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된 유일신론과 삼위일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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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된 유일신론과 삼위일체론
삼: 삼위일체 신관
유: 유일신 신관
삼위일체론이 신성(神性)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어떻게 다른가를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의 대조표를 만들었다.
1).
삼: 한 하나님 안에 세 인격들이 있다. 즉 하나님의 본성 안에 세 개의 본질적인 구별이 있다.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다.
“삼위”란 뜻은 “세 인격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곧 “세 분”으로 정의된다. 성경 어디에도 “세 분”이 계심을
설명하는 성경 구절이 없음으로 <그러한 성경 구절을 찾아 인용할 길>이 없다.
유: 그의 본성 안에 본질적인 구분이 없는 한 하나님이 계신다. 그는 인격들의 복수성이 아니시고,
그에게는 나타나심들. 역할들, 칭호들, 또는 인간에 대한 관계들이 있다. 더욱이, 이것들은 셋에 제한되지 않는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어떤 사람들은 위의 성구를 내 보이며 “봐라, 아버지color=red>와 아들과 성령이 있지 않는가?”라고 어깨를 편다.
많은 착각이다.
이는 한 하나님이 여러 모양으로 역사 하심을 나타 냈을 뿐이다. 많은 “목사”란 직을 가지고 사람들이 예를 든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는 ‘1 아버지’가 되고, 직장에서는 ‘2 사장’이며, 골프장에 가서 골프 코취에게 골프를 배울 때는
‘3 학생’인 것처럼 ----하나님은 ----
그래서 하나님 안에 세분이 계신 것입니다. 곧 삼위의 하나님(일체)이십니다.”라고 선포한다.
그 <어떤 사람>도 삼위일체라고 할 것인가? 그 <어떤 사람>은 집에 가면 그의 아버지에겐 “4 아들”이 되고, 누나에겐 ‘ 5 동생’이 되며,
옆집 사람에겐 “6 이웃”이 되고. 수퍼 마겥에 가면 ‘7 손님’이며,
교회 가면 ‘8 집사’요, 유년 주일 하교에서는 ‘9 반사’며, 그 사장이 탈세를 해서 잡혀 들어가면 ‘10 범법자’요,
나라에 공을 세웠으면 ‘1 1국가 유공자’이고---- (그래서 이런 사람은 <11위일체>라 하는 가?)
2).
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은 신성 안에서 세 인격들이다. 그들은 구별 된 인격들이고, 그들은 동등(공동)하며, 공영하고, 공존(동질)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의미에서 삼위일체의 머리가 되고, 아들과 영은 어떤 의미에서 그에게서 파송 된다.
유: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 하나님의 다른 명칭들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성령(거룩한 영)이시다.
'아들'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아들”이란 용어는 언제나 성육신(成肉神)을 지적하고, 결코 인성(人性)을 떠난 신성(神性)을 지적하지 않는다.
3).
삼: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 하나님”의 성육신(成肉神)이다. 예수는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다.
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충만의 성육신이시다.
그의 신성으로, 예수는 아버지와 성령이다.(그의 인성으로, 100% 사람(인자=人子) 이다)
4).
삼: 아들은 영원하다. 아들 하나님은 영원부터 존재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의하여 영원히 낳은 바 되었다.
유: 아들은 낳으신 바 되었지 영원하지 않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서 계획으로만 영원부터 존재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실존하게 된 것은 아들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잉태(낳은 바) 된 성육신(受肉)에서이다.
5).
삼: 요한복음 1장의 “말씀”(로고스- Logos)은 신성 안에서의 제 2 인격이다. 즉 아들 하나님이다.
유: 요한복음 1장의 “말씀”(로고스-Logos)은 별개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 계획, 또는 표현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체로 표현되었다.
6).
삼: “예수”라는 이름은 유체로 나타내진 대로의 ‘아들 하나님’에게 주어진 인간 이름이다.
유: “예수(여호와는 구원자라는 뜻)”는 신약에서 하나님의 계시된 이름이다.
<예수>는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다.
