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왕국이 ‘풍부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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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19 제1호 12-15면 하느님의 왕국이 ‘풍부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
문제가 어떻게 완전히 해결될 것인가?
하느님의 왕국이 ‘풍부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얼마 안 있어 하느님의 왕국 즉 하느님이 세우신 세계 정부는 마침내 사람들이 이 땅 어디에서나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살게 해 줄 것입니다. 시편 72:7에서는 그때에 “평화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왕국은 언제 땅을 다스릴 것입니까?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기까지 어떤 일이 있을 것입니까? 우리가 왕국 통치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왕국은 언제 올 것인가?
성경은 하느님의 왕국이 올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 주는 여러 두드러진 사건을 예언했습니다. 그러한 모든 사건은 하나의 “표징”을 이룰 것인데, 그 사건들 가운데는 세계적인 전쟁, 기근, 질병, 잦은 지진, 불법의 증가가 있습니다.—마태복음 24:3, 7, 12; 누가복음 21:11; 요한 계시록 6:2-8.
성경은 이러한 예언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충성스럽지 않고, 비정하고, 합의하려 하지 않고, 중상하고, 자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을 사랑하지 않고, ··· 교만으로 우쭐대고,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할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1-4) 물론 어느 시대에나 일부 사람들은 그런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특성을 나타냅니다.
성경의 이 예언들은 1914년부터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가와 정치인과 저술가들은 하나같이 그해를 기점으로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덴마크의 역사가 페테르 뭉크는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1914년에 발발한 전쟁은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 빛나는 진보의 시대에서, 어느 곳에도 안전이 없는 재난과 공포와 증오의 시대로 들어섰다.”
하지만 현재의 암울한 상황은 동이 트기 전에 짙게 깔린 어둠과 같습니다.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들은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릴 때가 가까웠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예수께서는 세상 끝에 관한 표징을 알려 주시면서 그 밝은 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이 올 것입니다.”—마태복음 24:14.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은 여호와의 증인이 전하는 내용의 핵심 주제입니다. 사실,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잡지의 이름도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입니다. 현재 338개가 넘는 언어로 발행되는 「파수대」는 하느님의 왕국이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룰 것인지에 관해 자주 다룹니다.
하느님의 왕국은 어떻게 해서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인가?
다음의 네 가지 점을 살펴보십시오.
1. 하느님의 왕국은 이 세상의 정치 지도자들이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이 세상의 정치 지도자들은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어리석게도 하느님의 왕국 통치에 대항하여 싸울 것입니다.—시편 2:2-9.
3. 하느님의 왕국은 인류를 계속 지배하려고 하는 현존하는 나라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다니엘 2:44; 요한 계시록 19:17-21) 성경에서는 세계적인 규모로 벌어질 그 최후의 전쟁을 아마겟돈이라고 부릅니다.—요한 계시록 16:14, 16.
4. 하느님의 왕국에 기꺼이 복종하는 모든 사람은 아마겟돈을 생존하여 평화로운 신세계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 사람들을 가리켜 “큰 무리”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수는 매우 많을 것입니다.—요한 계시록 7:9, 10, 13, 14.
왕국 통치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느님의 왕국의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7:3.
여호와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 가면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다음의 두 가지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로, 그분에 대한 믿음이 강해집니다. 그처럼 증거에 기초한 강한 믿음을 가질 때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왕국이 실재하는 정부이며 왕국 통치가 가까웠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둘째로, 하느님과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그분께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을 사랑하면 흔히 황금률로 알려져 있는 예수의 이런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똑같이 해 주십시오.”—누가복음 6:31.
마치 사랑 많은 아버지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성경에서 “참생명”이라고 부르는 삶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 전서 6:19) 하지만 오늘날 인류의 삶은 “참생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생명”을 누릴 때 인류의 삶은 어떠할 것입니까? 하느님의 왕국이 앞으로 이룰 놀라운 일 몇 가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왕국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자신이 하느님의 왕국의 왕으로 다스릴 때 하실 일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은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23)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먹을 음식을 마련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6:35-44) 그뿐 아니라 그분은 자연 현상을 통제하기까지 하셨습니다.—마가복음 4:37-41.
