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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자들의 필수로 알아야 할 -- <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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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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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는 자들의 필수로 알아야 할 -- <그 이름>





그 이름을 믿는 자들size=5 face=필기 color=red>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 를 믿는다”는 것과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믿는다”는 것



이 세상에는 ‘size=3 face=필기 color=red>(神)을 섬긴다.’고 하는 사람들에 의하여 탄생된 수많은 size=3 face=필기 color=red>들이 있다.

사람들에 의하여 만들어 진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는가 하면 사람에 의하여 발견되어진 신도 있고,

신이 스스로 나타나서 “내가 너희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고 일방적으로 선포한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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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신화에 나오는 많은 신들은 <사람이 생각해내고, 사람의 고안으로 그 형상을 만들고 “이것이 나의 신이다”고 선포 한 후 타인들에게 권력으로 자신의 신을 섬길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때로는 인간 자기 스스로를 신이라고 선포하여 신의 자리에 섰던 ‘로마의 황제’를 기억 할 수 있다.



불교의 창시자인 “부다”는 <깨달음>(발견)을 통해 ‘온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 자체가 신적 존재’라고 하는 “범신론”을 믿는다.



인도의 힌두 교도들은 “다신 숭배자”들로써 신의 수가 몇인지도 모르는 그 수많은 신들 중에 하나, 혹은 여럿을 택하여 섬긴다.

“신이 인간에 의하여 발견되어지고, 선택되어 섬김을 받는다”는 이해되어지지 않는 종교의 나라다.

섬기던 사람이 죽고 나면 “그 신은 없었던 것”size=2 face=필기 color=Blue>이 된다.



회교(이슬람교)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혼합>으로 ‘유일신’의 이름 “알라”를 예배하며 주후 622년에 출발되었다.



또 일본의 “천황”은 지금도 “천황(天皇)”이란 명칭을 소유하고 있어서 사람이 신이 되어있는 실례가 된다.

일본에는 집집마다 ‘수호신’, 즉 조상신을 섬기고, 국가적 존경받는 인물이 사후(死後)에 신으로 선택되어 지기도 해서 수천만의 신을 섬기는 지상에서 가장 많은 신을 가진 나라 중에 하나다.

중국도 이와 흡사하다. 공자, 노자 등등----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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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더욱 놀랄 일은 “교황size=3 face=필기 color=red>”(교회의 황제)size=2 face=필기 color=Blue>이란 명칭을 사용하는 ‘종교단체’가 있다.



* 성경에 “교황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명칭 사용은 없으며, 특히 “신부size=3 face=필기 color=red>”(神父) 또는 “Popesize=2 face=필기 color=red>”(father)size=2 face=필기 color=Blue>이란 호칭 사용을 금함(마 23:9)size=2 face=필기 color=Blue>에도 불구하고 공공연히 사용을 가요하고, 또 즐겁게 그렇게 부른다.

(마 23:9) 땅에size=2 face=필기 color=Blue> 있는 자를 아비size=2 face=필기 color=red>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size=2 face=필기 color=Blue> 곧 하늘에 계신 자size=2 face=필기 color=red>시니라





성경에 “교회의 머리”는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신 후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size=3 face=필기 color=red>”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님이시다.

이분은 분명 “size=3 face=필기 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ue>이시다. <교회의 머리>는 “size=3 face=필기 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ue>이시다.

size=3 face=필기 color=red>”(神)size=2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닌 ‘먹고, 배설하고, 죽어지는 사람’이 “교황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이라고 하는데도 아무 문제가 발생되지 않고 있다.

웃지도 못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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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의하여 고안되거나, 발견되고 선택되어지는 피동적 “신”에 비하여 유대교는
놀랄 만큼 능동적이고 적극적이다.

어느 종교와도 비교 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그가 “창조자”라는 것을 선포하고,

내가 너희의 신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내가 ‘너’(인간)를 창조했노라”고 보여 주면서, “창조주 하나님”됨을 증명해 보인다.

타종교 신들과는 달리 “나를 위하라”, “내게 바치라”가 아니라 “나를 믿으라”고 사정하신다.

그분은 “나를 위하라size=3 face=필기 color=red>”가 아니라 인간에게 많은 축복을 약속하면서

이것을 “너를 위하여size=3 face=필기 color=red> 이루어 줄 터이니 내 말을 믿으라size=3 face=필기 color=red>. 나는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존재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인간에게 고백을 한다.

인간이 어찌 하나님을 위할 수 있는가?????

