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us여 파수대 사람들하고 10번 토론하여 10번 이긴 바, 재미 있는 이야기( 내용 더 자세히 추가 수정 )
페이지 정보
Chels관련링크
본문
esus여
우리 교인들은 탐구심이 많아서인지 자기네 집에 찾아온 파수대 사람들하고
공부들을 잘하여 미혹된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어느 자매가 안식일에 교회 와서 나에게 3위1체에 대해 질문하여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 주면서 속으로는
" 아 이 자매가 파수대 사람하고 공부했구나!"
하고 짐작을 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속으로는
" 음 조만간 저들과 한번 붙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 답변을 들은 교인은 집에 가서 자기 집에 또 다시 방문 온
파수대 사람에게 그 내가 해준 답변을 가지고 다시 질문을 하면
저들은 거기 대해 괴변으로 최면술적으로 이상하게 답을 얼버무린다
그러면 다음 안식일에 교회 와서 또 질문을 한다, 내가 또 답변해 주고...
그쯤 되면 그 다음 주에 나에게 전화가 온다
" 목사님 제가 여증인들하고 공부했는데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그 사람들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으니
우리 집에 오셔서 그 사람들과 한번 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토론하시는 것을 보고 어디가 옳은지 판단하게요."
" 아 왜 그런 이단들 하고 공부는 해 가지고 그래요?
그래 언제?
"낼 모레 화요일 날 12시요"
"알았어요 평안히 계시오, 그날 봅시다"
그 전화를 받고나서는 귀중한 한 영혼을 잃어버릴까 보아서 근심이 되어
밥도 잘 안 먹히고 잠도 잘 안 오는데, 기도하고 준비하여
화요일날 12시에 그 자매 집에 갔다
그랬더니 그 쪽에서 여자 둘이 왔는데, 시작 전에 내가
"자매님들 같이 기도합시다." 그랬더니 말하기를
" 우리가 왜 당신네들 하고 자매가 됩니까?
우리는 당신네들 하고 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 기도도 같이 안하니 혼자 하라" 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아 그럼 비자매군요
( 자매가 아니라고 했으므로 아닐 비(非)자를 써서 비자매라 함 )
자 그럼 내가 먼저 할까요?
아니면 자매님들이 하시히겠습니까? 하니 내가 먼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시작하니 성령의 감화하심으로 청산유수 같이 말이 흘러나와
좌중을 완전히 압도하였다
( 좌중이라 함은 나와 집사람, 같이 간 교인 한사람,
그리고 파수대에서 온 여자 둘과 그 토론을 요청한 자매까지 모두 6명 )
그러나 저들은 할 말을 잃고 주도적인 한 여자는 성경절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헛되이 답변할 말을 찾고 다른 한 여자는 내 말을 열심이 베꼈다
그러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주동적인 여자가 벌떢 일어서니, 다른 여자도 일어서서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고 그로써
상황은 종료 되었다
어떤 때는 저들이 몇 개월 동안 거의 1년 가까이 공 들여 가르친 자매를
나와의 토론 한번으로 놓치기도 하였으니 저들로서는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나
어쩌랴 ! 저들이 이설에 미혹된 탓에 그런 실망도 고생도 하는 것이니
그 일로 인하여 깨우쳤는지는 모르나
( 그날 이후 헤어진 뒤로는 만나지 못하였으니 알 수 없지만 )
하여간 한 자매 곧 한 어린양을 이단의 미혹에서 건진 것은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그런 일이 한 교회에서 또 다른 교회에서
또 다른 목회자의 요청들에 의하여 10번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 승리하여 한 영혼도 이단에 뺏기지 않았고
또는 파수대파에서 한 청년이 넘어와 성경 공부하고 침례 받았다
그런즉 esus여 그대도 회개하고 말씀만을 따르시라
허무맹랑한 학자(?)들이 말 곧 장엄 복수라든지 그런 성경에 없는
인간이 지어낸 말을 따르지 마시라
우리 교인들은 탐구심이 많아서인지 자기네 집에 찾아온 파수대 사람들하고
공부들을 잘하여 미혹된 사람들이 많았다
한번은 어느 자매가 안식일에 교회 와서 나에게 3위1체에 대해 질문하여
거기에 대해 답변을 해 주면서 속으로는
" 아 이 자매가 파수대 사람하고 공부했구나!"