7).
삼: 물침례(세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므로 정확하게 베풀어진다.
유: 물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라고 말함으로 정확하게 베풀어진다. 예수의 이름에는 대개 주, 그리스도, 또 는 이 둘의 칭호들이 수반된다.
8).
삼: 우리는 하늘에서 삼위일체나 또는 삼위일체적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많은 삼위일체론자들은, 우리가, 명백한 삼신론(三神論)인 세 몸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우리가, 한 몸을 가진 영적 존재만을 볼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대부분의 삼위일체론자들은 그들이 이에 대해 믿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더러는 그들이 모른다는 것을 솔직히 받아드린다.]
유: 우리는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것이다. 그는 보좌에 계신 한 분이시며 우리가 언제나 보게 될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9).
삼: 신성(神性)은 비밀이다. 우리는 그 분명한 모순성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의 비밀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
유: 신성은 비밀이 아니며, 특히 교회에게는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나타나신 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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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의 평가
우리는 삼위일체론이 비 성경 적이며, 여러 면에서 성경과 모순된다는 것을 알고, 믿는다.
성경은 인격의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는 신성 안에서의 복수성을 가르치고 강조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신성의 충만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것은 많은 특정한 성경 구절들과 모순된다. 이것은 논리적이 못 된다.
아무도, 심지어는 이것을 옹호하는 자들 마저도 이것을 이해하거나 이론적으로 설명 할 수 없다.
한 마디로,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에 속하는 교리가 아니다.
삼: 삼위일체 신관
유: 유일신 신관
삼위일체론이 신성(神性)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과 어떻게 다른가를 분명하게 이해하기 위하여, 다음의 대조표를 만들었다.
1).
삼: 한 하나님 안에 세 인격들이 있다. 즉 하나님의 본성 안에 세 개의 본질적인 구별이 있다. 하나님은 성 삼위일체다.
“삼위”란 뜻은 “세 인격들”을 의미하는 것으로 곧 “세 분”으로 정의된다. 성경 어디에도 “세 분”이 계심을
설명하는 성경 구절이 없음으로 <그러한 성경 구절을 찾아 인용할 길>이 없다.
유: 그의 본성 안에 본질적인 구분이 없는 한 하나님이 계신다. 그는 인격들의 복수성이 아니시고,
그에게는 나타나심들. 역할들, 칭호들, 또는 인간에 대한 관계들이 있다. 더욱이, 이것들은 셋에 제한되지 않는다.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
어떤 사람들은 위의 성구를 내 보이며 “봐라, 아버지color=red>와 아들과 성령이 있지 않는가?”라고 어깨를 편다.
많은 착각이다.
이는 한 하나님이 여러 모양으로 역사 하심을 나타 냈을 뿐이다. 많은 “목사”란 직을 가지고 사람들이 예를 든다.
어떤 사람이 “집에서는 ‘1 아버지’가 되고, 직장에서는 ‘2 사장’이며, 골프장에 가서 골프 코취에게 골프를 배울 때는
‘3 학생’인 것처럼 ----하나님은 ----
그래서 하나님 안에 세분이 계신 것입니다. 곧 삼위의 하나님(일체)이십니다.”라고 선포한다.
그 <어떤 사람>도 삼위일체라고 할 것인가? 그 <어떤 사람>은 집에 가면 그의 아버지에겐 “4 아들”이 되고, 누나에겐 ‘ 5 동생’이 되며,
옆집 사람에겐 “6 이웃”이 되고. 수퍼 마겥에 가면 ‘7 손님’이며,
교회 가면 ‘8 집사’요, 유년 주일 하교에서는 ‘9 반사’며, 그 사장이 탈세를 해서 잡혀 들어가면 ‘10 범법자’요,
나라에 공을 세웠으면 ‘1 1국가 유공자’이고---- (그래서 이런 사람은 <11위일체>라 하는 가?)
2).
삼: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은 신성 안에서 세 인격들이다. 그들은 구별 된 인격들이고, 그들은 동등(공동)하며, 공영하고, 공존(동질)한다.
