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 그 하나
페이지 정보
산화비1관련링크
본문
얼마전 사이비 기독교인 이쑤스가 성경에 나오는 십일조 이야기를 읽고 또한
나 산화비가 몇차례 올렸던 십일조 이야기를 읽고는 아는체를 하려고 거짓말로
십일조 이야기를 올려 놓은걸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바른 십일조의 의미를
성경대로 밝히기 위하여 전에 써 놓았던 글을 다시 올린다 이쑤스의 거짓말은
이제 더 이상 믿지 말기를 바란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십일조의 바른 이해를 돕는 성구들을 예로 글을 올리려 한다
전에도 한번 몇 차례에 걸쳐 십일조에 관한 글을 올리려고 몇 편의 글을 써 놓았는데
컴퓨터의 이상이 생기며 부득불 훠맷을 하여야 하는 바람에 써 놓았던 글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다시 쓴다
우선 십일조의 유래와 십일조는 토지소산과 가축에만 국한된 세금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십일조란 말은 동서양을 막라 하고 산재한 세금법이라는 유사함이 존재 한다
우리나라에도 십일조가 있다 즉 십시일반이란 단어로 열사람이 한 숟가락 씩 밥을
모아 밥 한 그릇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열사람의 밥으로 열한사람이 나누어 먹는다는
말로 이런 걸 십일조와 비견된다고 말 할 수 있다 또 중국에서는 십일조 세법이
존재 하였다 서양에서는 더 많은 십일조의 예들을 찾아 볼 수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손가락이 열개라서 그런 게 아닐까 ? 생각이 들 정도다 물론 구약 시대의 아브라함이
전리품의 십일을 멜기세덱에 바친 예를 근거로 십일조의 효시로 보려는 더러 의 엉터리
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전리품 중에 십분의 일이지만 그 사실은
율법으로 십일조가 정해지기 전에 있었던 일로 십분의 일을 쪼개는 것은 맞는 의미지만
성경이 말하는 율법의 십일조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과 소돔 고모라 사람들이 빼앗겼던 재물과 포로들을 되 찾아온 것이지 새로운
소득이 생긴 일은 아니며 이 전리품은 토지의 소산도 아니요 가축의 소산도 아니기에
율법이 정한 십일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아브라함의 십일조가 구약의 율법으로
정한 십일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또 민수기에 보면 전리품의 오백 분의 일을 여호와께
바치라고 하지만 오백 분의 일이 십일조는 아니지 않는가 무조건 이것저것 마구 잡이로
섞어서 십일조라고 호도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출애굽때 모세가 하나님에게 벌을 받아 가나안엘 입성을 못 하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면서 점령지인 가나안 땅의 토지 분배에 많은
공을 들였다 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 하지 못 하리라 이스라엘 지파는 야곱의 네 명의
여자들이 낳은 12 아들을 우리는 이스라엘 열두지파라 한다 그 지파들대로 나름대로
자기들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보석을 나누어 가진 지파들이다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가 루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를 낳고 두 번째 아내 라헬에게서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지만 그 중간에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단과 납달이를 낳았고
레아도 그의 몸종에게서 갓과 아셀을 낳게 하였다. 이어서 또 레아가 잇사갈과 스블론을
낳았다 이렇게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블론,
