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2:5 너희가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를 내가 보여 주겠다. 죽인 다음에 지옥에 던질 권세를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분을 두려워하여라.

여호와의 증인 마귀들은 이 예수님 말씀을 왜곡해서

여기 쓰인 단어 지옥이 사실은 하데스니 게헨나로 바꿀 수 있으니

지옥이 없다라는 억지 주장을 합니다.

하지만 이건 엉터리 주장이죠.

지옥을 헬이니 하데스, 게헨나 등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대와 나라에 따라서 사용하는 단어는 당연히 달라집니다.

우리 나라 말 지옥 혹은 영어 단어 hell이

고대 히브리어나 그리스어( 게헨나 하데스)와 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게 다르니 그런 개념이 없다라는 주장을 여호와의 증인 마귀들이

하고 있는 것이죠.

참으로 터무니 없는 속임수요 사기입니다.

한마디로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얄팍한 속임수를 쓰는 것이죠.

하지만 예수님은 생물학적 죽음 이후에도

고통을 당하는 곳이 있고

그 곳에 보낼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곳이 지옥이요 게헨나요 하데스요 헬입니다.

거기가 얼마나 뜨건운지, 차가운지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긴, 하나님의 사랑이 단절된 곳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것을 뜨겁거나 차가운 곳으로 표현했을 뿐입니다.

그곳을 우리는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받아 들이는 것입니다.

이에 반해서 이단 여호와의 증인은 교주 러셀을 따라서

이것을 부정하고 있는 것이고요.

얄팍한 속임수로 여호와의 증인은 지옥이 없다고 속이려 듭니다.

속지 마세요.

여호와의 증인은 사단을 따르는 사악한 놈들입니다.

가까이 하지 마세요.

그냥 캭~~~~~~~~~~~~~~~~~~~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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