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그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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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는 돈으로 드리는 게 아니다. 란 것과 십일조의 거두는 방법을 이야기 하려고 한다
십일조란 분깃을 받지 못 한 레위지파인들과 더 나아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의 생활
양식이라는 의미마저 내포한 것이 십일조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선 토지의 소산
십분의 일과 열번째 식으로 가축을 각 지파의 레위지파에게 할당해준 4 개의 성읍중 가장
가까운 레위지파 성중까지 십일조를 운반하기 어려울 경우는 일단 돈으로 바꾸고 그 돈을
레위인들이 사는 곳 가까이 가서 다시 십일조에 해당되는 물품들을 도로 사서 십일조를
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쯤되면 그당시에 돈이 어떻게 있었냐는 무식한 소리는 말기를
부탁한다 이렇듯 십일조와 더불어 이스라엘 성인 남자들에겐 성전세를 받아서 성소의 필요한
돈을 충당할때는 십일조 모냥 토지의 소산이나 가축으로 충당하는게 아니고 돈으로 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면 왜 십일조는 돈으로 받지를 않고 물품으로 받았나를 생각해보면 알만한
일이다 물론 그 당시의 성전세는 금액의 차등은 두었지만 남자도 여자도 모두가 성전세를
내다가 후에는 여자는 제하고 남자들만의 세금이었다 이 세금 즉 성전세는 성막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든 비용을 충당했던 세금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일조는 내시지 않았지만
성전세는 내셨다는 기록을 보더라도 십일조의 특수성은 알아볼 일이다 한마디 첨언을 하자면
십일조는 당시에 장사를 하거나 빵을 구워 팔거나 신발을 만들어 팔거나 목수들이 집을
지어주고 받는 품삯이나 목동들이 양을 돌보아 주고 받는 돈이나에는 십일조를 받지 못 하는
부분이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일조는 내시지 않지만 대신 성전세는
내셨다, 부언이지만 레위기 25장 23절을 보면 토지를 영원히 팔지 못 하게 막으시지만
여기서 말하는 토지란 농경지를 말하는 것이다 후에 토기장이가 판 땅은 농경지가 아니라
산비알 땅이었는데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들기 위하여 산비알을 사서 그곳에서 흙을 채취해
토기를 만들어 팔기 때문에 산비알이 평평해지면서 밭의 형태로 바뀐 것이지 처음부터 농경지는
아니었다는 사실은 성경이 이처럼 밝혀주는 일이다
십일조는 각지파에서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으로 옮겨와 곳간에 쌓아 놓고 그들의 양식으로
삼았다 또한 가축들은 레위인이 사는 성읍의 목초지에 살면서 레위인들의 식물이 되는 것
이다 물론 안식년이 되는 해에는 십일조도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레위인들도 7년에
한번씩 오는 십일조가 거르는 해를 준비해야만 하기에 그들은 곳간에 십일조 물품들을 쌓아
놓지만 더러의 제사장들이 훔쳐서 개인 착복을 하는 연유로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들의
십일조를 훔치는 범법행위를 나무란 글이 바로 말라기 3장 말씀이다
그럼 이제는 십일조를 거두어 드리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먼저 토지의 소산은 레위지파의
세금 징수원이 십일조로 거두어 갈 곡식은 지정해주면 주민들은 지정해준 만큼은 먼저 수확을
해서 가축과 함께 십일조를 바치고 그 다음 곡식을 추수를 해서 주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었기에 십일조를 바르게 내지 않으면 그게 바로 도적질이랑 매 한가지다라고
우기는 경우를 종종 마딱 드리는데 십일조를 모든 곡식을 수확한 후에 내는 거라면 물론
슬쩍 숨기고 어쩌고 할 수가 있지만 수확하기전 밭에 있는 곡식을 어찌 숨길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올바르지 않은 십일조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이때 밭의 십일조로 곡식을 거둘 때는
