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독사의 자식 ‘전광훈’ 주목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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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엔 지기를 <성령의 본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랑질...
언론위원회는 선정취지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은 천국보다는 청와대와 더 가까운 목사”라면서 “공자(孔子)의 정명론(正名論)을 따르자면, 그에게는 ‘목사의 탈을 쓰고 저주와 광기의 언어를 내뿜는 독사(毒蛇)의 자식’이 더 어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신교 내부에서도 그는 ‘신성모독의 이단’으로 분류된다”면서 “전광훈 목사는 지난 10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이른바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발언으로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엔 지기를 <성령의 본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있다며 ...자랑질...
언론위원회는 선정취지에 대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은 천국보다는 청와대와 더 가까운 목사”라면서 “공자(孔子)의 정명론(正名論)을 따르자면, 그에게는 ‘목사의 탈을 쓰고 저주와 광기의 언어를 내뿜는 독사(毒蛇)의 자식’이 더 어울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개신교 내부에서도 그는 ‘신성모독의 이단’으로 분류된다”면서 “전광훈 목사는 지난 10월 유튜브 ‘너알아TV’에서 이른바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 발언으로 신성모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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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4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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