하고 짐작을 하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주면서 속으로는
" 음 조만간 저들과 한번 붙겠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 답변을 들은 교인은 집에 가서 자기 집에 또 다시 방문 온
파수대 사람에게 그 내가 해준 답변을 가지고 다시 질문을 하면
저들은 거기 대해 괴변으로 최면술적으로 이상하게 답을 얼버무린다
그러면 다음 안식일에 교회 와서 또 질문을 한다, 내가 또 답변해 주고...
그쯤 되면 그 다음 주에 나에게 전화가 온다
" 목사님 제가 여증인들하고 공부했는데요, 목사님 말씀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고 그 사람들 말을 들으면 그것이 옳은 것 같으니
우리 집에 오셔서 그 사람들과 한번 토론을 해주시겠습니까?
토론하시는 것을 보고 어디가 옳은지 판단하게요."
" 아 왜 그런 이단들 하고 공부는 해 가지고 그래요?
그래 언제?
"낼 모레 화요일 날 12시요"
"알았어요 평안히 계시오, 그날 봅시다"
그 전화를 받고나서는 귀중한 한 영혼을 잃어버릴까 보아서 근심이 되어
밥도 잘 안 먹히고 잠도 잘 안 오는데, 기도하고 준비하여
화요일날 12시에 그 자매 집에 갔다
그랬더니 그 쪽에서 여자 둘이 왔는데, 시작 전에 내가
"자매님들 같이 기도합시다." 그랬더니 말하기를
" 우리가 왜 당신네들 하고 자매가 됩니까?
우리는 당신네들 하고 형제 자매가 아닙니다"
" 기도도 같이 안하니 혼자 하라" 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 아 그럼 비자매군요
( 자매가 아니라고 했으므로 아닐 비(非)자를 써서 비자매라 함 )
자 그럼 내가 먼저 할까요?
아니면 자매님들이 하시히겠습니까? 하니 내가 먼저 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말을 시작하니 성령의 감화하심으로 청산유수 같이 말이 흘러나와
좌중을 완전히 압도하였다
( 좌중이라 함은 나와 집사람, 같이 간 교인 한사람,
그리고 파수대에서 온 여자 둘과 그 토론을 요청한 자매까지 모두 6명 )
그러나 저들은 할 말을 잃고 주도적인 한 여자는 성경절을 이리저리 뒤적이며
헛되이 답변할 말을 찾고 다른 한 여자는 내 말을 열심이 베꼈다
그러다가 도저히 감당이 안되겠다 싶었는지
주동적인 여자가 벌떢 일어서니, 다른 여자도 일어서서
인사도 없이 나가버리고 그로써
상황은 종료 되었다
어떤 때는 저들이 몇 개월 동안 거의 1년 가까이 공 들여 가르친 자매를
나와의 토론 한번으로 놓치기도 하였으니 저들로서는 상당히 아쉬웠을 것이나
어쩌랴 ! 저들이 이설에 미혹된 탓에 그런 실망도 고생도 하는 것이니
그 일로 인하여 깨우쳤는지는 모르나
( 그날 이후 헤어진 뒤로는 만나지 못하였으니 알 수 없지만 )
하여간 한 자매 곧 한 어린양을 이단의 미혹에서 건진 것은 얼마나 감사하였는지
그런 일이 한 교회에서 또 다른 교회에서
또 다른 목회자의 요청들에 의하여 10번이나 있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다 승리하여 한 영혼도 이단에 뺏기지 않았고
또는 파수대파에서 한 청년이 넘어와 성경 공부하고 침례 받았다
그런즉 esus여 그대도 회개하고 말씀만을 따르시라
허무맹랑한 학자(?)들이 말 곧 장엄 복수라든지 그런 성경에 없는
인간이 지어낸 말을 따르지 마시라
추천 0
작성일2020-02-20 16:49
Chels님의 댓글
Chels
그런 접촉해 본 파수대 이단들은 한결 같이 Esus 처럼 반말하고 무례하고
태도가 거칠었다
그것은 이단 가르침은 술이니( 미16:6,12 ), 술 취한 자가 어찌 점잖겠는가?
태도가 거칠었다
그것은 이단 가르침은 술이니( 미16:6,12 ), 술 취한 자가 어찌 점잖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