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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0 10:31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4. (ㄱ) 여호와께서는 언제 예수 그리스도로 “휘장”을 지나 참 지성소로 들어오게 하셨으며, 어떻게 그렇게 하셨읍니까? (ㄴ) 언제 속죄일의 실체가 끝났으며, 어떻게 끝났읍니까?
4 이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의 참 지성소로부터 떼어논 유일한 것은 육체 기관의 간막이인 상징적 휘장 뿐이었읍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읍니다. (고린도 전 15:50) 이러한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원 33년 ‘니산’월 14일 유월절 날에 무죄한 희생물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제단” 위에서의 그의 완전한 인간 희생을 끝마치셨읍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죽으신지 3일만인 ‘니산’월 16일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심으로써 혈과 육을 가진 대제사장이 아니라 신성과 불멸성을 입은 영인 대제사장으로 일으키심으로써 앞을 막은 휘장을 지나게 하셨읍니다. (베드로 전 3:18; 고린도 전 15:42-54; 베드로 후 1:4) 이제 부활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간막이를 비유한 성전 “휘장”을 지나 가셨으므로 그가 부활되신지 40일째 되는 날 그는 하늘에 올라가실 수 있었고, 자기의 속죄의 피의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인류를 위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속죄소 앞에 제공하실 수 있었읍니다. 이 제공으로써 속죄일의 큰 실체는 끝나게 되었읍니다.
영적 제사장보들의 회중
5, 6. (ㄱ)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반석인 자신 위에 그의 회중을 세우기 시작하셨읍니까? (ㄴ) 회중 성원들은 어떻게 영적 제사장보가 되었으며, 베드로 전서 2:5, 9에서는 이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5 이상과 같은 사실로 볼 때 ‘모세’가 세운 성막과 ‘솔로몬’과 ‘스룹바벨’ 및 ‘헤롯’이 ‘예루살렘’에 건축한 전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회중을 상징하지 않았음을 이보다 더 명백히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없읍니다. 그 그리스도인 회중은 예수께서 부활하신지 50일째 되는 날까지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서 그들을 위하여 “하늘 그 자체”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신 후에 있었읍니다. 자신을 상징적 바위로 말씀하시면서 예수께서는 그의 열 두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나의 회중을 세울 것이요, ‘하데스’의 대문들이 그것을 압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태 16:18, 신세) 예수께서는 이 영적 회중을 기원 33년 그가 하늘에 올라가신 후 10일째 되는 오순절 날에 세우시기 시작하셨읍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으시고 그것을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는 지상의 제자들에게 전달하셨읍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영으로 출생하게 되었고 이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이 되게 하였읍니다. 바로 같은 그 영으로써 그들이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아래 영적 제사장보들이 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읍니다. (사도 2:1-36) 사도 ‘베드로’는 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6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 전 2:5, 9.
7. 영적 제사장보들로서 이들은 무슨 구역의 실체와 또한 영적 전의 무슨 방의 실체로 들어 왔으며, 이러한 곳에서 각각 무엇을 하기 위하여 들어 왔읍니까?
7 이 “신령한 집”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보들인 “산 돌들”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그들은 이러한 권고를 들었읍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 3:1) 그러한 제사장보들의 집으로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베드로 전 2:5)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제단”의 실체가 놓여 있고 하나님의 “뜻”에 근거하여 그들의 “영적 희생”을 바치는 뜰의 실체로 들어 왔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로서 영적으로 출생한 생태에서 그들이 첫째 방의 실체 즉 하나님의 영적 전의 “성소” 안으로 들어 왔음을 의미합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마치 일곱 가지가 달린 금 촛대로부터 받는 것처럼 영적 계몽을 즐기고 있으며, 진설병이 놓여 있는 금 상에서처럼 영적 양식을 먹고 있고, 안 휘장 앞에 놓여 있는 금 향단에 서서 향을 피우는 것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과 봉사를 바치고 있읍니다.