요셉, 베냐민, 이렇게 12 형제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이루다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는 일은 기독교인은 모두 아는 일이니 그 줄거리는 빼고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아버지를 이어 두 지파가 되며 요셉은 지파에서 이름을 빼고 실제적으론
13개 지파가 된다 이런 이유로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 도 144000 이 아니고 156000이
된다 156000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이들이 가나안에 입성을 해서 그들의 신인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의 일을 할 레위 지파는 빼고 나머지 12개 지파에게 토지를 분배
했다 이 분배된 토지에서 각각의 지파는 4개 성읍을 차출하여 모두 48성읍을 내어 놓아
레위인들의 거주지와 목초지로 할당을 했다 이 말은 레위지파는 어느 한 지역에 몰려
사는게 아니고 12개 지파의 땅에서 그 것도 네 개의 성읍에 흩어져 살게 되었고
나중에 말라기에 보면 레위인 들이 삶이 곤궁하여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이야기는 레위인 들은 나름대로 이스라엘 전역에 48개 성중에 흩어져 살았다는
말이다 사설은 이만 접고 레위기 27장 30절과 32절을 보자 30절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32절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라고 나온다 결론은 십일조는 토지의 소산과 목축의 소산만이 해당
된다는 의미다
다시 레위인들 이야기로 돌아가서 분깃을 받지 못 한 레위인 들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
일을 할 수 있었겠나 어찌 보면 성막을 지킨다는 이유로 군 면제 이 군 면제는 아마
여증들이 제일 좋아 할게다 레위인 들은 이래서 각 12 지파의 땅에 흩어져 살아가는
나그네 같은 삶을 살아야 했고 그래서 성경은 나그네랑 레위인을 같은 선상에 놓고
십일조의 개념을 정한 것이다 그래서 분깃을 받은 지파들은 자기들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또한 막대기 아래로 지나는 가축의 열 번째를 레위지파의 몫으로 돌려놓는 것이
종교정부인 이스라엘의 법이었다
나 산화비가 몇차례 올렸던 십일조 이야기를 읽고는 아는체를 하려고 거짓말로
십일조 이야기를 올려 놓은걸 읽은 적이 있다 그래서 바른 십일조의 의미를
성경대로 밝히기 위하여 전에 써 놓았던 글을 다시 올린다 이쑤스의 거짓말은
이제 더 이상 믿지 말기를 바란다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십일조의 바른 이해를 돕는 성구들을 예로 글을 올리려 한다
전에도 한번 몇 차례에 걸쳐 십일조에 관한 글을 올리려고 몇 편의 글을 써 놓았는데
컴퓨터의 이상이 생기며 부득불 훠맷을 하여야 하는 바람에 써 놓았던 글을 잃고
말았다 그래서 다시 쓴다
우선 십일조의 유래와 십일조는 토지소산과 가축에만 국한된 세금이라는 사실을 밝히려
한다 십일조란 말은 동서양을 막라 하고 산재한 세금법이라는 유사함이 존재 한다
우리나라에도 십일조가 있다 즉 십시일반이란 단어로 열사람이 한 숟가락 씩 밥을
모아 밥 한 그릇을 만들어 낸다는 말이다 열사람의 밥으로 열한사람이 나누어 먹는다는
말로 이런 걸 십일조와 비견된다고 말 할 수 있다 또 중국에서는 십일조 세법이
존재 하였다 서양에서는 더 많은 십일조의 예들을 찾아 볼 수가 있다는 것은 인간의
손가락이 열개라서 그런 게 아닐까 ? 생각이 들 정도다 물론 구약 시대의 아브라함이
전리품의 십일을 멜기세덱에 바친 예를 근거로 십일조의 효시로 보려는 더러 의 엉터리
들이 있기는 하지만 아브라함의 십일조는 전리품 중에 십분의 일이지만 그 사실은
율법으로 십일조가 정해지기 전에 있었던 일로 십분의 일을 쪼개는 것은 맞는 의미지만
성경이 말하는 율법의 십일조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과 소돔 고모라 사람들이 빼앗겼던 재물과 포로들을 되 찾아온 것이지 새로운
소득이 생긴 일은 아니며 이 전리품은 토지의 소산도 아니요 가축의 소산도 아니기에
율법이 정한 십일조와는 전혀 다른 것으로 아브라함의 십일조가 구약의 율법으로
정한 십일조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또 민수기에 보면 전리품의 오백 분의 일을 여호와께
