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예수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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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 안에
---- ----------------------------------------------------------------------------11-2-07
---------------내 안에, 예수 안에
많은 성경 구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내 안에”란 말이 18회나 등장하며,
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을 설명한다.
요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5:4 내 안에 거하라(3360 메노)
나도 너희 내 안에 거하리라(3360 메노)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3360 메노)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 (4487:흐레마:말한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t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안에’ ‘너희 안에’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이해 될 것 같으면서도 시원함이 없는 말들이다.
분명함이 없으면 그 믿음도 분명치 않는 것이 당연하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가를
아래 성경 구절들에서 확인하게 된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딤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 못하면
구속, 생명, 영생, 한 몸, 피로 가까워, 하나님의 아들,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 완전한 자, 새로운 피조물, 우리의 가진 자유, 용서하심,
생명의 약속,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모든 신령한 복”도 있을 수 없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것인가?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그 도(道-the way)의 지도(地圖)>를 보려면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고, 이해 될 수 있다.
성경을 떠나서 어떠한 종교 경전에도 <그 도(道)의 지도(地圖)>에서 ‘부활’을 말하고
그 것을 증거하는 곳은 없다.
‘부활’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성경으로나 일반 상식으로도
이해 될 수 없는 것이며, ‘부활’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부활’은 포기될 수밖에 없다.
‘부활’은 <육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 ----- <영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고전 15장 전부가 부활에 관한 말씀이다.)
사람의 몸이 있고, 신의 몸이 있다.
사람의 몸은 ‘혈과 육’이고,
신의 몸은 ‘신령체’라 하니 곧 ‘예수의 부활의 몸’이 그 SAMPLE 이다.
아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이외에는 아무도 ‘부활’한 자가 없으며,
목숨이 있는 자나 이미 죽은 자나 ‘부활을 본받기’ 위해 ‘예수와 연합한 자’ 곧
예수와 같이 되어져야 한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조에)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함께)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함께)한 자가 되리라
예수와의 연합은
예수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예수 안에 있음으로 완전한 연합이 된다.
또 다른 말로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고,(성령침례)
내가 예수 안에 들어 갈 때(물 침례+예수의 삶으로)만이 나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
이는 곧 성령을 영접함으로 예수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심이다.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내 몸 안으로 임하심으로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은 이해되는데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은 혼동된 생각을 하게 된다.
직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찾아보면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조에)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물 침례’ 받는 것은 ‘예수와 합하여 함께 장사’되는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는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옷을 입은 자는 옷 안에 있다’는 사실을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다.
예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야말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 최선의 방법이며, 옳은 행위이고, 그리스도 율법의 순종’이다.
또한 ‘물 침례’ 받은 자는 ‘정죄함이 없’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이다.
----------- (‘예수와 합하여 침례’는 ‘내가 물 안으로’ 들어가고, ‘물은 나를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정죄함’이 없으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가 되는 것인가?
성경 말씀대로 ‘죄 사함의 물 침례’는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고,
‘무죄함’(not guilty)을 증거하는 것이며,
‘내가 예수 안에 있는 증거’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를 당연히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는 대개의 많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물 침례’를 거부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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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은 ‘성령침례로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함심’이고,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은 ‘물 침례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성령을 받았다고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이는 시작이며, 완전을 위한 출발’일뿐이다.
죄 사함의 물 침례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이 귀한 일을 업신여겨
그 믿음을 버리지 말고, 모든 불의와 악함을 멀리하고,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방언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 끝 날까지 조심해야 할 것은
“성령침례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을 소멸치 말아야하며,
물 침례로 입은 그리스도의 옷을 결코 벗지 말아야 ”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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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 안에
많은 성경 구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내 안에”란 말이 18회나 등장하며,
성령을 받은 모든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을 설명한다.
요10:37 만일 내가 내 아버지의 일을 행치 아니하거든 나를 믿지 말려니와
38 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지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요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5:4 내 안에 거하라(3360 메노)
나도 너희 내 안에 거하리라(3360 메노)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3360 메노)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 (4487:흐레마:말한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8 너희가 과실을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요 너희가 내 제자가 되리라
9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나의 사랑 안에 거하라
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t안에> 거하리라
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내 안에’ ‘너희 안에’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이해 될 것 같으면서도 시원함이 없는 말들이다.
분명함이 없으면 그 믿음도 분명치 않는 것이 당연하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음이 얼마나 중요하고 필수적인가를
아래 성경 구절들에서 확인하게 된다.