무엇보다도 예수께서는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겸손히 그 가르침을 적용하면 그분의 왕국의 통치를 받으며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데 필요한 특성들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교육도 사람들이 그러한 특성을 기르게 도와주지 못합니다. 예수의 대표적인 가르침 중에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에 나오는 산상 수훈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지혜가 담긴 그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류가 참생명을 누릴 때
• “그의 날[그리스도가 왕으로 통치할 때]에는 의로운 자가 번영하고 ··· 평화가 풍부할 것입니다. 그는 ··· 땅끝까지 신민을 둘 것입니다.”—시편 72:7, 8, 13, 14.
• “[하느님]이 온 땅에서 전쟁을 그치게 하시니, 활을 꺾고 창을 부러뜨리신다.”—시편 46:9.
• “곡식이 땅에 풍부하고 산들의 꼭대기에도 넘칠 것입니다.”—시편 72:16.
• “사람들이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그들이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살지 않고, 그들이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지 않을 것이다. ··· 내게 선택받은 자들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한껏 누릴 것이다.”—이사야 65:21, 22.
•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3, 4.
기억할 점
예수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도덕적, 영적으로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 줍니다. 그 가르침에 따라 사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세계 정부의 통치를 받으며 한마음으로 연합되어 평화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느님의 왕국이 통치할 때 이 땅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안전한 곳이 될 것입니다
문제가 어떻게 완전히 해결될 것인가?
하느님의 왕국이 ‘풍부한 평화’를 가져올 것이다
얼마 안 있어 하느님의 왕국 즉 하느님이 세우신 세계 정부는 마침내 사람들이 이 땅 어디에서나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살게 해 줄 것입니다. 시편 72:7에서는 그때에 “평화가 풍부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하느님의 왕국은 언제 땅을 다스릴 것입니까?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리기까지 어떤 일이 있을 것입니까? 우리가 왕국 통치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하느님의 왕국은 언제 올 것인가?
성경은 하느님의 왕국이 올 때가 가까웠다는 것을 알려 주는 여러 두드러진 사건을 예언했습니다. 그러한 모든 사건은 하나의 “표징”을 이룰 것인데, 그 사건들 가운데는 세계적인 전쟁, 기근, 질병, 잦은 지진, 불법의 증가가 있습니다.—마태복음 24:3, 7, 12; 누가복음 21:11; 요한 계시록 6:2-8.
성경은 이러한 예언도 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대처하기 어려운 위급한 때가 올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고, ···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감사하지 않고, 충성스럽지 않고, 비정하고, 합의하려 하지 않고, 중상하고, 자제하지 않고, 사납고, 선을 사랑하지 않고, ··· 교만으로 우쭐대고, 하느님을 사랑하기보다는 쾌락을 사랑할 것입니다.” (디모데 후서 3:1-4) 물론 어느 시대에나 일부 사람들은 그런 특성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특성을 나타냅니다.
성경의 이 예언들은 1914년부터 성취되기 시작했습니다. 역사가와 정치인과 저술가들은 하나같이 그해를 기점으로 세상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예를 들어, 덴마크의 역사가 페테르 뭉크는 이렇게 기술했습니다. “1914년에 발발한 전쟁은 인류 역사의 대전환점이 되었다. 우리는 ··· 빛나는 진보의 시대에서, 어느 곳에도 안전이 없는 재난과 공포와 증오의 시대로 들어섰다.”
하지만 현재의 암울한 상황은 동이 트기 전에 짙게 깔린 어둠과 같습니다. 오늘날 일어나는 사건들은 하느님의 왕국이 이 땅을 다스릴 때가 가까웠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 줍니다. 예수께서는 세상 끝에 관한 표징을 알려 주시면서 그 밝은 전망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해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될 것입니다. 그리고 끝이 올 것입니다.”—마태복음 24:14.
하느님의 왕국의 좋은 소식은 여호와의 증인이 전하는 내용의 핵심 주제입니다. 사실, 그들이 주로 사용하는 잡지의 이름도 「파수대—여호와의 왕국 선포」입니다. 현재 338개가 넘는 언어로 발행되는 「파수대」는 하느님의 왕국이 인류를 위해 이 땅에 어떤 놀라운 일을 이룰 것인지에 관해 자주 다룹니다.
하느님의 왕국은 어떻게 해서 땅을 다스리게 될 것인가?
다음의 네 가지 점을 살펴보십시오.
1. 하느님의 왕국은 이 세상의 정치 지도자들이 다스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이 세상의 정치 지도자들은 권력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어리석게도 하느님의 왕국 통치에 대항하여 싸울 것입니다.—시편 2:2-9.
