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 알고 있는 ‘예수님의 [나의 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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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떤 개dog’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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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의 계명]에 대하여”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신약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 22:35이하. 요 14:15 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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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16-19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신 말씀이,
예수님의 계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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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한 개dog의 말은 한심한 왕 착각한 자이다.
본문 다시 보기
마19:16-19 ‘예수의 계명’이 아니라 구약의 ‘모세율법’에 대한 대회다.
[마19:16-19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조에)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리고 21절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미래에)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하시니
라고 하셨다.
이 말은 <모세율법>으로는 하늘의 보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이 율법사가 원하는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은 이세상의 모든 걸 포기하고 ‘예수를 좇아야만 ---’
후에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을 볼 수 있고 들어 갈수 있다는 진리의 내용이다.
이 말씀은 <모세율법>(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육체에 관한 율법)이지
‘예수님의 [나의 계명]’이 아니다.
곧 <구약시대의 모세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 율법사와 예수와의 대화임>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나의 계명]’은 <모세율법의 실체>인 <그리스도의 율법>(영에 관한 율법)을 지적하는 것이다.
또 아래 성구 요:14:15, 21은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는 밤에
열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 ‘갔다가 다시 올 것을 알리면서 하신 예언이고,
계명들 중에 일부들’이다.(특히 요 14~17장)
이 말씀은 모세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다.
이때로부터 53일 후(오순절)에 있을 ‘새 약속의 시대’ 이후에 시작될 사도들에게
미리하신 말씀이고, (그리스도의 율법)<나의 계명>이었다.
‘모세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을 상대로 한 이야기가 아니며,
‘모세율법 계명’에 시대는 곧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요14:15 (열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열한 제자들에게)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리스도의 율법>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즉
[죄 사함을 받고, 신(神)의 나라에, 생명 얻기를 원하는(영생하기를 원하는 어떤 관 원-눅18:18) 사람]에게 주어진
<영의 율법> 곧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성경을 읽을 때 <모세율법>(육체의 예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영의 율법)의 구별 없이
또는 <구약>과 <신약>의 구별도 없이 구약과 신약을 짬뽕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입에 넣어 주고, 자기도 먹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독을 먹은 쥐와 같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또는 안티하는 자들’ 대개의 사람들은
<예수가 신약시대 사람>으로 알고 있다.
예수는 ‘구약시대’에 (선지자와 모세율법으로 예언된)구약을 이루기 위해 ‘구약시대 끝’에 여자에게서 태어나
성육신(成肉身)으로 오신 ‘사람’이었지 ‘신’(神)이 아니었으며, 후일 33세쯤에 ‘기름부음을 받음’으로
‘신(神)의 아들’이 되신 걸 성경에서 읽을 수 있다.
예수의 행적에서 예수가 하신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으로써, 또는 신(神)으로써’하신 각각의 말씀을 분리 구별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예로써 ‘그분이 시장하심’은 인간이기 때문에 --- 혈과 육을 가지신 ‘배고픈 사람 예수’
‘그분이 바다를 잠잠케 하심’은 신(神)이기 때문에 ---혈과 육이 없는 영이신 ‘창조자 예수’
이 외에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구절들이 수 없이 많다.
<그리스도의 율법>(영의 율법)에는 ‘죄사함과 생명 얻음’의 <물침례과 성령침례>가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중에 일부이며 최우선의 <예수의 율법(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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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나의 계명]에 대하여”
요14: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신약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 22:35이하. 요 14:15 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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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19:16-19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예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라고 하신 말씀이,
예수님의 계명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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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한 개dog의 말은 한심한 왕 착각한 자이다.
본문 다시 보기
마19:16-19 ‘예수의 계명’이 아니라 구약의 ‘모세율법’에 대한 대회다.
[마19:16-19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어찌하여 선한 일을 내게 묻느냐 선한 이는 오직 한 분이시니라
네가 생명(조에)에 들어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가로되 ‘어느 계명이오니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니라’.]
그리고 21절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미래에)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하시니
라고 하셨다.
이 말은 <모세율법>으로는 하늘의 보화를 기대할 수 없다는 말이 된다.
이 율법사가 원하는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은 이세상의 모든 걸 포기하고 ‘예수를 좇아야만 ---’
후에 영생(아이오니오스+조에)을 볼 수 있고 들어 갈수 있다는 진리의 내용이다.
이 말씀은 <모세율법>(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육체에 관한 율법)이지
‘예수님의 [나의 계명]’이 아니다.
곧 <구약시대의 모세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 율법사와 예수와의 대화임>을 기억해야 한다.
‘예수님의 [나의 계명]’은 <모세율법의 실체>인 <그리스도의 율법>(영에 관한 율법)을 지적하는 것이다.
또 아래 성구 요:14:15, 21은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는 밤에
열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중에 ‘갔다가 다시 올 것을 알리면서 하신 예언이고,
계명들 중에 일부들’이다.(특히 요 14~17장)
이 말씀은 모세율법 아래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아니다.
이때로부터 53일 후(오순절)에 있을 ‘새 약속의 시대’ 이후에 시작될 사도들에게
미리하신 말씀이고, (그리스도의 율법)<나의 계명>이었다.
‘모세율법’에 매인 유대인들을 상대로 한 이야기가 아니며,
‘모세율법 계명’에 시대는 곧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요14:15 (열한 제자들에게)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14:21 (열한 제자들에게)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리스도의 율법>은 모든 인간에게 주어진 즉
[죄 사함을 받고, 신(神)의 나라에, 생명 얻기를 원하는(영생하기를 원하는 어떤 관 원-눅18:18) 사람]에게 주어진
<영의 율법> 곧 <그리스도의 율법>이다.
성경을 읽을 때 <모세율법>(육체의 예법)과 <그리스도의 율법>(영의 율법)의 구별 없이
또는 <구약>과 <신약>의 구별도 없이 구약과 신약을 짬뽕해서 ‘하나님의 말씀’이라며
미련하고, 어리석은 자들의 입에 넣어 주고, 자기도 먹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되겠는가?
독을 먹은 쥐와 같다.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 또는 안티하는 자들’ 대개의 사람들은
<예수가 신약시대 사람>으로 알고 있다.
예수는 ‘구약시대’에 (선지자와 모세율법으로 예언된)구약을 이루기 위해 ‘구약시대 끝’에 여자에게서 태어나
성육신(成肉身)으로 오신 ‘사람’이었지 ‘신’(神)이 아니었으며, 후일 33세쯤에 ‘기름부음을 받음’으로
‘신(神)의 아들’이 되신 걸 성경에서 읽을 수 있다.
예수의 행적에서 예수가 하신 말씀의 내용을 살펴보면
‘사람으로써, 또는 신(神)으로써’하신 각각의 말씀을 분리 구별해야 함을 알 수 있다.
예로써 ‘그분이 시장하심’은 인간이기 때문에 --- 혈과 육을 가지신 ‘배고픈 사람 예수’
‘그분이 바다를 잠잠케 하심’은 신(神)이기 때문에 ---혈과 육이 없는 영이신 ‘창조자 예수’
이 외에 쉽게 설명될 수 있는 구절들이 수 없이 많다.
<그리스도의 율법>(영의 율법)에는 ‘죄사함과 생명 얻음’의 <물침례과 성령침례>가 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율법>중에 일부이며 최우선의 <예수의 율법(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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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09 20:35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그런데 어째 짱꽤를 하나님이라 하고 그 사통한 짱꽤 여자를 예수라고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