하나님이 무엇이 부족해서 인간들로부터 도움이 필요하며, 섬김을 받아야 하는가???
조상신에게 제사상을 차려 놓고 “많이 자십시오”하듯

하나님이 인간의 손으로 섬김을 받을 아무런 이유가 없고, 그럴 수도 없다.

그 분에게 드릴 수 있는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있다면 “그것”은 그분이 창조하신 “size=3 face=필기 color=red>”이고, 그분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아닌가????!!!! --- 그분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내게 주어 ‘내 size=3 face=필기 color=red>’되게 하셨다.



그분의 약속된 내용은 인간 육체 안에

“그의 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부어 넣어 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또 창조하여 신의 나라로 오게 하여 영원히 함께 거하려는 계획”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다. (인간은 size=2 face=필기 color=red>으로 태어나야 size=2 face=필기 color=red>의 세계로 갈 수 있다.)size=2 face=필기 color=Blue>

이를 위하여 아브라함에게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켰으며,

그 후 손들에게 그 약속을 계승하셨음을 구약이라는 책과 4 복음서를 통하여

그분이 믿을 만한(미쁘신) 분이시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4 복음서에 나타난

영이신 하나님이 그의 계획대로 육신을 가진 인간으로,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인간세계로 오시어

내가 바로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size=3 face=필기 color=red>이고,

너희의 죄를 지고 갈 <하나님의 어린 양>이니
size=3 face=필기 color=Blue>

내가 그(I am He)인 줄 믿으라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





예수size=3 face=필기 color=red>를 믿는다.”함은

“<예수>가 바로 하나님이라는 걸 믿으라size=4 face=필기 color=red>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의 하신 말씀을 믿으라size=4 face=필기 color=red>”
size=4 face=필기 color=Blue>이다.



그러면



예수size=4 face=필기 color=Blue> 를 믿는다.”는 것과



예수size=4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을 믿는다.”는 것 의 차이는 무엇인가?
size=4 face=필기 color=black>





“하나님의 아들”은 이 세상에 오시어서 구원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을 우리에게 알게 하셨고 또 알게 하기 위하여 오늘날을 살고 있는 제자 된 자들에게 하나님과 화목하는 “그 이름을 전파하라”고 부탁하신다.



그 이름은 누구의 이름이며, 그 이름의 능력, 그리고 “그 이름을 가진 사람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에게 이 세상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을 성경을 통해 알아보고자 한다.



그 이름은 절대자 신(神)의 이름이며 그 이름 안에 내포되고 있는 모든 의미와 그 목적과 능력과 그 효과는 놀라운 것이며, 그 이름이 확실히 알아 질 때 비로써 그 이름을 믿게 되며, 그 이름의 모든 것을 알지 못하고는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을 믿는다.”고 말 할 수 없다.



또한 “예수를 믿는다.”는 것과 “예수 이름을 믿는다.”는 것은 서로 다른 것이다.

예수를 믿는다size=4 face=필기 color=red>”고 하면서

예수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을 믿지 못하거나”

“예수 이름을 받은 적이 없다
size=3 face=필기 color=Blue>”면 혹은

예수의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이 내게 남아있지 않는다.size=3 face=필기 color=Blue>”면

size=4 face=필기 color=red>없는 바늘size=4 face=필기 color=red>과 같다.

바늘은 실의 용도를 위해 있는 것이며, 바늘이 있어야만 실의 가치가 있다.

바늘이 지나간 흔적은 “남아 있는 실size=4 face=필기 color=red>”이다.

그러나 size=4 face=필기 color=red>없이 바늘size=4 face=필기 color=red>만 가지고 작업을 하고 난 다음을 생각해 보라!!!!!!



예수를 믿는다size=4 face=필기 color=red>”는 것을 바늘size=4 face=필기 color=red>에 비한다면

예수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을 믿는다size=3 face=필기 color=Blue>”는 것은 size=4 face=필기 color=red>에 비교 될 수 있다.

정말로, 참으로 ‘예수를 믿고 나면,size=3 face=필기 color=Green> 예수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이 남아 있게 된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예수를 믿었지만 “예수”라는 이름과 상관없는 믿음은

마치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푸짐하게 시켜 놓고, 값도 지불하고 그리고size=3 face=필기 color=Blue> 먹지 않고 나온 것size=4 face=필기 color=red>>과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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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3 face=필기 color=Blue> “예수 이름”이 중요하고 “예수 이름”을 받아야 하는가??size=3 face=필기 color=black>



“예수” 이름은size=4 face=필기 color=Blue> “핍박받는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


[미움을 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



막13:13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size=3 face=필기 color=red>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마10:21 장차 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22 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size=3 face=필기 color=red>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결박과 해를 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

