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 14:1...<‘어린양>와 함께 14만 4000명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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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가 보니, ‘어린양’이+ 시온 산에 서 있고 그<‘어린양>와 함께
14만 4000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어린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여호와>이 쓰여 있었다.
14만 4000명이+ 있는데,
그들의 이마에는 그<‘어린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여호와>이 쓰여 있었다.
추천 1
작성일2020-01-01 20:50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그들은 왕좌 앞과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 같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하느님<여호와>께서 땅으로부터 사신 14만 4000명+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익힐 수 없었다
하느님<여호와>께서 땅으로부터 사신 14만 4000명+ 외에는 아무도 그 노래를 익힐 수 없었다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그들은 하느님과 ‘어린양’을 위한 <<<<첫 열매>>>>로서+ 하느님께서 인류 가운데서 사신 자들인데,+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흠이 없는 자들이다.
---------------------------------------------------------------
<<첫 열매>>>>???
그 다음번 열매도 있다는 것 아닌가??
5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은 흠이 없는 자들이다.
---------------------------------------------------------------
<<첫 열매>>>>???
그 다음번 열매도 있다는 것 아닌가??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그렇다
그 다음 성구를 보면
6절에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를* 날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땅에 사는 사람들, 곧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게 선포할 <<<영원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 다음 성구를 보면
6절에
나는 또 다른 천사가 하늘 한가운데를* 날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땅에 사는 사람들, 곧 모든 나라와 종족과 언어와 민족에게 선포할 <<<영원한 좋은 소식>>>을+ 가지고 있었다.
esus0님의 댓글
esus0
그들의 이마에는 그 어린양의 이름과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 쓰여 있었다.
그들(누구들안가?)의 이마에는 '그 어린양의 이름'(이름이 뭔가?)이면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름이 뭔가??)이 쓰여 있었다.
'그 어린양의 이름'도 예수. '그의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 --- 인 것을 알라?
좀 미친짓 그만하고 ---
그들(누구들안가?)의 이마에는 '그 어린양의 이름'(이름이 뭔가?)이면서 '그의 아버지의 이름'(이름이 뭔가??)이 쓰여 있었다.
'그 어린양의 이름'도 예수. '그의 아버지의 이름'도 예수. --- 인 것을 알라?
좀 미친짓 그만하고 ---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그런 예수가 두번 쓰여 있었다고..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