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 교주 러셀 XX가 1874년에도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사기를 쳤군요. 1914년에 또 똑같은 사기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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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 교주 러셀 XX가 1874년에도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사기를 쳤군요. 1914년에 또 똑같은 사기쳤죠.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906&docId=110589061&qb=7Jes7KadIOufrOyFgCAxOTE0&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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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9 23:48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1914년에는 오랫 동안 지속한 비교적 평화로왔던 상태가 종결된 일 외에도 많은 일이 있었다. 그 해는 인류 세계사의 결정적인 전환점이었으며 마침내 절정에 이르고 있는 위기가 시작된 해이다. 그 때의 역사를 돌이켜보고 현재 관측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1914년 8월 이후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분명해진 것은 첫 세계 대전의 발발이 한 시대의 끝을 의미하였다는 점이다.”—「‘노튼’의 현대 ‘유럽’사」
“제 1차 세계 대전은 세계적 사건들의 간선 도로상의 의미심장한 이정표였다. 그 전쟁으로 한 시대가 끝나고 다른 시대가 시작되었다.”—‘알. 어네스트 더 퍼이’ 「제 1차 세계 대전: 간결한 역사」 서문.
그러나 원자탄의 투하로 1945년에 끝난 두번째 세계 대전은 어떠한가? 이것은 인류에게 진정한 전환점이 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고 역사가들은 대답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이유를 제시한다. 다음을 고려하여 보라.
“1914-1918년의 전쟁은 제 1차 세계 전쟁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대전쟁[the Great War]이라고도 불리운다. 두번째 칭호가 적절하다. 왜냐하면 그 대전은 역사의 전환점이었기 때문이다. 제 2차 세계 전쟁과 냉전은 대전쟁(1914-1918년)에 의하여 생겨난 새로운 감정과 새로운 상태와 생로운 사회를 안정시키려는 재난많은 땅의 융기에 불과하다.”—‘존 매스터스’ 저 「Fourteen Eighteen」
“제 1차 세계 대전을 현대사의 커다란 전환점, 또 다른 시대의 문을 연 파국적 몰락으로 보는 역사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디. 에프. 플레밍’ 저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단과 여파」.
“1914년 8월 이후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더욱 분명해진 것은 첫 세계 대전의 발발이 한 시대의 끝을 의미하였다는 점이다.”—「‘노튼’의 현대 ‘유럽’사」
“제 1차 세계 대전은 세계적 사건들의 간선 도로상의 의미심장한 이정표였다. 그 전쟁으로 한 시대가 끝나고 다른 시대가 시작되었다.”—‘알. 어네스트 더 퍼이’ 「제 1차 세계 대전: 간결한 역사」 서문.
그러나 원자탄의 투하로 1945년에 끝난 두번째 세계 대전은 어떠한가? 이것은 인류에게 진정한 전환점이 되지 않는가? 그렇지 않다! 고 역사가들은 대답한다. 그리고 그들은 그 이유를 제시한다. 다음을 고려하여 보라.
“1914-1918년의 전쟁은 제 1차 세계 전쟁이라고 불리우기도 하고 대전쟁[the Great War]이라고도 불리운다. 두번째 칭호가 적절하다. 왜냐하면 그 대전은 역사의 전환점이었기 때문이다. 제 2차 세계 전쟁과 냉전은 대전쟁(1914-1918년)에 의하여 생겨난 새로운 감정과 새로운 상태와 생로운 사회를 안정시키려는 재난많은 땅의 융기에 불과하다.”—‘존 매스터스’ 저 「Fourteen Eighteen」
“제 1차 세계 대전을 현대사의 커다란 전환점, 또 다른 시대의 문을 연 파국적 몰락으로 보는 역사가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디. 에프. 플레밍’ 저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단과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