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6장 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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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마태복음 6장 3절을 보자 이 문장엔 번역의 오류가 좀 심한 예다
" σου δε ποιουντοs ελεημοσυνην μη γνωτω η αριστερα σου τι ποιει η δεξια σου
"수 데 포이운토스 엘레에모쉬넨 메 그노트 헤 아리스테라 수 티 포이에니 헤 덱시아 수"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는
문장으로 이 성구에서 우리말 오른손으로 번역된 원어 "덱시아"는 "오른쪽"이란 의미지 오른
손이란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왼손으로 번역된 "아리스테라"도 "왼쪽" 이란 말이다
왜 이 두개의 단어에 "손"이란 말을 번역에 첨가 시켜 본문이 우리에게 전 하고 저 하는 의미를
뭉 게고 번역자들이 하고 싶은 말로 변개를 했는지는 알지 못 하는 바이지만 분명한 것은
엄연한 오역이란 말이다
성경은 오른쪽 즉 선한 입장에서 하는 구제는 왼쪽 즉 악한 입장에서 이를 저해하려는 충동이
생기기 전에 속히 선한일 즉 구제를 끝내라는 말이다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우왕좌왕하다 실기를 하여 호사다마를 만들 이유가 어데 있겠는가
선을 행하기 전에 악이란 개념이 이를 먼저 알고 방해하여 선을 행할 기회를 없애기 전에
선한 구제를 끝내라는 의미의 말씀을 번역자들의 감정을 이입시켜 멋대로 번역한 성구의 일례다
정리를 하자면 선한일은 악이 알기 전에, 훼방을 놓기 전에 행하라 시는 말씀이다
이때 사용된 선이란 의미는 오른쪽이고 악이란 의미는 왼쪽이란 말씀이다
끝으로 남기는 말은 우리말 구제라고 번역된 원어 "엘레에모쉬넨"이란 단어는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는 이런 일을 가리키는 게 아니고 우리말로는 동정이란 말이다
물론 육체적 동정도 배제하지는 못 하지만 믿음이 없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믿음을
갖도록 도우라는 의미다 물론 사단의 졸개들은 이를 방해하려 혈안이 되었겠지만
이때 우리글 구제로 번역된 원어는 ”엘레에모쉬넨”란 단언데
이 단어는 “엘레오스”에서 파생된 단어다. 그 뜻은 자비 동정 연민 이라는 뜻이고 절대
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에 한정한 단어가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면으로 어느 인간이든
구원에 이르도록 정신적으로 긍휼이 여기고 연민을 느껴 그가 구원에 이르도록 옆에서
거들라는 의미다.. 빵 한 조각 나누어 먹는 걸 구제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또 성경은 빵 한 조각 나누는 걸 “엘레에모쉬넨”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나 산화비 역시 남에게 긍휼함을 받을지언정 남을 긍휼히 여긴 적도 없고 남에게 자비를
베풀 자격도 아직은 없다... 그런데 뭘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는 것처럼 할 게
있겠는가 ? 난 분명히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이란 범위 내에서 땀 흘린 대가를 도로 내어 놓는
의미로 수입 중 십분의 일을 내어 놓을 때는 주의의 사람들 물론 기독인들과 함께 즐기며
행하라는 말씀대로 오른손이 하면 왼손도 따라 하게 하자는 게 나의 성경적 주장이다...
피조물 주제에 물질적으로 누구를 긍휼히 여기고 누구에게 자비를 베풀까? 그런 오만 방자한
짓거리는 이단아나 이쑤스가 하게 내버려 두고 유대인들이 십일조를 내는 기분으로 나 역시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의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다.
성경 어디에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때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듯 하란 말이 있는가?
