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관념을 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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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을 깨라
잃어버린 수학자.
‘우주의 모양을 수학적으로 풀어야 하는 8가지 증명’ 중 그 하나를 풀어 수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련의 수학자’의 동영상을 보고 또한번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고정 관념> 때문이다.
삼삭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이면 이는 반드시 평면에서 삼각형이지만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270도가 되면 이는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는 삼각형이다.
60 여년 이전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이다’는 것은 진리로 받아 들여졌던 고정관념.
대개 사람들은 성경지식을 ‘목사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내용을 ‘덮어 놓고 진리의 지식으로 고정관념화’되어 있다.
이런 성경지식들은 ‘장로들의 유전’에 의한 것들임으로 ‘어디를 들춰봐도 모순이 꼬리를 물고
나오게 되어 있고, 이해가 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목사들의 말을 의심하고, 성경을 보게 되면 더욱 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목사들로부터 얻는 성경지식들은 모순의 연속으로 ‘절망의 늪으로, 그리고 믿음은 의심으로
변하게 되고, 그 결국은 맹신자가 되든지 아니면 불신자가 된다.
목사들의 말을 의심하지 말고, 아예 “목사의 말을 믿지 말라”
그러면 그 때부터 ‘신비가 보이기 시작 할 것’이다.
목사들이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님이란 말을 믿지 말라.
목사는 ‘제사장’이란 말을 믿지 말라.
삼위일체를 믿지 말라.
십일조 강요를 믿지 말라.
건축헌금 강요를 믿지 말라.
구제금 이외에 모든 헌금강요를 믿지 말라.
‘예수님이 우리가 있을 곳을 예비하고,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말을 믿지 말라.
마리아가 낳은 예수를 ‘하나님’이란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세례를 받는 것은 구원과 상관없다’는 목사 말을 믿지 말라
침례를 받는 것은 ‘죄 사함 받기 위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란 목사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 받은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고, 거듭난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육체의 부활을 믿지 말라.
모든 사람은 여자로부터 ‘육과 혼과 영’으로 태어난다는 말을 믿지 말라.
누룩이나 겨자씨는 교회의 급속한 성장을 예화로 한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모세율법’이나 ‘구약의 내용’을 교회에 적용하는 말을 믿지 말라.
마리아가 낳은 ‘예수가 요셉의 씨’라고 말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듯
“이삭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갈치는 말을 믿지 말라.
침례요한이 ‘사가랴의 아들’이라 갈치는 걸 믿지 말라
십일조 내면 복 받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는 하나님께 받치는 것’이란 거짓말을 믿지 말라.
장례식장에서 ‘고인은 주님의 품에 가 있다’는 말을 믿지 말라.
건물이 ‘교회’란 말을 믿지 말라.
‘남편, 여편, 남녀평등’이란 말을 믿지 말라.
에녹은 ‘하나님의 나라’에 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를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한 도적이 된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를 받아 챙기는 자나 십일조를 낸 자가 동일한 공범자가 된다.’는 걸 성경으로 알라)
------------ 뭣이든 덮어놓고 믿지 말라 ------------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는 명언은 발명왕 에디슨에 대한 말이다.
서울대 의대 김 성훈 교수는 아래와 같은 체험을 말한다.
(서울대 한약학과 교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 상 수상자)
세포내 단백질 합성효소에 붙어있는 ‘단백질 P18’은 지난 30년 동안 별기능이 없는
하찮은 단백질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P18은 손상된 DNA 속에 들어가서 손상된 부분을 고처 주는 역할을 함으로
암을 억제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밝혀냄으로 의학계에 세계적 관심을 갖게 했다.
놀랄만한 발견은 과학자들의 연구하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
이 1% 영감의 원천은
‘우리가 지식은 습득하되 그 지식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그 지식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거나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성훈 교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영감은 지식의 파괴다’
이것은 한 사람의 과학자의 말이 아니라 수많은 과학자들의 말로써
영감의 원천은 ‘고정관념을 파괴하라’는 공통분모를 소유한다.
그들은 ‘배우는 순간 (고정관념은)잊어 버려라’
----------------------------------------------
‘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야 뭔 상관이 있으리요’만은
그래도 성경을 알려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는 ‘모든 내용의 고정관념을
파괴’하지 않고는 ‘성경의 진리나 내용의 의도’를 알 수 없다.
이는 성경을 믿는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안티들도 마찬가지로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이 성경 전체를 요지경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모세 율법으로 고정된 관념’을 파괴하는 대가는 ‘목숨을 내어 놓는 일’이었다.
그러고도 처음엔 믿지 않았으며, 부활 후에도 극소수만 ‘고정관념을 파괴’했을 뿐이다.
‘고정관념’은 ‘진리를 보는 눈을 혼미케 하는 능력’이 있다.
실상이 보이는데도, 모순덩이들이 보이는데도 ‘혼미한 마음’은 고정관념을 고수한다.