롬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엡 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고전 1: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골 1:28) 우리가 그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 함이니
롬 12: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고후 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갈 2:4)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 까닭이라 저희가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엡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딤후 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지 못하면
구속, 생명, 영생, 한 몸, 피로 가까워, 하나님의 아들,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 완전한 자, 새로운 피조물, 우리의 가진 자유, 용서하심,
생명의 약속,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 모든 신령한 복”도 있을 수 없다.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것인가?
예수가 내 안에, 내가 예수 안에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고 <그 도(道-the way)의 지도(地圖)>를 보려면
‘예수님의 말씀과 그의 행적’을 보면 알 수 있고, 이해 될 수 있다.
성경을 떠나서 어떠한 종교 경전에도 <그 도(道)의 지도(地圖)>에서 ‘부활’을 말하고
그 것을 증거하는 곳은 없다.
‘부활’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간다는 것은 성경으로나 일반 상식으로도
이해 될 수 없는 것이며, ‘부활’의 조건이 무엇인지 알 수 없다면
‘부활’은 포기될 수밖에 없다.
‘부활’은 <육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 아니라
-- ----- <영의 몸>으로 다시 사는 것이다.(고전 15장 전부가 부활에 관한 말씀이다.)
사람의 몸이 있고, 신의 몸이 있다.
사람의 몸은 ‘혈과 육’이고,
신의 몸은 ‘신령체’라 하니 곧 ‘예수의 부활의 몸’이 그 SAMPLE 이다.
아직 ‘하나님의 아들 예수’ 이외에는 아무도 ‘부활’한 자가 없으며,
목숨이 있는 자나 이미 죽은 자나 ‘부활을 본받기’ 위해 ‘예수와 연합한 자’ 곧
예수와 같이 되어져야 한다.
롬6: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조에)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함께)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함께)한 자가 되리라
예수와의 연합은
예수가 내 안에 있고, 내가 예수 안에 있음으로 완전한 연합이 된다.
또 다른 말로
예수가 내 안에 들어오고,(성령침례)
내가 예수 안에 들어 갈 때(물 침례+예수의 삶으로)만이 나의 죽을 몸도 살리실 것이다.
이는 곧 성령을 영접함으로 예수의 영이 내 안에 거하심이다.
롬 8: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분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하나님의 영이 내 몸 안으로 임하심으로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은 이해되는데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은 혼동된 생각을 하게 된다.
직설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찾아보면
롬6:1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2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3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우리는
-------------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뇨
4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조에)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
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물 침례’ 받는 것은 ‘예수와 합하여 함께 장사’되는 것이며,
또한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다.
이처럼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는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않는다.
갈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여 침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롬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옷을 입은 자는 옷 안에 있다’는 사실을 더 자세히 설명할 필요는 없다.
예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야말로 ‘내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 최선의 방법이며, 옳은 행위이고, 그리스도 율법의 순종’이다.
또한 ‘물 침례’ 받은 자는 ‘정죄함이 없’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이다.
----------- (‘예수와 합하여 침례’는 ‘내가 물 안으로’ 들어가고, ‘물은 나를 감싸고’ 있는 형국이다.)
롬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 ‘정죄함’이 없으려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어떻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가 되는 것인가?
성경 말씀대로 ‘죄 사함의 물 침례’는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고,
‘무죄함’(not guilty)을 증거하는 것이며,
‘내가 예수 안에 있는 증거’이다.
예수를 알지 못하고, 믿지 않는 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받는 물 침례’를 당연히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예수를 믿는다.’는 대개의 많은 사람들은 놀랍게도
‘물 침례’를 거부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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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예수 안에’
<예수가 내 안에 계심>은 ‘성령침례로 그리스도의 영이 내 안에 거함심’이고,
<내가 예수 안에 있음>은 ‘물 침례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이 전부가 아니며,
성령을 받았다고 구원이 완성된 것이 아니라
‘이는 시작이며, 완전을 위한 출발’일뿐이다.
죄 사함의 물 침례로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은 이 귀한 일을 업신여겨
그 믿음을 버리지 말고, 모든 불의와 악함을 멀리하고, 거룩한 믿음 위에
자기를 건축하며 성령으로 기도(방언기도)하기를 쉬지 말아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 끝 날까지 조심해야 할 것은
“성령침례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을 소멸치 말아야하며,
물 침례로 입은 그리스도의 옷을 결코 벗지 말아야 ”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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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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