성경에 없는 말에 매어달려 이러쿵 저러쿵 하는 멍청이는 되지 말자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나의 작은 돈 왜 굳이 숨기며 해야 하나 성경엔 그런 말 없는데 당당하게 밝힐 건
거침없이 밝혀야 옳다고 본다.. 다만 공연스레 공치사 하는 일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겠지만
내가 큰 수술을 받고 병원 간호원 들이 너의 두 번째 생일이 언제냐고 묻 길래 처음에는 깜짝 놀랐
지만 금방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는 빙긋 웃은 일이 있다 그래서 새 차를 하나 사고 늘 상 내몸
처럼 여기고 타던 차는 그래도 값이 좀 나가는데 선교단체에 헌물로 내어 놓았더니 진땀(여증)이 배가
아팠는지 시샘으로 하는 소린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랬는데 떠벌인다고 고래
고래다 마태복음 6장 3절은 오른손(선)이 행하는 선한 일을 왼(악)손이 먼저 알면 방해를 할터이니
왼손이 알기 전에 하라 시는 말씀이다 왼손이 모르게란 말을 왼손에게 알려 그릇 치지 말란 말이다
성경 말씀을 지 입맛에 맞게 이해를 하는 일은 없었음 좋겠다 우리는 성경에 써있는 범위 내에서
이해를 해야지 지 입맛에 맞게 고쳐서 이해 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죄짓는 일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5-06-01 23:28
에르마허 2015-06-02 05:41
산화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프린트 해서 파일에 잘 보관했습니다. 물론 오늘 이 말씀은 큐티 말씀이구요.^^
의미상으로는 자신이 한 일을 떠벌리지 말라는 의미도 되겠지만 니가 하려는 선한 행동을 다른 유혹이 방해하지 못하게 주저 하지 말고 하라 는 그런 의미였군요. 결국 하나님이 늘 저희에게 하시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겠지요. 악에서 떠나라 주저 말고 바로 지금 당장 ...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 바로 접한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정이님의 댓글(여기서 수정이는 이쑤스의 또 다른 아이디)
수정이 2015-06-02 10:41
니가 성경을 써라 산화비야
δεξια σου <-- 마태 구절에 있는 이거 right hand 맞음
δεξιαs σου <-- 이게 바로 your right (너의 오른쪽). 이말은 마태 6:3구절에 없다
Don't let the left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이라고 했을때 the left는 끝에 따라오는 your right hand 때문에 당근 left hand를 의미하게 되는거다. Hand를 빼고 쓰면 Don't let your left know what your right is doing 이 되는데 이 말은 설명안해줘도 뭔지 알겠지... 니가 아예 예수도 해처먹지 그러냐...
산화비 2015-06-02 13:30
에르마허님 수정이(이쑤스)가 올린 댓글은 전혀 값어치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그 증거로 마태복음 5장 29절과 39절 말씀을 올립니다
29절 "네 오른 눈이" "ο οφθαλμοs σου ο δεξιοs" "호 옵달모스 수 호 덱시오스"
우리말 "네"로 번역된 원어는 "수"이고요 "눈"으로 번역된 원어는 "옵달모스"이고요
마지막으로 "오른"으로 번역된 원어는 "덱시오스"입니다
만일 수정이 말대로 "덱시오스 δεξιοs" 가 "오른손"이란 단어라면
위의 문구는 "네 오른손 눈"으로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네 오른 눈"으로 번역이 된다는 의미는 "덱시오스"는 오른손이 아니라 오른쪽이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39절을 보죠
"네 오른편 뺨" "την δεξιαν σιαγονα σου" "텐 덱시안 시아고나 수" 입니다
여기서도 29절과 마찬가지로 "덱시안"은 "오른손"이 아니고 "오른편"입니다
이렇게 원어 성경은 "오른 눈"이라고 할 때는 "눈"이란 단어를 사용하고요
"오른뺨" 이라고 할 때는 "뺨"이란 단어를 사용하고요
"오른손"이라고 할 때는 "손"이란 단어를 따로 사용 한답니다
이런 이유로 수정이(이쑤스)가 올린 거짓말은 원어를 전혀 모르며
아는 체 사기를 치는 글이니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에르마허님이 헷갈릴까봐 글 한개 더 올립니다
