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테오스)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테오스)과 많은 주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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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테오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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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는 성경에서 하나님,천사, 신, 여신 .이방신 우상신도 표현하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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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8장4,5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전능하신=>하나님(테오스)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테오스)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테오스)과 많은 주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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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스)는 성경에서 하나님,천사, 신, 여신 .이방신 우상신도 표현하는 단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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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8장4,5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전능하신=>하나님(테오스)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테오스)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테오스)과 많은 주가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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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5 06:00
esus0님의 댓글
esus0
--- 예수님은 나의 주시요, .나의 하나님(테오스)이십니다 ---
이 말은 <마리아의 아들 인간 예수>가
죽고(인간이니까),
장사되고(장사된 건 인간도 신도 아니 그냥 시체다),
부활 후(신임을 확증)에
도마가의 고백이다.
당연히 신이다.
그러나 요단강에서 성령침례 전엔 신이 아니다. 모든 '기름부음 받은 자는
그 육체 안에 '신이 거한다'(영이 존재함-신은 영이시니--)
.
도마가 고배한 말엔 '전능하신 신'이란 말이 없다. 다만 '신'이란 말 만 했을 분이다.
'신'은 헤일 수 없이 많다. 그 신들 중에 홀로이시며 창조자이시고,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을 구원 하고자
사람 몸으로 '성육신'하시고,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그 몸으로 대속의 피흘리려 죽으신 예수는
<유일하신 신>이다.
허나 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신이 아니다.
마28:19의
'아버지(창조자)와 <아들>(인간)과 성령(영은 신이다)의 이름으로 침례'을 명한 구절에서의
<아들>은 신이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
이 말은 <마리아의 아들 인간 예수>가
죽고(인간이니까),
장사되고(장사된 건 인간도 신도 아니 그냥 시체다),
부활 후(신임을 확증)에
도마가의 고백이다.
당연히 신이다.
그러나 요단강에서 성령침례 전엔 신이 아니다. 모든 '기름부음 받은 자는
그 육체 안에 '신이 거한다'(영이 존재함-신은 영이시니--)
.
도마가 고배한 말엔 '전능하신 신'이란 말이 없다. 다만 '신'이란 말 만 했을 분이다.
'신'은 헤일 수 없이 많다. 그 신들 중에 홀로이시며 창조자이시고,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을 구원 하고자
사람 몸으로 '성육신'하시고, 사람의 죄를 사하기 위해 그 몸으로 대속의 피흘리려 죽으신 예수는
<유일하신 신>이다.
허나 마리아가 낳은 아들은 신이 아니다.
마28:19의
'아버지(창조자)와 <아들>(인간)과 성령(영은 신이다)의 이름으로 침례'을 명한 구절에서의
<아들>은 신이 아니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