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도 없는데 -- ‘김치국’부터 마신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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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없는데 -- ‘김치국’부터 마신 자들
개독들은 성령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영생 얻었다’고 왕착각
‘침치국’부터 마시고 ‘횡설수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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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님여,
참으로 무식하게 성경구절을 보는구랴.
엉터리 목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갈치니까 맹신하여 똑 같은 소릴 하고 있는 거다..
인간 육신color=Green>의 목숨color=blue>color=Black>(푸쉬케: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영원하지 못하고 ‘유한한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러나
영생color=red> 곧 ‘영원한 생명color=red>color=Black>(조에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성령color=red> 받음’color=Black>(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인데 당연히 ‘하나님의 영color=red>’을 받았으면
신color=red>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color=red>은 영원한 조에color=red>지만 성령을 소멸color=Black>(없어짐=거두어 감)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면 영생color=red>은 잃어버린 게 된다.
육color=Green>의 죽음은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과의 분리다.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육의 목숨을 유지시키는 역할만을
즉 첫 아담color=Black>(육체)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산혼color=blue>>color=Black>(Living Soul)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만 둘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color=red>color=Black>(Spirit)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육color=Green>과 혼color=blue>> 속에 ‘영color=red>’이 임함으로 <육color=Green>혼color=blue>영color=red>>이 된 자color=Black>(거듭난 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 어느 날 육color=Green>이 흙으로 돌아가면
<혼color=blue>영color=red>>color=Black>(=거듭난 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영color=red>과 함께 신color=red>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나라color=Black>(영color=red>의 본향)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서 영생color=red>하게 되는 것이다.
성경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color=red>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color=blue>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color=Black>(거듭난 자가)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color=red>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8 만일 color=Black>(거듭나고 타락한 자가)size=1 face=필기 color=black>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color=Black>(불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되리라
개독들은 성령을 받지도 못했으면서 ‘영생 얻었다’고 왕착각
‘침치국’부터 마시고 ‘횡설수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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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님여,
참으로 무식하게 성경구절을 보는구랴.
엉터리 목사라는 사람이 그렇게 갈치니까 맹신하여 똑 같은 소릴 하고 있는 거다..
인간 육신color=Green>의 목숨color=blue>color=Black>(푸쉬케: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영원하지 못하고 ‘유한한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러나
영생color=red> 곧 ‘영원한 생명color=red>color=Black>(조에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성령color=red> 받음’color=Black>(성령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인데 당연히 ‘하나님의 영color=red>’을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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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color=Green>의 죽음은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과의 분리다. 목숨color=blue>color=Black>(혼color=blue>)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육의 목숨을 유지시키는 역할만을
즉 첫 아담color=Black>(육체)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산혼color=blue>>color=Black>(Living Soul)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만 둘째 아담은 살려주는 영color=red>color=Black>(Spirit)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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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그렇게 설명하고 있다.
히6:4 한번 비췸을 얻고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5 하나님의 선한 말씀과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6 타락한 자들color=red>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케 할 수 없나니color=blue>
이는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박아 현저히 욕을 보임이라
7 땅이color=Black>(거듭난 자가)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 위에 자주 내리는 비를 흡수하여 밭가는 자들의 쓰기에 합당한
채소color=red>를 내면 하나님께 복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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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color=Black>(불침례)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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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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