행9:14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 하거늘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을 위하size=3 face=필기 color=Blue>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 예수님이 바울을 택하여 ‘사도’로 삼으신 이유를 “내 이름을size=3 face=필기 color=red>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택한 나의 그릇size=3 face=필기 color=red>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위협과 말도 못하게 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

행4: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저희를 위협하여size=3 face=필기 color=red>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size=3 face=필기 color=Blue> 아무 사람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계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size=3 face=필기 color=Blue>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size=3 face=필기 color=red>'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 말 듣는 것이 하나님 말씀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채찍으로 맞으며 능욕 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

행5:40 저희가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size=3 face=필기 color=red> 예수의 이름으로size=3 face=필기 color=Blue>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능욕 받는 일size=3 face=필기 color=red>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예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을 인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미움size=3 face=필기 color=red>받고, 위협size=3 face=필기 color=red>받고, 능욕size=3 face=필기 color=red> 받으며, 채찍질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맞으며, 해를 받아야하고, 그 이름으로 말하지도size=3 face=필기 color=red> 말고 가르치지도size=3 face=필기 color=red> 말아야하는가?

그리고 이 천년 전이 아닌 오늘날은 어떤가?

예수 믿는 것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환영하는데 그 이름을 믿는 것size=3 face=필기 color=Blue>은 왜 미워하고 멸시와 천대를 하는가?

당신은 ‘예수 이름을 전함으로’size=3 face=필기 color=Blue> 또는 ‘예수 이름을 인하여’size=3 face=필기 color=Blue> 미움 받은 적이 있는가?

누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는가?

어떤 사람으로부터 “그렇게 전하면 반(反)size=3 face=필기 color=red>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가 된다”고 협박받은 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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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믿지 않고, “예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을 받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위와 같은 환난은 체험되지 않는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



“예수” 이름은size=4 face=필기 color=Blue> “복 받는 이름”size=4 face=필기 color=red>





[생명을 얻게 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20:30 예수께서 제자들 앞에서 이 책에 기록되지 아니한 다른 표적도 많이 행하셨으나

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힘입어size=3 face=필기 color=deeppink> 생명을 얻게 하려 함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니라



성경은 “그 이름size=3 face=필기 color=red>”을 <힘입어size=3 face=필기 color=deeppink>>라고 하는데

<힘입는다.>는 “그 이름의 능력”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 <그 이름을 힘입는 것>인가를 알고, 믿어야 <그 이름의 능력>을 내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고, 또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들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성령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4: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size=3 face=필기 color=Blue>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예수)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보내실 성령size=3 face=필기 color=Blue>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내 아버지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5: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내 아버지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7:11 나는 세상에 더 있지 아니하오나 저희는 세상에 있사옵고 나는 아버지께로 가옵나니 거룩하신 아버지여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color=blue>으로 저희를 보전하사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12 내가 저희와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color=blue>으로 저희를 보전하와 지키었나이다 그 중에 하나도 멸망치 않고 오직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침례 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마28: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color=blue>와 아들color=blue>과 성령color=blue>의 이름으로 침례color=red>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이 명령을 받은 제자들은 100% 모두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침례”를 행했다)



[그 분이 하나님 되심의 이름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ue>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color=blue>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color=red>”함이라

(처녀가 잉태하여 낳은바 된 “아들”은 “육체로 나타난 하나님 자신”임을 설명하는 이름이 “임마뉴엘”이며,

마28:19 과 함께 하나님 되심의 이름이다.)



[천사 보다 아름답고 뛰어 난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히 1:4 저가 천사보다 얼마큼 뛰어남은 저희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빌2: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color=red>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전 해야 할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행9:14 여기서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를 결박할 권세를 대제사장들에게 받았나이다’하거늘

15 주께서 가라사대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color=red>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16 그가 내 이름color=red>을 위하여 해를 얼마나 받아야 할 것을 내가 그에게 보이리라' 하시니



[알려야 할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7:26 내가 아버지의 이름color=red>을 저희에게 알게 하였고 또 알게 하리니color=red> 이는 나를 사랑하신 사랑이 저희 안에 있고 나도 저희 안에 있게 하려 함이니이다'



[구 할 때 사용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6:26 그 날에 너희가 내 이름으로 구할 것이요 내가 너희를 위하여 아버지께 구하겠다 하는 말이 아니니

27 이는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나를 하나님께로서 온 줄 믿은 고로 아버지께서 친히 너희를 사랑하심이니라