대표적인 것이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혼미함이다.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은 천주교가 출발하면서 만들어진
‘성경과 무관한 바벨론 종교와의 혼합된 교리’에서부터 출발 된다.
개신교에서는 자기들이 가진 교리(장로들의 유전)를 성경에 비추어보면
엄청난 모순이 있음이 발견되는데도
‘자기들의 교리’를 고수하기 위해 ‘성경적 교리’를 ‘파괴’한다.
무서운 일이다.
교인이란 자들은 장로들의 말을 ‘성경말씀보다 더 높게 권위를 두고, 장로들을 신(神)처럼 섬긴다.’
U.P.C라고 다를 것은 없다.
U.P.C는 구원 교리는 대체로 진리를 소유하고 있지만 역시 개신교에서 가지를 친 집단이므로
개신교에서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이 ‘고정관념’으로 장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존 고정관념의 양(量)’이 적을 뿐이다.
‘기존 개신교들의 교리’를 ‘파괴’할 때,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의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성경자체 속으로 들어 갈 때 신비한 ‘신의 세계의 진리’를 볼 수 있게 됨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개신교도들이여,
장로들의 유전에서 배워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해 보라,
------------------------------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라’
나는 예수를 믿기로 한 그 날부터
‘성경으로만이 진리를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 할 것’이라는
새로운 진리탐구의 자세가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하게 되는,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는 ‘신앙의 기본’이 되고 있다.
지나서 알고 보니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집단에서 갈치는 99% 내용이
어찌나 ‘엄청난 모순들’이었던지 42년 동안 속고 있었던 나 자신에게 그렇게도
미안 할 수가 없었다.
‘고정관념에 침례 된 개신교도들과 안티의 차이는 없다.
두 부류가 구원 받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란 말이다.’
성경 진리를 알고, 믿고 싶은가?
‘장로들의 유전’이 갈친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하라’
---------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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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을 깨라
잃어버린 수학자.
‘우주의 모양을 수학적으로 풀어야 하는 8가지 증명’ 중 그 하나를 풀어 수학자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련의 수학자’의 동영상을 보고 또한번 더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고정 관념> 때문이다.
삼삭형의 내각의 합이 180도이면 이는 반드시 평면에서 삼각형이지만
삼각형의 내각의 합이 270도가 되면 이는 지구의 표면에 존재하는 삼각형이다.
60 여년 이전엔 ‘삼각형의 내각의 합은 180도이다’는 것은 진리로 받아 들여졌던 고정관념.
대개 사람들은 성경지식을 ‘목사라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듣고,
그 내용을 ‘덮어 놓고 진리의 지식으로 고정관념화’되어 있다.
이런 성경지식들은 ‘장로들의 유전’에 의한 것들임으로 ‘어디를 들춰봐도 모순이 꼬리를 물고
나오게 되어 있고, 이해가 되지 못하는 게 당연하다.
목사들의 말을 의심하고, 성경을 보게 되면 더욱 더 혼란에 빠지게 되고,
목사들로부터 얻는 성경지식들은 모순의 연속으로 ‘절망의 늪으로, 그리고 믿음은 의심으로
변하게 되고, 그 결국은 맹신자가 되든지 아니면 불신자가 된다.
목사들의 말을 의심하지 말고, 아예 “목사의 말을 믿지 말라”
그러면 그 때부터 ‘신비가 보이기 시작 할 것’이다.
목사들이 말하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이 하나님이란 말을 믿지 말라.
목사는 ‘제사장’이란 말을 믿지 말라.
삼위일체를 믿지 말라.
십일조 강요를 믿지 말라.
건축헌금 강요를 믿지 말라.
구제금 이외에 모든 헌금강요를 믿지 말라.
‘예수님이 우리가 있을 곳을 예비하고, 우리를 데리러 오신다’는 말을 믿지 말라.
마리아가 낳은 예수를 ‘하나님’이란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세례를 받는 것은 구원과 상관없다’는 목사 말을 믿지 말라
침례를 받는 것은 ‘죄 사함 받기 위해서’ 받는 것이 ‘아니다’란 목사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죄 사함 받은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예수만 믿으면 성령을 받은 것이고, 거듭난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육체의 부활을 믿지 말라.
모든 사람은 여자로부터 ‘육과 혼과 영’으로 태어난다는 말을 믿지 말라.
누룩이나 겨자씨는 교회의 급속한 성장을 예화로 한 것이란 말을 믿지 말라.
‘모세율법’이나 ‘구약의 내용’을 교회에 적용하는 말을 믿지 말라.
마리아가 낳은 ‘예수가 요셉의 씨’라고 말하는 것이 믿어지지 않듯
“이삭이 아브라함의 씨라”고 갈치는 말을 믿지 말라.
침례요한이 ‘사가랴의 아들’이라 갈치는 걸 믿지 말라
십일조 내면 복 받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는 하나님께 받치는 것’이란 거짓말을 믿지 말라.
