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5
페이지 정보
이대로관련링크
본문
공동번역
그들은 저 훌륭한 선조들의 후손들이며
그리스도도 인성으로 말하면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합시다. 아멘.
많이 다르지요??????????????????????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은 이렇게 말한다. “로마 9:5은 논란이 되고 있다. ··· 어학적으로 볼 때, 그 표현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으로 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 구절은 이렇게 번역되곤 한다. ‘만물 위에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찬양받으실지어다. 아멘.’
그렇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하느님과 완전히 동등하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성한 본성을 가진 분으로 묘사되었을 뿐일 것이다.
++++++++++++그 이유는 테오스라는 말에 관사가 없기 때문이다. ++++++++++
··· 훨씬 더 개연성있는 설명은 그 진술이 하느님께 돌리는 찬미의 시라는 것이다.”
—독일어에서 번역됨,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 1976년판), 제2권, 80면.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states: “Rom. 9:5 is disputed. . . . It would be easy, and linguistically perfectly possible to refer the expression to Christ. The verse would then read, ‘Christ who is God over all, blessed for ever. Amen.’ Even so, Christ would not be equated absolutely with God, but only described as a being of divine nature, for the word theos has no article. . . . The much more probable explanation is that the statement is a doxology directed to God.”—(Grand Rapids, Mich.; 1976), translated from German, Vol. 2, p. 80.
=====================================================================================
「가톨릭 사전」이 “성 ‘바울’의 그리고
사실상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진술”이라고 부른 귀절은 로마서 9:5이다.
「예루살렘 성서」에서 이 귀절의 일부를 읽어 보면 이러하다.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 영원히 찬양받으실 하나님! 아멘.”(Christ who is above all, God for ever blessed! Amen)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은 삼위일체론자의 그 희랍어 번역이 정확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완전히 동등되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성한 본성을 가진 분으로 묘사한 것일 뿐임”을 인정한다.
=============“그것은 ‘데오스’[하나님]라는 단어에 관사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처럼 위엄을 돌리는 일은 ‘바울’의 편지의 다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훨씬 더 믿음직한 설명은 그 진술이 하나님께 돌리는 찬미의 시[찬양]라는 것이다.”
「가톨릭 백과사전」도 이렇게 시인한다.
“문법적으로나 문맥상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 영원히 찬양받으실지어다, 아멘’(God, Who is over all, be blessed for ever, Amen)이라고 번역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진술”이라는 게 그 정도에 불과하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공동번역 성서」의 로마서 9:5을 비교하라.
The text that A Catholic Dictionary calls “the strongest statement of Christ’s divinity in St. Paul, and, indeed, in the N[ew] T[estament]” is Romans 9:5. In The Jerusalem Bible, this verse reads, in part: “Christ who is above all, God for ever blessed! Amen.”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acknowledges that even if a Trinitarian rendering of the Greek were accurate, “Christ would not be equated absolutely with God, but only described as a being of divine nature, for the word theos [God] has no article. But this ascription of majesty does not occur anywhere else in Paul. The much more probable explanation is that the statement is a doxology [praise] directed to God.” Even A Catholic Dictionary admits: “There is no reason in grammar or in the context which forbids us to translate ‘God, who is over all, be blessed for ever, Amen.’” So much for “the strongest statement of Christ’s divinity”!—Compare Romans 9:5 in the Catholic New American Bible and the Protestant New English Bible.
===============================================================================
그들은 저 훌륭한 선조들의 후손들이며
그리스도도 인성으로 말하면 그들에게서 나셨습니다
. 만물을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영원토록 찬양합시다. 아멘.
많이 다르지요??????????????????????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은 이렇게 말한다. “로마 9:5은 논란이 되고 있다. ··· 어학적으로 볼 때, 그 표현이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으로 보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다. 그러므로 그 구절은 이렇게 번역되곤 한다. ‘만물 위에 하느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영원히 찬양받으실지어다. 아멘.’