하지만 아버지 하나님이 어떤 의미에서 삼위일체의 머리가 되고, 아들과 영은 어떤 의미에서 그에게서 파송 된다.
유: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한 하나님의 다른 명칭들이다. 하나님은 아버지이시다. 하나님은 성령(거룩한 영)이시다.
'아들'은 육체로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다.
“아들”이란 용어는 언제나 성육신(成肉神)을 지적하고, 결코 인성(人性)을 떠난 신성(神性)을 지적하지 않는다.
3).
삼: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 하나님”의 성육신(成肉神)이다. 예수는 아버지나 성령이 아니다.
유: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는 하나님의 충만의 성육신이시다.
그의 신성으로, 예수는 아버지와 성령이다.(그의 인성으로, 100% 사람(인자=人子) 이다)
4).
삼: 아들은 영원하다. 아들 하나님은 영원부터 존재했다. 아들은 아버지의 의하여 영원히 낳은 바 되었다.
유: 아들은 낳으신 바 되었지 영원하지 않다.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의 생각 속에서 계획으로만 영원부터 존재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실존하게 된 것은 아들이 하나님의 영에 의하여 잉태(낳은 바) 된 성육신(受肉)에서이다.
5).
삼: 요한복음 1장의 “말씀”(로고스- Logos)은 신성 안에서의 제 2 인격이다. 즉 아들 하나님이다.
유: 요한복음 1장의 “말씀”(로고스-Logos)은 별개의 인격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상, 계획, 또는 표현이다.
이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육체로 표현되었다.
6).
삼: “예수”라는 이름은 유체로 나타내진 대로의 ‘아들 하나님’에게 주어진 인간 이름이다.
유: “예수(여호와는 구원자라는 뜻)”는 신약에서 하나님의 계시된 이름이다.
<예수>는 ‘아버지의 이름’, ‘아들의 이름’, 그리고 ‘성령의 이름’이다.
7).
삼: 물침례(세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므로 정확하게 베풀어진다.
유: 물침례는 “예수의 이름으로”라고 말함으로 정확하게 베풀어진다. 예수의 이름에는 대개 주, 그리스도, 또 는 이 둘의 칭호들이 수반된다.
8).
삼: 우리는 하늘에서 삼위일체나 또는 삼위일체적 하나님을 볼 것이다.
[많은 삼위일체론자들은, 우리가, 명백한 삼신론(三神論)인 세 몸을 볼 것이라고 말한다.
다른 이들은 우리가, 한 몸을 가진 영적 존재만을 볼 것이라는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대부분의 삼위일체론자들은 그들이 이에 대해 믿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며, 더러는 그들이 모른다는 것을 솔직히 받아드린다.]
유: 우리는 하늘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볼 것이다. 그는 보좌에 계신 한 분이시며 우리가 언제나 보게 될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9).
삼: 신성(神性)은 비밀이다. 우리는 그 분명한 모순성에도 불구하고, 삼위일체의 비밀을 믿음으로 받아 드려야 한다.
유: 신성은 비밀이 아니며, 특히 교회에게는 아니다. 우리가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야 할 것이 있는 모든 것을 이해 할 수는 없지만,
성경은 분명하게 수(數)에 있어서 하나이시며 예수 그리스도가 육체로 나타나신 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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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론의 평가
우리는 삼위일체론이 비 성경 적이며, 여러 면에서 성경과 모순된다는 것을 알고, 믿는다.
성경은 인격의 삼위일체를 가르치지 않는다. 삼위일체 교리는 성경에서 사용하지 않는 용어를 사용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유일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삼위일체는 신성 안에서의 복수성을 가르치고 강조한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의신성의 충만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것은 많은 특정한 성경 구절들과 모순된다. 이것은 논리적이 못 된다.
아무도, 심지어는 이것을 옹호하는 자들 마저도 이것을 이해하거나 이론적으로 설명 할 수 없다.
한 마디로,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에 속하는 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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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2-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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