제사장이 감독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십일조 도적질은 불가능 한 일이다 이때도 제사장은
감독만 하고 십일조는 레위인들만이 받는 것이다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의 도적질 이야기는 조금 뒤로 미룬다
십일조란 분깃을 받지 못 한 레위지파인들과 더 나아가 나그네와 고아와 과부들의 생활
양식이라는 의미마저 내포한 것이 십일조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선 토지의 소산
십분의 일과 열번째 식으로 가축을 각 지파의 레위지파에게 할당해준 4 개의 성읍중 가장
가까운 레위지파 성중까지 십일조를 운반하기 어려울 경우는 일단 돈으로 바꾸고 그 돈을
레위인들이 사는 곳 가까이 가서 다시 십일조에 해당되는 물품들을 도로 사서 십일조를
내라고 성경은 말한다 이쯤되면 그당시에 돈이 어떻게 있었냐는 무식한 소리는 말기를
부탁한다 이렇듯 십일조와 더불어 이스라엘 성인 남자들에겐 성전세를 받아서 성소의 필요한
돈을 충당할때는 십일조 모냥 토지의 소산이나 가축으로 충당하는게 아니고 돈으로 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보면 왜 십일조는 돈으로 받지를 않고 물품으로 받았나를 생각해보면 알만한
일이다 물론 그 당시의 성전세는 금액의 차등은 두었지만 남자도 여자도 모두가 성전세를
내다가 후에는 여자는 제하고 남자들만의 세금이었다 이 세금 즉 성전세는 성막에서 제사를
지내는 모든 비용을 충당했던 세금이고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일조는 내시지 않았지만
성전세는 내셨다는 기록을 보더라도 십일조의 특수성은 알아볼 일이다 한마디 첨언을 하자면
십일조는 당시에 장사를 하거나 빵을 구워 팔거나 신발을 만들어 팔거나 목수들이 집을
지어주고 받는 품삯이나 목동들이 양을 돌보아 주고 받는 돈이나에는 십일조를 받지 못 하는
부분이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십일조는 내시지 않지만 대신 성전세는
내셨다, 부언이지만 레위기 25장 23절을 보면 토지를 영원히 팔지 못 하게 막으시지만
여기서 말하는 토지란 농경지를 말하는 것이다 후에 토기장이가 판 땅은 농경지가 아니라
산비알 땅이었는데 토기장이가 토기를 만들기 위하여 산비알을 사서 그곳에서 흙을 채취해
토기를 만들어 팔기 때문에 산비알이 평평해지면서 밭의 형태로 바뀐 것이지 처음부터 농경지는
아니었다는 사실은 성경이 이처럼 밝혀주는 일이다
십일조는 각지파에서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으로 옮겨와 곳간에 쌓아 놓고 그들의 양식으로
삼았다 또한 가축들은 레위인이 사는 성읍의 목초지에 살면서 레위인들의 식물이 되는 것
이다 물론 안식년이 되는 해에는 십일조도 들어 오지 않기 때문에 레위인들도 7년에
한번씩 오는 십일조가 거르는 해를 준비해야만 하기에 그들은 곳간에 십일조 물품들을 쌓아
놓지만 더러의 제사장들이 훔쳐서 개인 착복을 하는 연유로 말라기 선지자는 제사장들의
십일조를 훔치는 범법행위를 나무란 글이 바로 말라기 3장 말씀이다
그럼 이제는 십일조를 거두어 드리는 방법을 이야기 해보자 먼저 토지의 소산은 레위지파의
세금 징수원이 십일조로 거두어 갈 곡식은 지정해주면 주민들은 지정해준 만큼은 먼저 수확을
해서 가축과 함께 십일조를 바치고 그 다음 곡식을 추수를 해서 주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었기에 십일조를 바르게 내지 않으면 그게 바로 도적질이랑 매 한가지다라고
우기는 경우를 종종 마딱 드리는데 십일조를 모든 곡식을 수확한 후에 내는 거라면 물론
슬쩍 숨기고 어쩌고 할 수가 있지만 수확하기전 밭에 있는 곡식을 어찌 숨길 수 있겠는가
그래서 올바르지 않은 십일조란 있을 수도 없는 일이다 이때 밭의 십일조로 곡식을 거둘 때는
제사장이 감독을 하게 되었기 때문에 십일조 도적질은 불가능 한 일이다 이때도 제사장은
감독만 하고 십일조는 레위인들만이 받는 것이다
말라기에 나오는 십일조의 도적질 이야기는 조금 뒤로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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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2-23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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