[그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4:13-15

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귀신 쫓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막 16:17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저희가 내 이름color=red>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앉은뱅이가 걷고, 뛰게 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행3:6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color=red> 그리스도의 이름color=red>으로 걸으라' 하고

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하니



[치유와 구원 얻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앉은뱅이 사건으로)

행4:9 만일 병인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얻었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하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color=red> 그리스도의 이름color=red>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color=red>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하였더라(“모든 것으로부터의 구원”)color=red>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름. 믿어야 할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요1:12 영접color=red>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color=red>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서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color=blue>를 왜 <예수를 믿는 자들>이라고 하지 않고

<그 이름을 믿는 자들>color=red>이라고 하는가?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color=blue> 이름color=red>을 믿고color=red>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color=blue> 이름color=red>을 믿는color=red>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구원 받기위해 부르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color=red>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color=blue>(“모든 것으로부터의 구원”color=red>)



행 2:21 누구든지 주의 이름color=red>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color=blue> 하였느니라



[죄 사함을 받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행10: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color=red>을 힘입어 죄 사함color=blue>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죄 사함 받는,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눅24:45 이에 저희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 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color=red>으로 죄 사함color=blue>을 얻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으로부터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color=blue>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앞에서 계속~

[죄에서 구원하는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마1:20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color=blue>라 하라 이는color=red>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color=blue>이라' 하니라



[멜기세덱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

히7:1-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color=red>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color=red>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color=blue>이요 또 살렘 왕color=blue>이니 곧 평강의 왕color=blue>이요

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size=3 face=필기 color=Green>

하나님 아들과 방불size=3 face=필기 color=red>하여 항상 제사장으로size=3 face=필기 color=red> 있느니라


※멜기세덱의 이름: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color=blue> 그의 직분은: 제사장color=red>.

그런데 멜기세덱은 누구인가?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 오시기 전에 피 없이 나타난 “예수color=blue>”다.

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red> 제사장.>이란 내용이 “예수color=blue>” 이름 안에 있다.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 다 에수 이름으로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ue>]

골 3:17 또 무엇을 하든지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color=blue>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size=3 face=필기 color=red> 되시며 의의 왕, 살렘 왕, 평강의 왕이신 분의 이름.



아들의 이름, 성령의 이름, 내 아버지의 이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침례 받는 이름,

그 분이 하나님 되심의 이름,

천사 보다 아름답고 뛰어 난 이름,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전 해야 할 이름, 알려야 할 이름

구 할 때 사용되는 이름 그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되는 이름

귀신 쫓는 이름 앉은뱅이가 걷고, 뛰게 하는 이름 치유와 구원 얻는 이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이름. 믿어야 할 이

구원 받기위해 부르는 이름 죄 사함을 받는 이름

죄 사함 받는, 모든 족속에게 전파 될 이름 죄에서 구원하는 이름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 size=3 face=필기 color=red>에나 다 그 이름으로
size=2 face=필기 color=Blue>

예수size=3 face=필기 color=red>” 이름으로 합시다.



이러한 이름은 물 침례, 성령침례 때 받게 된다.

“이러한 이름을 받지 않거나, 받지 못 한다면” ----



그 이름 예수size=3 face=필기 color=Blue>



전해야 할 이름.

죄 사함 받게 하는 이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

찬양되는 이름

구원받는 이름.

모든 이름 위에 뛰어 난 이름

“하나님의 아들”되게 하는 이름

그리운 이름. 사모하는 이름.

부르고 또 부르는 이름

부르고 또 부르다 내가 죽을 이름 아닌

부르고 또 부르다 내가 영생하는 이름

그 이 그름을 너는 받았느냐?

그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그 이름 예수 옳습니다.
size=2 face=필기 color=Green>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color=Black>(잠 30:4 )size=1 face=필기 color=black>size=2 face=필기 color=black>



추천 0

작성일2024-03-13 21:39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와, 그래서 그 이름이 조 유산이고 양향빈인가?  그 무식한 짱꽤들이 하나님이고 예수님이라고?

환타지님의 댓글

환타지
방랑객님 이놈은 전능신교하고는 관계없는 놈입니다.
성경만 믿어야한다,는 일부 프로테스탄트교
(카톨릭교회에 반대하여 만든 종교로서 루터교가 있음)의
주장을 철석같이 믿는놈으로 '교회'가 보존하고 지켜온 성경을
지좆꼴리는대로 여기저기 끄적거린걸 지 보물이라도 되는양 모아놓고는
심심할때마다 여기와서 복사해놓고는 지맘에 든다고 씨익웃고는
저혼자서 정신승리하고 가는 정신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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