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쑤스가 올렸던 글 그 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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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성경에 정해진 대로(예언대로) 유월절날인 정월14일 해질 때(양 잡는 시간)
죽으시고,해지기 직전에 이미 땅속에 들어가셨다(눅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여기까지는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유월절이 제7안식일 전날인 금요일이라고 비판
없이 받아 드리는데 문제가 되면서 혼동이 꼬리를 물고 뒤틀어지기 시작한다.
또 예수님의 예언이 맞는다면 부활 시기는 금요일 해지기 직전으로부터
삼일삼야(72시간)후인 월요일 해 질 때라야
옳다. 그리고 ‘금요일 사망과 일요일 미명의 부활’은 ‘하루 반만 땅속에’가 된다.
막16:1,2--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지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위의 막16:1,2절에서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매매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무교절)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제칠)“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
위의 설명은 ‘향품구입’ 전에도 안식일이 있었고, ‘향품구입’ 후에도 안식일이 있었다.
즉 향품을 구입한 날 전후로 하여 두개의 안식일이 있었다
**************************************************************
상기 글은 이쑤스의 글로 전편에 말한 내용을 이어서 후편을 말하려는 글의 주제다
이쑤스의 요점은 유월절 날 정월 14일(아빔 월 혹은 닛산 월 14일이란 의미인 모양이다)
해질 때 죽으시고 라는 주장과 제7 안식일이라는 주장과 삼일 삼야 는 72시간이란 주장과
막달라 마리아가 향품을 구입한 날 전날도 안식일이요 다음날도 안식일이란 주장이다
제7안식일이라는 말에 정 반대 되는 말이다
결국 제7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제2안식일을 말하고 있다 도대체 뭔 소리인지 ?
먼저 눅23:54절을 보자"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라고 기록된 성구를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이쑤스가 언급한 단어들의 의미를 먼저 파악하고 설명을 이어 가겠다
유월절 날, 정월 14일, 양잡는 시간, 예비일, 안식일(제7안식일),삼일삼야, 일요일 미명,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도합 여덟 개의 단어들이다 하나하나 기독교 사전이나 성경을
토대로 설명을 하겠다
"유월절 날" 이쑤스의 말대로 정월 14일이란 말이다 왜냐면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출애굽
한날이 바로 정월 15일이기에 이날을 기려 지키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며 14일 저녁때
부터 15일까지 하루만 지키는 절기고 곧이어 15일부터 7일간은 무교절이 이어 진다 무교절은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굽고 먹는 절기고 유월절은 양고기를 먹는 절기다
물론 정월 14일이란 말은 유대인들은 출애굽한 달을 "아빔 월"로 정했고 후에"닛산 월"로도
불렀다 양 잡는 시간이란 말은 유월절엔 양고기를 먹는 날이니 양을 잡을 수밖에 없다
다음은 예비일 이 날은 바로 안식일 전날을 말 한다 원래 안식일엔 음식을 조리 하는 게
허락되지 않아 그 전날 안식일에 먹을 음식을 미리 예비를 하고 안식일에 입을 깨끗한
옷도 준비를 해야 하는 전적으로 안식일을 위한 예비일이란 의미다
삼일 삼야란 말은 우리말 사흘을 글자그대로 번역을 한 말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관용구로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라는 구절인데 여기 신경을 써야할 단어가
"카이 και"라는 등위 접속사가 "헤메라스 낯" 과 "뉘크타스 밤"이라는 두 단어를 연결 시켜
같은 의미를 만드는 등위접속사로 삼 야는 삼일에 종속이 되는 단어로 독립된 세 밤이란
의미를 지니는 단어가 아니라 삼일이라는 단어를 보정해주는 단어일 뿐이다 물론 원어
성경을 읽고 글을 쓴다는 이쑤스 이기에 누구보다도 헬라어 문법에 밝으리라 본 다 그러면
이따위 삼일 삼 야가 72시간이란 망발을 하지 못 할 터인데 참 요상하다 정녕 원어 성경을
읽었는지 아니면 지식이 있어 보일 라 고 거짓말로 원어성경을 읽는다고 펑 을 치는지 하기사
목사라며 원어성경을 30년 읽었다며 원어성경을 단 한 줄도 모르는 이도 있으니 할 말 없다
일요일 미명이란 말은 일요일 즉 안식일후 첫날 이른 아침이란 말이다
마지막 단어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란 대목은 막16:1~2절이다 이 말을 잘 조리 있게 정리를
하면 "안식일이 지나매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 해 돋는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고 나온다
이때 무덤엘 갈 때는 이미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 향 품을 사서 준비를 했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향 품을 파는 가게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때 부터 일요일 아침 날이
밝아지기 전까지는 박달라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향 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형으로 죽으신 금요일 3시경부터 금요일 여섯시 경 까지만
향 품을 살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이유는 이미 말했으니 이들이 거의 세 시간 정도의 여유가
없었을 터인데 시신에 바를 향 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달음박질을 했을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할 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개망나니 이쑤스의 성경 훼손을 두 손 놓고 보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죽으시고,해지기 직전에 이미 땅속에 들어가셨다(눅23:54 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여기까지는 문제 될 것이 없지만 유월절이 제7안식일 전날인 금요일이라고 비판
없이 받아 드리는데 문제가 되면서 혼동이 꼬리를 물고 뒤틀어지기 시작한다.
또 예수님의 예언이 맞는다면 부활 시기는 금요일 해지기 직전으로부터
삼일삼야(72시간)후인 월요일 해 질 때라야
옳다. 그리고 ‘금요일 사망과 일요일 미명의 부활’은 ‘하루 반만 땅속에’가 된다.
