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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귀가 뿌려 놓은 ‘겨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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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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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자씨 비유color=blue>

마 13: 31,32
31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color=magenta>color=blue>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color=blue> 같으니color=red>
32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나물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눅13:18,19
18 그러므로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꼬 내가 무엇으로 비할꼬
19 마치 사람color=red>이 자기 채전color=magenta>color=blue> 갖다 심은color=red> 겨자씨 한 알color=blue> 같으니color=red>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color=blue>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막04:30-32
30 또 가라사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꼬
31겨자씨 한 알color=blue>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나물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color=blue>color=Black>(마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 겨자 나무는 일년생 채소류지만 성장력이 놀랄 만큼 왕성하여
그 키가 4-5m나 커져 나물이 아니고 ‘나무’처럼 성장한다.

이러한 겨자씨를 채소씨만 심어야 할 ‘자기 밭에color=magenta>color=blue>’, ‘자기 채전color=magenta>color=blue>’ 왜 심는가?

마치 한국의 농부가 <물 대놓은 논 중앙에 ‘수양 버드나무 가지’를 갖다 심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가지 하나를 심을 때는 논밭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못하지만 크게 자란 후에는
논밭을 몽땅 망쳐 놓고만다.

논 한 가운데 심겨져 크게 성장한 수양버드나무를 생각 해 보라!
이 ‘겨자씨’는 ‘사람’이 보기엔 별것이 아니게 보이나
‘그 안에 있는 성장력’은 채소밭을 파괴하고도 남는다.

하나님color=blue>’이 ‘진리color=red>’를 심은 채소밭color=magenta>(교회)
사람color=blue>
color=Black>(장로들의 유전)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겨자씨color=red>color=Black>(사람의 교훈, 교리, 비 진리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심으므로써
먼 후일, 교회에 ‘다른 복음’이 들어와 ‘진리의 복음’이 가리어지고,
결국은 ‘공중에 새들
color=Black>(마귀와 그의 추종자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깃들이고color=blue> 판을 치고,
하나님의 교회를 능욕color=blue>’하는데 까지 이른다.

<내가 믿고 있는 현재의 ‘교회 교리’가 성경적인가? 아니면
성경에 없는 것들로 만들어진 ‘장로들의 유전’
속에 빠져 있는지 확인 해 봐야한다. 분명 ‘카돌릭’이란 곳에서 가르치고 있는 많은 내용들이 성경적이
전혀 아닌 것으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걸 우린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현재 내가 속해 있는 ‘교회’가 바로 ‘카돌릭’이란 그룹에서 조금 빗겨 난 ‘카돌릭의 사촌’ 쯤
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한다.

카돌릭과 같은 것들이 ‘내가 속해 있는 곳’에 얼마나 많은가 보라.
개신교들의 교파마다 조금씩은 각각 다르지만 특히 <기본 구원론>들은 대동소이하다.

캐돌릭이 가르치는 내용의 신앙으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스스로 생각해 봐야 할 일이다.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겨자씨가 왕성히 자란 것>은 <교회의 성장>이 아니라 <교회 안에 심기 워 진 ‘다른 복음’ 때문에>
교회가 아니라 ‘공중의 새들’
color=Black>(마귀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깃 들여진 집단이 라고 성경적으로 설명되어 질 뿐 이다.

‘겨자씨’, ‘마귀들이 뿌려 놓은 씨’로 부정적인 비유다.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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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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