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여 내가 그대의 간교한 꾀임에 넘어가겠는가?( 80개 3위1체 성경절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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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내가 제시한 (창1:1) 부터 깨달으라 그렇지 못하면
다른 구절을 더 제시해 봐도 그것은
개,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격이니 그대들이 그것을 괴변으로 짓밟아 이용해 먹을 것이니
내가 왜 그런 간교한 질문에 속겠는가?
(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다른 구절을 더 제시해 봐도 그것은
개,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는 격이니 그대들이 그것을 괴변으로 짓밟아 이용해 먹을 것이니
내가 왜 그런 간교한 질문에 속겠는가?
( 마7:6)
거룩한 것을 개에게 주지 말며 너희 진주를 돼지 앞에 던지지 말라
저희가 그것을 발로 밟고 돌이켜 너희를 찢어 상할까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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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1 01:06
Chels님의 댓글
Chels
그런 접촉해 본 파수대 이단들은 한결 같이 Esus 처럼 반말하고 무례하고
태도가 거칠었다
그것은 이단 가르침은 술이니( 미16:6,12 ), 술 취한 자가 어찌 점잖겠는가?
태도가 거칠었다
그것은 이단 가르침은 술이니( 미16:6,12 ), 술 취한 자가 어찌 점잖겠는가?
Chels님의 댓글
Chels
그 80여개 구절을 여기서 공개함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는 적에게 아군의 비밀을 노출시키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은 오직 전도 현장에서 적그리스도 이단을 만났을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적에게 아군의 비밀을 노출시키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그 구절들은 오직 전도 현장에서 적그리스도 이단을 만났을 때에만 사용하는 것이다
Chels님의 댓글
Chels
아래 글 내용을 더 자세히 추가 수정하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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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여
우리 교인들은 탐구심이 많아서인지 자기네 집에 찾아온 파수대 사람들하고
공부들을 잘하여 미혹된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어느 자매가 안식일에 교회 와서 나에게 3위1체에 대해 질문하여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 주면서 속으로는
" 아 이 자매가 파수대 사람하고 공부했구나!"
하고 짐작을 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속으로는
" 음 조만간 저들과 한번 붙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 답변을 들은 교인은 집에 가서 자기 집에 또 다시 방문 온
파수대 사람에게 그 내가 해준 답변을 가지고 다시 질문을 하면
저들은 거기 대해 괴변으로 최면술적으로 이상하게 답을 얼버무린다
그러면 다음 안식일에 교회 와서 또 질문을 한다, 내가 또 답변해 주고...
그쯤 되면 그 다음 주에 나에게 전화가 온다
" 목사님 제가 여증인들하고 공부했는데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그 사람들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으니
우리 집에 오셔서 그 사람들과 한번 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토론하시는 것을 보고 어디가 옳은지 판단하게요."
" 아 왜 그런 이단들 하고 공부는 해 가지고 그래요?
그래 언제?
"낼 모레 화요일 날 12시요"
"알았어요 평안히 계시오, 그날 봅시다"
그 전화를 받고나서는 귀중한 한 영혼을 잃어버릴까 보아서 근심이 되어
밥도 잘 안 먹히고 잠도 잘 안 오는데, 기도하고 준비하여
화요일날 12시에 그 자매 집에 갔다
그랬더니 그 쪽에서 여자 둘이 왔는데, 시작 전에 내가
"자매님들 같이 기도합시다." 그랬더니 말하기를
" 우리가 왜 당신네들 하고 자매가 됩니까?
우리는 당신네들 하고 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 기도도 같이 안하니 혼자 하라" 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아 그럼 비자매군요
( 자매가 아니라고 했으므로 아닐 비(非)자를 써서 비자매라 함 )
자 그럼 내가 먼저 할까요?
