 싶다면’
일단 내 생각들을 버리라. 그리고 성경이 설명해주는 진리로 이해해야 한다.
그 방법은 ‘성경구절을 성경이 설명하도록(Let Bible speak)하는 조직신학적인 방법’이다.
신학서적이나 참고서나 심지어 성서사전까지도 인용하지 말라. 거기는 거짓의 함정이 너무 많다.
오늘 여기서 esus의 ‘하고 싶은 논제’는 많으나 우선 성경에서 의문을 가지게 되는 것들 중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해 논제를 여러분들에게 던지고자 한다.
성경엔 ‘남자가 낳은 자들’이 있고, ‘여자가 낳은 자들’도 있는데
구약, 신약에서도 족보기록이 보면 ‘누가 누구를 낳고 ---’라고 ‘써 내려가거나 써 올라 갈 때’
그들은 모두 남자이며, 남자의 씨에 의해 ‘태어난 자들’이다.
그런데 인간남자에 의해서가 아니라 인간남자 없이 태어난
<여자의 후손, 여자의 아들 또는 여자가 낳은 자들>이 여럿구절들에서 등장한다.
성경에 ‘여자가 낳은 자들’에 관하여 ‘헤일 수 없는 수많은 수의 그들’과 여러 곳에 등장하는
그 구절들이 어디 있으며, 과연 그들은 어떤 자들인가?--에 관해 시작할 필요가 있다.
esus가 우선 운(韻)을 띄웠으니 이곳의 어느 누구라도 먼저 시작할 수 있기를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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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19 20:21
연합운동님의 댓글
연합운동
마1;11절에서 침례요한에게 한말의
여자가 낳은자는? – 그냥 일반적인 여자“가 낳은자 의미입니다
창3;15절에서 여자는?
일차적으로 여자 하와를 가리키지만, 상징적으로 ‘교회’를 가리킵니다
교회는 성경에서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교회)(아 6:10)로, 표현하거나
또는
해를 옷 입고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쓰고 있는 여자(신실한 공동체)(계 12:1)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단의 후손과 여자(교회)의 후손과의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결론)
여자의 후손. 일차적으로 교회 즉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상징하며,
또 예언의 최종적인 성취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중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신약에서 예수님도 초대 교회공동체 무리가 낳은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낳은자는? – 그냥 일반적인 여자“가 낳은자 의미입니다
창3;15절에서 여자는?
일차적으로 여자 하와를 가리키지만, 상징적으로 ‘교회’를 가리킵니다
교회는 성경에서 “아침 빛 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교회)(아 6:10)로, 표현하거나
또는
해를 옷 입고 그 발 아래에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관을
쓰고 있는 여자(신실한 공동체)(계 12:1)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향후 사단의 후손과 여자(교회)의 후손과의 영적전쟁이 있습니다
(결론)
여자의 후손. 일차적으로 교회 즉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을 상징하며,
또 예언의 최종적인 성취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이중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신약에서 예수님도 초대 교회공동체 무리가 낳은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위 '마리아'는 세상에 있는 다른 여자들과 뭐가 다른가? 어찌 남편 없이 어떻게 아들을 출산 할 수있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남편없이 이삭을 잉태 하였느니라
이봐,, 여자가 교회를 닣았나?
성경을 성경에 있는대로 믿으라. 자세히 읽으라사
먹사넘들이 갈치는 걸 확인도 없이 거짓을 믿는 또라이들 ---
.
잘 들어라
하와가 남자 없이 아기를 않았냐? ---- 그만 해라
가인과 아벨이 여자가 낳은 자식이냐?
위 '마리아'는 세상에 있는 다른 여자들과 뭐가 다른가? 어찌 남편 없이 어떻게 아들을 출산 할 수있나?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남편없이 이삭을 잉태 하였느니라
이봐,, 여자가 교회를 닣았나?
성경을 성경에 있는대로 믿으라. 자세히 읽으라사
먹사넘들이 갈치는 걸 확인도 없이 거짓을 믿는 또라이들 ---
.
잘 들어라
하와가 남자 없이 아기를 않았냐? ---- 그만 해라
가인과 아벨이 여자가 낳은 자식이냐?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예수를 여자(마리아)가 아닌 어느 누가 낳았냐?
<여자가 낳은 자>는 예수 뿐이다.
<여자가 낳은 자>는 예수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