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이 중간에 끊긴  예수님....=========


(약 2:26) 영(푸뉴마) 없는 몸이 죽은 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마태복음 27:50<한국 성경의  영혼불멸을  위한 오역을 보라>


  개역개정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 지르시고 영혼(영=spirit=pneuma)이 떠나시니라

  개역한글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혼(영=spirit=pneuma)이 떠나시다

  공동번역 예수께서 다시 한 번 큰소리를 지르시고 숨(영=spirit=pneuma)을 거두셨다.

  새번역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영=spirit=pneuma)을 거두셨다.

  현대인의성경 예수님은 다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영=spirit=pneuma)을 거두셨다.

 and yielded up His spirit.  and he released his spirit.  he gave up his spirit.
 
=========영생이 중간에 끊긴  예수님....=========


누가  23:46

 “아버지, 제 영(pneuma)을 아버지<여호와)의 손에 맡깁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분은 숨을 거두셨다.


<<<<<<<<<<<제 영을 ··· 맡깁니다:????????>>>>>>>>>>>>>>>>>>>>>>>>

 예수께서는 여기서 시 31:5의 내용을 인용하신 것인데,
((내가 나의 영(spirit=르아흐=.ruwach)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속량하셨나이다))


 그 구절에는 다윗이 하느님께 자신의 영 즉 생명을 지켜 주실 것을,

 보살펴 주실 것을 청하는 내용이 나온다.

이것은 자신의 생명을 하느님의 손에 맡긴다는 의미였다.

예수께서는 죽으실 때 자신의 생명을 여호와께 맡기셨으며,

 이제 그분의 장래 생명의 전망은 전적으로 여호와께 달려 있게 되었다.
<여호와께서  다시 살려주실 것을 기대하며,맡기셨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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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5:7
공동번역

예수께서는 인간으로 이 세상에 계실 때에 당신을 죽음에서 구해 주실 수 있는 분<여호와>에게

큰소리와 눈물로 기도하고 간구하셨고 하느님<여호와>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마음을 보시고

그 ****간구를 들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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