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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마귀는 예수님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여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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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마태복음 4:1-7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

 첫 번째와 두 번째 유혹에서, 사탄은 교묘하게도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이라는 말을 먼저 꺼냅니다.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인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하느님의 타락한 천사 아들인 사탄은 예수가 하느님의 맏아들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또한 예수가 침례받을 때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이는 사랑하는 내 아들이다. 내가 그를 승인하였다”라고

 말씀하신 것도 분명 잘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마태 3:17)

사탄은 예수의 마음속에 아버지께서 정말 믿을 만한 분인지,

진정으로 아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지에 대해 의심을 불러일으키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따라서 첫 번째 유혹에서 사탄이 돌을 빵으로 바꾸어 보라고 한 것은

사실상 이렇게 말한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인데, 왜 당신의 아버지는 이 척박한 광야에서 당신에게 먹을 것도 주지 않는 것이오?’

예수를 두 번째로 유혹할 때 성전 흉벽에서 뛰어내려 보라고 한 것은 사실상 이렇게 말한 것과 같았습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들이지 않소. 그렇다면 아버지가 정말로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믿소?’

 사탄은 오늘날에도 비슷한 책략을 사용합니다. (고린도 후서 2:11)

‘유혹하는 자’인 그는 참숭배자들이 약해지거나 낙담하게 될 때를 노립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주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교묘한 방법으로 공격합니다. (고린도 후서 11:14)

그는 우리를 속여 여호와께서 결코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고,

 우리를 승인하지 않으신다고 믿게 만들려고 합니다.

또한 ‘유혹하는 자’는 여호와가 믿을 수 없는 분이며

그분의 말씀에 나오는 약속들을 지키지 않으실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모두 악의적인 거짓말입니다. (요한 8:44)

우리는 어떻게 그런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수 있습니까?

5
 예수께서 처음 두 번의 유혹을 받을 때 어떻게 하셨는지 살펴보십시오.

그분은 아버지의 사랑을 결코 의심하지 않으셨으며 아버지를 전적으로 신뢰하셨습니다.

그분은 즉시 아버지의 영감받은 말씀을 인용하여 사탄의 유혹을 물리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적절하게도 하느님의 이름 여호와가 나오는 성구들을 인용하셨습니다. (신명 6:16; 8:3)

여호와께서 모든 약속을 이루실 것이라는 보증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그분의 고유한 이름을 사용하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신뢰를 나타낼 수 있는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겠습니까?

 우리도 여호와의 말씀에 의지하고 그분의 이름에 담긴 의미를 묵상함으로

 사탄의 교묘한 공격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는 여호와께서 낙심한 사람들을 비롯한 자신의 숭배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계시고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점을 알려 줍니다.

그러한 성구를 자신에게 적용해 보십시오.

그러면 여호와께서 결코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시며 승인하지 않으신다는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가지 않을 것입니다. (시 34:18; 베드로 전서 5:8)

여호와께서 언제나 자신의 이름에 담긴 의미와 일치하게 행동하신다는 점을 늘 기억한다면,

약속을 지키시는 분인 여호와가 온전히 신뢰할 수 있는 분임을 의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잠언 3:5, 6.



그러면 사탄의 주된 목표는 무엇입니까?

그가 우리에게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탄이 예수를 세 번째로 유혹하면서 한 말을 살펴보면 그 답을 알 수 있습니다.



“엎드려 내게 숭배 행위를 하시오” 마태복음 4: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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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탄은 세 번째 유혹에서는 교묘한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냈습니다.

 그는 (아마도 환상을 통해) 예수에게 세상의 부패한 모습은 제외하고

 “모든 왕국과 그 영광”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이 엎드려 내게 숭배 행위를 한다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주겠소.”

 그렇습니다.

사탄이 원하는 것은 바로 숭배였습니다!

예수가 아버지께 등을 돌리고 사탄을 자신의 신으로 인정하기를 바랐던 것입니다.

 ‘유혹하는 자’는 쉬워 보이는 길을 제시했습니다.

사탄의 말에는 예수가 세상 왕국들의 모든 권력과 부를 가질 수 있으며,

 가시 면류관을 쓰고 채찍질을 당하고 형주에 못 박히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들어 있었습니다.

사탄의 유혹은 터무니없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세상 정부들이 사탄의 지배 아래 있다는 점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요한 12:31; 요한 1서 5:19)

사탄은 예수를 아버지에 대한 순결한 숭배에서 돌아서게 할 수만 있다면

 예수에게 무엇이든 주려고 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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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전능한  하나님으로 여겼다면,,,,,이런  시도를  할 정도로  바보인가..??

에휴같은  사람도..있긴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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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0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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