막16:1,2-- 안식일이 지나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또 살로메가 가서 예수께 바르기 위하여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지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가며
위의 막16:1,2절에서는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매매행위를 하지 않음으로)--- (무교절)안식일이 지나매
향품을 사다 두었다(제칠)“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찌기 해 돋은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
위의 설명은 ‘향품구입’ 전에도 안식일이 있었고, ‘향품구입’ 후에도 안식일이 있었다.
즉 향품을 구입한 날 전후로 하여 두개의 안식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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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글은 이쑤스의 글로 전편에 말한 내용을 이어서 후편을 말하려는 글의 주제다
이쑤스의 요점은 유월절 날 정월 14일(아빔 월 혹은 닛산 월 14일이란 의미인 모양이다)
해질 때 죽으시고 라는 주장과 제7 안식일이라는 주장과 삼일 삼야 는 72시간이란 주장과
막달라 마리아가 향품을 구입한 날 전날도 안식일이요 다음날도 안식일이란 주장이다
제7안식일이라는 말에 정 반대 되는 말이다
결국 제7안식일이라고 분명히 밝히며 제2안식일을 말하고 있다 도대체 뭔 소리인지 ?
먼저 눅23:54절을 보자"이 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라고 기록된 성구를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이쑤스가 언급한 단어들의 의미를 먼저 파악하고 설명을 이어 가겠다
유월절 날, 정월 14일, 양잡는 시간, 예비일, 안식일(제7안식일),삼일삼야, 일요일 미명,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도합 여덟 개의 단어들이다 하나하나 기독교 사전이나 성경을
토대로 설명을 하겠다
"유월절 날" 이쑤스의 말대로 정월 14일이란 말이다 왜냐면 유월절은 유대인들이 출애굽
한날이 바로 정월 15일이기에 이날을 기려 지키는 절기가 바로 유월절이며 14일 저녁때
부터 15일까지 하루만 지키는 절기고 곧이어 15일부터 7일간은 무교절이 이어 진다 무교절은
누룩이 들어가지 않은 빵을 굽고 먹는 절기고 유월절은 양고기를 먹는 절기다
물론 정월 14일이란 말은 유대인들은 출애굽한 달을 "아빔 월"로 정했고 후에"닛산 월"로도
불렀다 양 잡는 시간이란 말은 유월절엔 양고기를 먹는 날이니 양을 잡을 수밖에 없다
다음은 예비일 이 날은 바로 안식일 전날을 말 한다 원래 안식일엔 음식을 조리 하는 게
허락되지 않아 그 전날 안식일에 먹을 음식을 미리 예비를 하고 안식일에 입을 깨끗한
옷도 준비를 해야 하는 전적으로 안식일을 위한 예비일이란 의미다
삼일 삼야란 말은 우리말 사흘을 글자그대로 번역을 한 말이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관용구로
"트레이스 헤메라스 카이 트레이스 뉘크타스" 라는 구절인데 여기 신경을 써야할 단어가
"카이 και"라는 등위 접속사가 "헤메라스 낯" 과 "뉘크타스 밤"이라는 두 단어를 연결 시켜
같은 의미를 만드는 등위접속사로 삼 야는 삼일에 종속이 되는 단어로 독립된 세 밤이란
의미를 지니는 단어가 아니라 삼일이라는 단어를 보정해주는 단어일 뿐이다 물론 원어
성경을 읽고 글을 쓴다는 이쑤스 이기에 누구보다도 헬라어 문법에 밝으리라 본 다 그러면
이따위 삼일 삼 야가 72시간이란 망발을 하지 못 할 터인데 참 요상하다 정녕 원어 성경을
읽었는지 아니면 지식이 있어 보일 라 고 거짓말로 원어성경을 읽는다고 펑 을 치는지 하기사
목사라며 원어성경을 30년 읽었다며 원어성경을 단 한 줄도 모르는 이도 있으니 할 말 없다
일요일 미명이란 말은 일요일 즉 안식일후 첫날 이른 아침이란 말이다
마지막 단어 "향품을 사다 두었다가" 란 대목은 막16:1~2절이다 이 말을 잘 조리 있게 정리를
하면 "안식일이 지나매 안식 후 첫날 매우 일찍 해 돋는 때에 그 무덤으로 갔다고 나온다
이때 무덤엘 갈 때는 이미 안식일이 지나기 전에 향 품을 사서 준비를 했다는 말이다
그 이유는 향 품을 파는 가게는 안식일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 때 부터 일요일 아침 날이
밝아지기 전까지는 박달라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가 향 품을 구입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예수님이 십자가형으로 죽으신 금요일 3시경부터 금요일 여섯시 경 까지만
향 품을 살 수 있는 시간이다 그 이유는 이미 말했으니 이들이 거의 세 시간 정도의 여유가
없었을 터인데 시신에 바를 향 품을 구입하기 위하여 달음박질을 했을 장면을 생각하면
가슴이 찡할 뿐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개망나니 이쑤스의 성경 훼손을 두 손 놓고 보기만 해도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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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6 01:06
esus0님의 댓글
esus0
개 잔나비야, 원어대로 옮겼다.
마 12:40 요나가 세밤 세낮(three days and three nights)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세밤 세낮(three days and three nights)을 땅속에 있으리라
마 12:40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
마 12:40 요나가 세밤 세낮(three days and three nights)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세밤 세낮(three days and three nights)을 땅속에 있으리라
마 12:40 For as Jonas was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whale's belly; so shall the Son of man be three days and three nights in the heart of the ear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