장례식장에서 ‘고인은 주님의 품에 가 있다’는 말을 믿지 말라.
건물이 ‘교회’란 말을 믿지 말라.
‘남편, 여편, 남녀평등’이란 말을 믿지 말라.
에녹은 ‘하나님의 나라’에 갔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를 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한 도적이 된다’는 말을 믿지 말라.
(‘십일조를 받아 챙기는 자나 십일조를 낸 자가 동일한 공범자가 된다.’는 걸 성경으로 알라)
------------ 뭣이든 덮어놓고 믿지 말라 ------------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는 명언은 발명왕 에디슨에 대한 말이다.
서울대 의대 김 성훈 교수는 아래와 같은 체험을 말한다.
(서울대 한약학과 교수.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 상 수상자)
세포내 단백질 합성효소에 붙어있는 ‘단백질 P18’은 지난 30년 동안 별기능이 없는
하찮은 단백질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P18은 손상된 DNA 속에 들어가서 손상된 부분을 고처 주는 역할을 함으로
암을 억제 한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 과정을 밝혀냄으로 의학계에 세계적 관심을 갖게 했다.
놀랄만한 발견은 과학자들의 연구하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다.
이 1% 영감의 원천은
‘우리가 지식은 습득하되 그 지식에 너무 억매이지 말고 그 지식을 깨고 나와야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거나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성훈 교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영감은 지식의 파괴다’
이것은 한 사람의 과학자의 말이 아니라 수많은 과학자들의 말로써
영감의 원천은 ‘고정관념을 파괴하라’는 공통분모를 소유한다.
그들은 ‘배우는 순간 (고정관념은)잊어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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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지 않는 자들에게야 뭔 상관이 있으리요’만은
그래도 성경을 알려면 ‘성경을 알고 있다’고 하는 ‘모든 내용의 고정관념을
파괴’하지 않고는 ‘성경의 진리나 내용의 의도’를 알 수 없다.
이는 성경을 믿는다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안티들도 마찬가지로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이 성경 전체를 요지경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천 년 전 예수님이 ‘모세 율법으로 고정된 관념’을 파괴하는 대가는 ‘목숨을 내어 놓는 일’이었다.
그러고도 처음엔 믿지 않았으며, 부활 후에도 극소수만 ‘고정관념을 파괴’했을 뿐이다.
‘고정관념’은 ‘진리를 보는 눈을 혼미케 하는 능력’이 있다.
실상이 보이는데도, 모순덩이들이 보이는데도 ‘혼미한 마음’은 고정관념을 고수한다.
대표적인 것이 ‘유일신’과 ‘삼위일체 신’의 혼미함이다.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은 천주교가 출발하면서 만들어진
‘성경과 무관한 바벨론 종교와의 혼합된 교리’에서부터 출발 된다.
개신교에서는 자기들이 가진 교리(장로들의 유전)를 성경에 비추어보면
엄청난 모순이 있음이 발견되는데도
‘자기들의 교리’를 고수하기 위해 ‘성경적 교리’를 ‘파괴’한다.
무서운 일이다.
교인이란 자들은 장로들의 말을 ‘성경말씀보다 더 높게 권위를 두고, 장로들을 신(神)처럼 섬긴다.’
U.P.C라고 다를 것은 없다.
U.P.C는 구원 교리는 대체로 진리를 소유하고 있지만 역시 개신교에서 가지를 친 집단이므로
개신교에서 가지고 있던 많은 것들이 ‘고정관념’으로 장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기존 고정관념의 양(量)’이 적을 뿐이다.
‘기존 개신교들의 교리’를 ‘파괴’할 때,
‘잘 못 알고 있는 성경지식이나, 오해된 내용’의 고정관념을 파괴하고
성경자체 속으로 들어 갈 때 신비한 ‘신의 세계의 진리’를 볼 수 있게 됨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
개신교도들이여,
장로들의 유전에서 배워 알고 있는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해 보라,
------------------------------ 그리고 다시 성경을 보라’
나는 예수를 믿기로 한 그 날부터
‘성경으로만이 진리를 찾을 수 있고,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 할 것’이라는
새로운 진리탐구의 자세가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하게 되는,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는 ‘신앙의 기본’이 되고 있다.
지나서 알고 보니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있는 집단에서 갈치는 99% 내용이
어찌나 ‘엄청난 모순들’이었던지 42년 동안 속고 있었던 나 자신에게 그렇게도
미안 할 수가 없었다.
‘고정관념에 침례 된 개신교도들과 안티의 차이는 없다.
두 부류가 구원 받을 수 없기는 마찬가지란 말이다.’
성경 진리를 알고, 믿고 싶은가?
‘장로들의 유전’이 갈친 ‘고정관념을 일단 파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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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09 20:45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제 생각에는 이 에수씨가 고정관념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