4 이제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여호와의 참 지성소로부터 떼어논 유일한 것은 육체 기관의 간막이인 상징적 휘장 뿐이었읍니다.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읍니다. (고린도 전 15:50) 이러한 이유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기원 33년 ‘니산’월 14일 유월절 날에 무죄한 희생물로 죽으심으로써 하나님의 “제단” 위에서의 그의 완전한 인간 희생을 끝마치셨읍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죽으신지 3일만인 ‘니산’월 16일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그의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심으로써 혈과 육을 가진 대제사장이 아니라 신성과 불멸성을 입은 영인 대제사장으로 일으키심으로써 앞을 막은 휘장을 지나게 하셨읍니다. (베드로 전 3:18; 고린도 전 15:42-54; 베드로 후 1:4) 이제 부활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 간막이를 비유한 성전 “휘장”을 지나 가셨으므로 그가 부활되신지 40일째 되는 날 그는 하늘에 올라가실 수 있었고, 자기의 속죄의 피의 고귀한 가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모든 인류를 위하여 그것을 하나님의 속죄소 앞에 제공하실 수 있었읍니다. 이 제공으로써 속죄일의 큰 실체는 끝나게 되었읍니다.
영적 제사장보들의 회중
5, 6. (ㄱ)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언제 반석인 자신 위에 그의 회중을 세우기 시작하셨읍니까? (ㄴ) 회중 성원들은 어떻게 영적 제사장보가 되었으며, 베드로 전서 2:5, 9에서는 이에 관하여 무엇이라고 말합니까?
5 이상과 같은 사실로 볼 때 ‘모세’가 세운 성막과 ‘솔로몬’과 ‘스룹바벨’ 및 ‘헤롯’이 ‘예루살렘’에 건축한 전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회중을 상징하지 않았음을 이보다 더 명백히 알려 줄 수 있는 것은 없읍니다. 그 그리스도인 회중은 예수께서 부활하신지 50일째 되는 날까지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러므로 그것은 예수께서 하늘에 올라가셔서 그들을 위하여 “하늘 그 자체”에서 하나님 앞에 나타나신 후에 있었읍니다. 자신을 상징적 바위로 말씀하시면서 예수께서는 그의 열 두 사도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나의 회중을 세울 것이요, ‘하데스’의 대문들이 그것을 압도하지 않을 것입니다.” (마태 16:18, 신세) 예수께서는 이 영적 회중을 기원 33년 그가 하늘에 올라가신 후 10일째 되는 오순절 날에 세우시기 시작하셨읍니다. 그는 하나님께로부터 성령을 받으시고 그것을 ‘예루살렘’에서 기다리고 있는 지상의 제자들에게 전달하셨읍니다. 이렇게 해서 그들은 영으로 출생하게 되었고 이것은 그들로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이 되게 하였읍니다. 바로 같은 그 영으로써 그들이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 아래 영적 제사장보들이 되도록 기름부음을 받았읍니다. (사도 2:1-36) 사도 ‘베드로’는 이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6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찌니라.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이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베드로 전 2:5, 9.
7. 영적 제사장보들로서 이들은 무슨 구역의 실체와 또한 영적 전의 무슨 방의 실체로 들어 왔으며, 이러한 곳에서 각각 무엇을 하기 위하여 들어 왔읍니까?
7 이 “신령한 집”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사장보들인 “산 돌들”로 이루어져 있읍니다. 그들은 이러한 권고를 들었읍니다. “그러므로 함께 하늘의 부르심을 입은 거룩한 형제들아, 우리의 믿는 도리의 사도시며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라.” (히브리 3:1) 그러한 제사장보들의 집으로서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 (베드로 전 2:5) 이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제단”의 실체가 놓여 있고 하나님의 “뜻”에 근거하여 그들의 “영적 희생”을 바치는 뜰의 실체로 들어 왔음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의 영적 아들들로서 영적으로 출생한 생태에서 그들이 첫째 방의 실체 즉 하나님의 영적 전의 “성소” 안으로 들어 왔음을 의미합니다. 거기에서 그들은 마치 일곱 가지가 달린 금 촛대로부터 받는 것처럼 영적 계몽을 즐기고 있으며, 진설병이 놓여 있는 금 상에서처럼 영적 양식을 먹고 있고, 안 휘장 앞에 놓여 있는 금 향단에 서서 향을 피우는 것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 기도와 찬양과 봉사를 바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