바치라고 하지만 오백 분의 일이 십일조는 아니지 않는가 무조건 이것저것 마구 잡이로
섞어서 십일조라고 호도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출애굽때 모세가 하나님에게 벌을 받아 가나안엘 입성을 못 하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들어오면서 점령지인 가나안 땅의 토지 분배에 많은
공을 들였다 는 사실은 아무도 부정 하지 못 하리라 이스라엘 지파는 야곱의 네 명의
여자들이 낳은 12 아들을 우리는 이스라엘 열두지파라 한다 그 지파들대로 나름대로
자기들 지파를 상징하는 열두 보석을 나누어 가진 지파들이다
야곱의 첫째 아내 레아가 루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를 낳고 두 번째 아내 라헬에게서
요셉과 베냐민을 낳았지만 그 중간에 라헬의 몸종 빌하에게서 단과 납달이를 낳았고
레아도 그의 몸종에게서 갓과 아셀을 낳게 하였다. 이어서 또 레아가 잇사갈과 스블론을
낳았다 이렇게 르우벤, 시므온, 레위, 유다, 단, 납달리, 갓, 아셀, 잇사갈, 스블론,
요셉, 베냐민, 이렇게 12 형제가 이스라엘의 12지파를 이루다 요셉이 애굽 총리가
되는 일은 기독교인은 모두 아는 일이니 그 줄거리는 빼고 요셉의 두 아들 므낫세와
에브라임이 아버지를 이어 두 지파가 되며 요셉은 지파에서 이름을 빼고 실제적으론
13개 지파가 된다 이런 이유로 계시록에 나오는 144000 도 144000 이 아니고 156000이
된다 156000 이야기는 뒤로 미루고 이들이 가나안에 입성을 해서 그들의 신인
하나님을 섬기는 성막의 일을 할 레위 지파는 빼고 나머지 12개 지파에게 토지를 분배
했다 이 분배된 토지에서 각각의 지파는 4개 성읍을 차출하여 모두 48성읍을 내어 놓아
레위인들의 거주지와 목초지로 할당을 했다 이 말은 레위지파는 어느 한 지역에 몰려
사는게 아니고 12개 지파의 땅에서 그 것도 네 개의 성읍에 흩어져 살게 되었고
나중에 말라기에 보면 레위인 들이 삶이 곤궁하여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말이 나온다
이런 이야기는 레위인 들은 나름대로 이스라엘 전역에 48개 성중에 흩어져 살았다는
말이다 사설은 이만 접고 레위기 27장 30절과 32절을 보자 30절 "땅의 십분의 일
곧 땅의 곡식이나 나무의 과실이나 그 십분 일은 여호와의 것이니 여호와께 성물이라"
32절 "소나 양의 십분 일은 막대기 아래로 통과하는 것의 열째마다 여호와의 거룩한
것이 되리니" 라고 나온다 결론은 십일조는 토지의 소산과 목축의 소산만이 해당
된다는 의미다
다시 레위인들 이야기로 돌아가서 분깃을 받지 못 한 레위인 들은 무엇으로 먹고 사는
일을 할 수 있었겠나 어찌 보면 성막을 지킨다는 이유로 군 면제 이 군 면제는 아마
여증들이 제일 좋아 할게다 레위인 들은 이래서 각 12 지파의 땅에 흩어져 살아가는
나그네 같은 삶을 살아야 했고 그래서 성경은 나그네랑 레위인을 같은 선상에 놓고
십일조의 개념을 정한 것이다 그래서 분깃을 받은 지파들은 자기들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또한 막대기 아래로 지나는 가축의 열 번째를 레위지파의 몫으로 돌려놓는 것이
종교정부인 이스라엘의 법이었다
추천 0
작성일2020-02-23 05:50
esus0님의 댓글
esus0
'십일조는 토지소산과 가축에만 국한된 세금이라'는 말은 이빨이 좀 빠져 있다.
이스라엘 백성의 12지파의 <12분 1>도 하나님께 바쳐졌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맏아들도 다 하나님께 바쳐졌다는 걸 잊지말라 = '인신제사'의 대속하는 모형과 그림자
후에 이 율법의 대속하던 '인신제사'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로 바쳐지는 현장에서 확인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12지파의 <12분 1>도 하나님께 바쳐졌고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맏아들도 다 하나님께 바쳐졌다는 걸 잊지말라 = '인신제사'의 대속하는 모형과 그림자
후에 이 율법의 대속하던 '인신제사'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가 제물로 바쳐지는 현장에서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