3. 하느님의 왕국은 인류를 계속 지배하려고 하는 현존하는 나라들을 멸망시킬 것입니다. (다니엘 2:44; 요한 계시록 19:17-21) 성경에서는 세계적인 규모로 벌어질 그 최후의 전쟁을 아마겟돈이라고 부릅니다.—요한 계시록 16:14, 16.
4. 하느님의 왕국에 기꺼이 복종하는 모든 사람은 아마겟돈을 생존하여 평화로운 신세계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서 그 사람들을 가리켜 “큰 무리”라고 부르는 것으로 보아 그들의 수는 매우 많을 것입니다.—요한 계시록 7:9, 10, 13, 14.
왕국 통치에서 유익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하느님의 왕국의 국민이 되기 위해서는 먼저 교육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느님께 기도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길은 오직 한 분의 참하느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 가는 것입니다.”—요한복음 17:3.
여호와 하느님이 어떤 분인지 알아 가면 여러 가지 유익이 있습니다. 다음의 두 가지 점을 생각해 보십시오.
첫째로, 그분에 대한 믿음이 강해집니다. 그처럼 증거에 기초한 강한 믿음을 가질 때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왕국이 실재하는 정부이며 왕국 통치가 가까웠다는 확신이 생길 것입니다. (히브리서 11:1)
둘째로, 하느님과 사람들을 더욱 사랑하게 됩니다. 하느님을 사랑하면 그분께 기꺼이 순종하려는 마음을 갖게 될 것입니다. 또한 사람들을 사랑하면 흔히 황금률로 알려져 있는 예수의 이런 말씀을 따르려고 노력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대로 그들에게 똑같이 해 주십시오.”—누가복음 6:31.
마치 사랑 많은 아버지처럼, 우리를 만드신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그분은 우리가 성경에서 “참생명”이라고 부르는 삶을 누리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 전서 6:19) 하지만 오늘날 인류의 삶은 “참생명”과는 거리가 멉니다. 많은 사람이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생명”을 누릴 때 인류의 삶은 어떠할 것입니까? 하느님의 왕국이 앞으로 이룰 놀라운 일 몇 가지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느님의 왕국은 무슨 일을 할 것인가?
예수께서는 이 땅에 계시는 동안, 자신이 하느님의 왕국의 왕으로 다스릴 때 하실 일을 미리 보여 주셨습니다. 예를 들어, 그분은 아프거나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고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4:23)
그리고 많은 사람에게 먹을 음식을 마련해 주기도 하셨습니다. (마가복음 6:35-44) 그뿐 아니라 그분은 자연 현상을 통제하기까지 하셨습니다.—마가복음 4:37-41.
무엇보다도 예수께서는 평화롭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겸손히 그 가르침을 적용하면 그분의 왕국의 통치를 받으며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 데 필요한 특성들을 기르게 될 것입니다. 이 세상의 어떤 교육도 사람들이 그러한 특성을 기르게 도와주지 못합니다. 예수의 대표적인 가르침 중에는 마태복음 5장부터 7장에 나오는 산상 수훈이 있습니다. 그 내용을 직접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간단하지만 깊은 지혜가 담긴 그 가르침은 수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었습니다.
인류가 참생명을 누릴 때
• “그의 날[그리스도가 왕으로 통치할 때]에는 의로운 자가 번영하고 ··· 평화가 풍부할 것입니다. 그는 ··· 땅끝까지 신민을 둘 것입니다.”—시편 72:7, 8, 13, 14.
• “[하느님]이 온 땅에서 전쟁을 그치게 하시니, 활을 꺾고 창을 부러뜨리신다.”—시편 46:9.
• “곡식이 땅에 풍부하고 산들의 꼭대기에도 넘칠 것입니다.”—시편 72:16.
• “사람들이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그들이 지은 집에 다른 사람이 살지 않고, 그들이 심은 것을 다른 사람이 먹지 않을 것이다. ··· 내게 선택받은 자들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한껏 누릴 것이다.”—이사야 65:21, 22.
•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슬픔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요한 계시록 21:3, 4.
기억할 점
예수의 가르침은 사람들이 도덕적, 영적으로 옳은 일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게 해 줍니다. 그 가르침에 따라 사는 모든 사람은 그분의 세계 정부의 통치를 받으며 한마음으로 연합되어 평화롭게 살아갈 것입니다
하느님의 왕국이 통치할 때 이 땅은 먹을 것이 풍부하고 안전한 곳이 될 것입니다
추천 1
작성일2020-01-22 07:32
불꽃님의 댓글
불꽃
꼴갑하네, 그러면 그동안 뭐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