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죽은 사람(자)’이 가는 곳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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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죽은 사람’이 가는 곳이 아니다.
‘사람’은 죽으면 ‘죽음 그 자체로 존재의 끝’이며, 더 이상 <의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과는 상관없다.
멍청하고 저능한 안티들은 구약의 전도서의 특정 구절을 지 맘대로 인용하여
‘사람은 죽으면 끝이다. 죽음 후의 천국은 없다’고 자신 있게 떠벌린다.
‘천국이나 지옥’을 논하기 전 <신의 존재>부터 대화의 대상이 못된다.
‘천국이 있다’는 말은 신약에서 나온다.
‘죽은 사람’이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죽어 없어질 사람 안에
‘신의 영이 임하여 두 번째로 태어나는 영의 존재(=거듭난 자)가 천국을 가게 된다.
는 성경 진리다.
혈과 육이 있는 사람으로써는 절대로 신의 나라에 갈 수 없다.
죽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은 없다’
다만 ‘죽을 수 없는 사람 안에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거듭난 자’에게만 천국이 존재한다.
‘사람이 물과 영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사람은 반드시 물과 영로 태어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요3:5)
그런데 개독교인들size=4 face=필기 color=black>도
<물과 영로 ‘또 태어나는’(거듭 태어나는) 진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단의 신비’에 속해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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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죽으면 ‘죽음 그 자체로 존재의 끝’이며, 더 이상 <의식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이나 지옥’과는 상관없다.
멍청하고 저능한 안티들은 구약의 전도서의 특정 구절을 지 맘대로 인용하여
‘사람은 죽으면 끝이다. 죽음 후의 천국은 없다’고 자신 있게 떠벌린다.
‘천국이나 지옥’을 논하기 전 <신의 존재>부터 대화의 대상이 못된다.
‘천국이 있다’는 말은 신약에서 나온다.
‘죽은 사람’이 천국 가는 게 아니라 죽어 없어질 사람 안에
‘신의 영이 임하여 두 번째로 태어나는 영의 존재(=거듭난 자)가 천국을 가게 된다.
는 성경 진리다.
혈과 육이 있는 사람으로써는 절대로 신의 나라에 갈 수 없다.
죽을 수 있는 사람에게는 ‘죽음 이후의 세상인 천국과 지옥은 없다’
다만 ‘죽을 수 없는 사람 안에 성령으로 새로 태어난 거듭난 자’에게만 천국이 존재한다.
‘사람이 물과 영로 나지 아니하면 신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사람은 반드시 물과 영로 태어나야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요3:5)
그런데 개독교인들size=4 face=필기 color=black>도
<물과 영로 ‘또 태어나는’(거듭 태어나는) 진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사단의 신비’에 속해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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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4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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