아니면 자매님들이 하시히겠습니까? 하니 내가 먼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시작하니 성령의 감화하심으로 청산유수 같이 말이 흘러나와
좌중을 완전히 압도하였다
( 좌중이라 함은 나와 집사람, 같이 간 교인 한사람,
그리고 파수대에서 온 여자 둘과 그 토론을 요청한 자매까지 모두 6명 )
그러나 저들은 할 말을 잃고 주도적인 한 여자는 성경절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헛되이 답변할 말을 찾고 다른 한 여자는 내 말을 열심이 베꼈다
그러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주동적인 여자가 벌떢 일어서니, 다른 여자도 일어서서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고 그로써
상황은 종료 되었다
어떤 때는 저들이 몇 개월 동안 거의 1년 가까이 공 들여 가르친 자매를
나와의 토론 한번으로 놓치기도 하였으니 저들로서는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나
어쩌랴 ! 저들이 이설에 미혹된 탓에 그런 실망도 고생도 하는 것이니
그 일로 인하여 깨우쳤는지는 모르나
( 그날 이후 헤어진 뒤로는 만나지 못하였으니 알 수 없지만 )
하여간 한 자매 곧 한 어린양을 이단의 미혹에서 건진 것은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그런 일이 한 교회에서 또 다른 교회에서
또 다른 목회자의 요청들에 의하여 10번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 승리하여 한 영혼도 이단에 뺏기지 않았고
또는 파수대파에서 한 청년이 넘어와 성경 공부하고 침례 받았다
그런즉 esus여 그대도 회개하고 말씀만을 따르시라
허무맹랑한 학자(?)들이 말 곧 장엄 복수라든지 그런 성경에 없는
인간이 지어낸 말을 따르지 마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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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여
우리 교인들은 탐구심이 많아서인지 자기네 집에 찾아온 파수대 사람들하고
공부들을 잘하여 미혹된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어느 자매가 안식일에 교회 와서 나에게 3위1체에 대해 질문하여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 주면서 속으로는
" 아 이 자매가 파수대 사람하고 공부했구나!"
하고 짐작을 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속으로는
" 음 조만간 저들과 한번 붙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 답변을 들은 교인은 집에 가서 자기 집에 또 다시 방문 온
파수대 사람에게 그 내가 해준 답변을 가지고 다시 질문을 하면
저들은 거기 대해 괴변으로 최면술적으로 이상하게 답을 얼버무린다
그러면 다음 안식일에 교회 와서 또 질문을 한다, 내가 또 답변해 주고...
그쯤 되면 그 다음 주에 나에게 전화가 온다
" 목사님 제가 여증인들하고 공부했는데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그 사람들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으니
우리 집에 오셔서 그 사람들과 한번 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토론하시는 것을 보고 어디가 옳은지 판단하게요."
" 아 왜 그런 이단들 하고 공부는 해 가지고 그래요?
그래 언제?
"낼 모레 화요일 날 12시요"
"알았어요 평안히 계시오, 그날 봅시다"
그 전화를 받고나서는 귀중한 한 영혼을 잃어버릴까 보아서 근심이 되어
밥도 잘 안 먹히고 잠도 잘 안 오는데, 기도하고 준비하여
화요일날 12시에 그 자매 집에 갔다
그랬더니 그 쪽에서 여자 둘이 왔는데, 시작 전에 내가
"자매님들 같이 기도합시다." 그랬더니 말하기를
" 우리가 왜 당신네들 하고 자매가 됩니까?
우리는 당신네들 하고 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 기도도 같이 안하니 혼자 하라" 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아 그럼 비자매군요
( 자매가 아니라고 했으므로 아닐 비(非)자를 써서 비자매라 함 )
자 그럼 내가 먼저 할까요?
아니면 자매님들이 하시히겠습니까? 하니 내가 먼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시작하니 성령의 감화하심으로 청산유수 같이 말이 흘러나와
좌중을 완전히 압도하였다
( 좌중이라 함은 나와 집사람, 같이 간 교인 한사람,
그리고 파수대에서 온 여자 둘과 그 토론을 요청한 자매까지 모두 6명 )
그러나 저들은 할 말을 잃고 주도적인 한 여자는 성경절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헛되이 답변할 말을 찾고 다른 한 여자는 내 말을 열심이 베꼈다
그러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주동적인 여자가 벌떢 일어서니, 다른 여자도 일어서서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고 그로써
상황은 종료 되었다
어떤 때는 저들이 몇 개월 동안 거의 1년 가까이 공 들여 가르친 자매를
나와의 토론 한번으로 놓치기도 하였으니 저들로서는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나
어쩌랴 ! 저들이 이설에 미혹된 탓에 그런 실망도 고생도 하는 것이니
그 일로 인하여 깨우쳤는지는 모르나
( 그날 이후 헤어진 뒤로는 만나지 못하였으니 알 수 없지만 )
하여간 한 자매 곧 한 어린양을 이단의 미혹에서 건진 것은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그런 일이 한 교회에서 또 다른 교회에서
또 다른 목회자의 요청들에 의하여 10번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 승리하여 한 영혼도 이단에 뺏기지 않았고
또는 파수대파에서 한 청년이 넘어와 성경 공부하고 침례 받았다
그런즉 esus여 그대도 회개하고 말씀만을 따르시라
허무맹랑한 학자(?)들이 말 곧 장엄 복수라든지 그런 성경에 없는
인간이 지어낸 말을 따르지 마시라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상상=희망사항을 경험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