그렇다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하느님과 완전히 동등하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성한 본성을 가진 분으로 묘사되었을 뿐일 것이다.
++++++++++++그 이유는 테오스라는 말에 관사가 없기 때문이다. ++++++++++
··· 훨씬 더 개연성있는 설명은 그 진술이 하느님께 돌리는 찬미의 시라는 것이다.”
—독일어에서 번역됨,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 1976년판), 제2권, 80면.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states: “Rom. 9:5 is disputed. . . . It would be easy, and linguistically perfectly possible to refer the expression to Christ. The verse would then read, ‘Christ who is God over all, blessed for ever. Amen.’ Even so, Christ would not be equated absolutely with God, but only described as a being of divine nature, for the word theos has no article. . . . The much more probable explanation is that the statement is a doxology directed to God.”—(Grand Rapids, Mich.; 1976), translated from German, Vol. 2, p. 80.
=====================================================================================
「가톨릭 사전」이 “성 ‘바울’의 그리고
사실상 신약에서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진술”이라고 부른 귀절은 로마서 9:5이다.
「예루살렘 성서」에서 이 귀절의 일부를 읽어 보면 이러하다. “만물 위에 계신 그리스도, 영원히 찬양받으실 하나님! 아멘.”(Christ who is above all, God for ever blessed! Amen)
「신약 신학 신 국제 사전」은 삼위일체론자의 그 희랍어 번역이 정확한 것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가 하나님과 완전히 동등되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신성한 본성을 가진 분으로 묘사한 것일 뿐임”을 인정한다.
=============“그것은 ‘데오스’[하나님]라는 단어에 관사가 없기 때문이다. =================
그러나 이처럼 위엄을 돌리는 일은 ‘바울’의 편지의 다른 어디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훨씬 더 믿음직한 설명은 그 진술이 하나님께 돌리는 찬미의 시[찬양]라는 것이다.”
「가톨릭 백과사전」도 이렇게 시인한다.
“문법적으로나 문맥상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 영원히 찬양받으실지어다, 아멘’(God, Who is over all, be blessed for ever, Amen)이라고 번역하지 못할 하등의 이유가 없다.”
“그리스도의 신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진술”이라는 게 그 정도에 불과하다!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공동번역 성서」의 로마서 9:5을 비교하라.
The text that A Catholic Dictionary calls “the strongest statement of Christ’s divinity in St. Paul, and, indeed, in the N[ew] T[estament]” is Romans 9:5. In The Jerusalem Bible, this verse reads, in part: “Christ who is above all, God for ever blessed! Amen.” The New International Dictionary of New Testament Theology acknowledges that even if a Trinitarian rendering of the Greek were accurate, “Christ would not be equated absolutely with God, but only described as a being of divine nature, for the word theos [God] has no article. But this ascription of majesty does not occur anywhere else in Paul. The much more probable explanation is that the statement is a doxology [praise] directed to God.” Even A Catholic Dictionary admits: “There is no reason in grammar or in the context which forbids us to translate ‘God, who is over all, be blessed for ever, Amen.’” So much for “the strongest statement of Christ’s divinity”!—Compare Romans 9:5 in the Catholic New American Bible and the Protestant New English Bible.
===============================================================================
추천 0
작성일2020-01-20 22:11
esus0님의 댓글
esus0
유대인 들은
---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을 --- 뿐이다.
저(예수 그리스도)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아부라함의 씨가 다 그의 씨가 아니고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아브라함의 씨(자식)'이다.
* 이삭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다.
.
--- 조상들도 저희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저희에게서 나셨을 --- 뿐이다.
저(예수 그리스도)는 만물 위에 계셔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폐하여진 것 같지 않도다 이스라엘에게서 난 그들이 다 이스라엘이 아니요
또한 아브라함의 씨가 다 그 자녀가 아니라 오직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네 씨라 칭하리라 하셨으니
아부라함의 씨가 다 그의 씨가 아니고 <이삭으로부터 난 자라야> '아브라함의 씨(자식)'이다.
* 이삭은 아브라함의 씨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