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가 아닌 육체의 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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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육체의 수많은 자손들, 가나안 땅>을 약속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허락된 '오래된
헌(구닥다리) 약속'이었지만
신약은 <'신의 아들로의 출생'과 천국- 영의 나라>를 갈수 있도록한 '새 약속'이다.
영의 나라 천국에 가고 싶은가? 모세율법으로는 절대 영의 나라에 갈 수 없는 법이다.
오직 <그리스도(기름부음=성령침례)의 율법>이 내게 적용되어야만 한다.
<육체의 예법>과 <영의 예법>를 구별하고
<모세율법> 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다름을 인지 못한다면
'가나안 땅'도 '하나님 나라'도 다 포기해야 한다.
구약의 약속은 오직 '이스라에루백성'에게만 해당되는 율법이고(신의 나라가기 위한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인도자)일 뿐 실체가 아니다
.
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예수믿는 줄로 착각하는 또라이들'은
<신의 나라가기 의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다.
십계명 주장하는 자들이여, 스스로 바보스런 짓 고만하라.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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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은 <육체의 수많은 자손들, 가나안 땅>을 약속한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허락된 '오래된
헌(구닥다리) 약속'이었지만
신약은 <'신의 아들로의 출생'과 천국- 영의 나라>를 갈수 있도록한 '새 약속'이다.
영의 나라 천국에 가고 싶은가? 모세율법으로는 절대 영의 나라에 갈 수 없는 법이다.
오직 <그리스도(기름부음=성령침례)의 율법>이 내게 적용되어야만 한다.
<육체의 예법>과 <영의 예법>를 구별하고
<모세율법> 과 <그리스도의 율법>이 다름을 인지 못한다면
'가나안 땅'도 '하나님 나라'도 다 포기해야 한다.
구약의 약속은 오직 '이스라에루백성'에게만 해당되는 율법이고(신의 나라가기 위한 모형,
그림자, 비유, 육체의 예법. 인도자)일 뿐 실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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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시대에 살고 있는 '예수믿는 줄로 착각하는 또라이들'은
<신의 나라가기 의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다.
십계명 주장하는 자들이여, 스스로 바보스런 짓 고만하라.
또라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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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1-07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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