상기 글에 세 가지 단어가 나옵니다 δεξια δεξιοs δεξιαν
이 세 개의 단어의 기본 어는 δεξιοs (덱시오스) 입니다
이단어가 어형변화를 일으켜 주어로도 목적어로도 형용대명사로도
또 소유격으로도 사용될 때에의 용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δεξια 주격이며 형용대명사로 쓰인 예입니다 마6:3절
δεξιοs 주격형용사로 쓰인 기본 어 입니다 마5:29절
δεξιαν 은 목적격으로 사용된 예로 마5:39절
세 단어 모두 "오른"이란 의미며 오직 품사의 격이 바뀐 경우입니다
수정이는 이쑤스의 가명입니다 원래 이쑤수가
명사나 형용사의 어형변화를 전혀 모르며 아는 체 하는 놈입니다
행여 헷갈리지 마시길 바라며
" σου δε ποιουντοs ελεημοσυνην μη γνωτω η αριστερα σου τι ποιει η δεξια σου
"수 데 포이운토스 엘레에모쉬넨 메 그노트 헤 아리스테라 수 티 포이에니 헤 덱시아 수"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는
문장으로 이 성구에서 우리말 오른손으로 번역된 원어 "덱시아"는 "오른쪽"이란 의미지 오른
손이란 의미가 아니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왼손으로 번역된 "아리스테라"도 "왼쪽" 이란 말이다
왜 이 두개의 단어에 "손"이란 말을 번역에 첨가 시켜 본문이 우리에게 전 하고 저 하는 의미를
뭉 게고 번역자들이 하고 싶은 말로 변개를 했는지는 알지 못 하는 바이지만 분명한 것은
엄연한 오역이란 말이다
성경은 오른쪽 즉 선한 입장에서 하는 구제는 왼쪽 즉 악한 입장에서 이를 저해하려는 충동이
생기기 전에 속히 선한일 즉 구제를 끝내라는 말이다
이럴까 저럴까 망설이고 우왕좌왕하다 실기를 하여 호사다마를 만들 이유가 어데 있겠는가
선을 행하기 전에 악이란 개념이 이를 먼저 알고 방해하여 선을 행할 기회를 없애기 전에
선한 구제를 끝내라는 의미의 말씀을 번역자들의 감정을 이입시켜 멋대로 번역한 성구의 일례다
정리를 하자면 선한일은 악이 알기 전에, 훼방을 놓기 전에 행하라 시는 말씀이다
이때 사용된 선이란 의미는 오른쪽이고 악이란 의미는 왼쪽이란 말씀이다
끝으로 남기는 말은 우리말 구제라고 번역된 원어 "엘레에모쉬넨"이란 단어는 배고픈
사람에게 음식을 주는 이런 일을 가리키는 게 아니고 우리말로는 동정이란 말이다
물론 육체적 동정도 배제하지는 못 하지만 믿음이 없는 이들을 긍휼히 여겨 믿음을
갖도록 도우라는 의미다 물론 사단의 졸개들은 이를 방해하려 혈안이 되었겠지만
이때 우리글 구제로 번역된 원어는 ”엘레에모쉬넨”란 단언데
이 단어는 “엘레오스”에서 파생된 단어다. 그 뜻은 자비 동정 연민 이라는 뜻이고 절대
적으로 물질적인 도움에 한정한 단어가 아니라 오히려 정신적인 면으로 어느 인간이든
구원에 이르도록 정신적으로 긍휼이 여기고 연민을 느껴 그가 구원에 이르도록 옆에서
거들라는 의미다.. 빵 한 조각 나누어 먹는 걸 구제라고 보지는 않는다는 말이다.
또 성경은 빵 한 조각 나누는 걸 “엘레에모쉬넨”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나 산화비 역시 남에게 긍휼함을 받을지언정 남을 긍휼히 여긴 적도 없고 남에게 자비를
베풀 자격도 아직은 없다... 그런데 뭘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는 것처럼 할 게
있겠는가 ? 난 분명히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이란 범위 내에서 땀 흘린 대가를 도로 내어 놓는
의미로 수입 중 십분의 일을 내어 놓을 때는 주의의 사람들 물론 기독인들과 함께 즐기며
행하라는 말씀대로 오른손이 하면 왼손도 따라 하게 하자는 게 나의 성경적 주장이다...
피조물 주제에 물질적으로 누구를 긍휼히 여기고 누구에게 자비를 베풀까? 그런 오만 방자한
짓거리는 이단아나 이쑤스가 하게 내버려 두고 유대인들이 십일조를 내는 기분으로 나 역시 나의
수입의 십분의 일의 범위 내에서 나름대로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다.
성경 어디에 하나님 앞에 내어 놓을 때 오른손이 하는 걸 왼손이 모르듯 하란 말이 있는가?
성경에 없는 말에 매어달려 이러쿵 저러쿵 하는 멍청이는 되지 말자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내어 놓는 나의 작은 돈 왜 굳이 숨기며 해야 하나 성경엔 그런 말 없는데 당당하게 밝힐 건
거침없이 밝혀야 옳다고 본다.. 다만 공연스레 공치사 하는 일은 별로 좋아 보이지 않겠지만
내가 큰 수술을 받고 병원 간호원 들이 너의 두 번째 생일이 언제냐고 묻 길래 처음에는 깜짝 놀랐
지만 금방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는 빙긋 웃은 일이 있다 그래서 새 차를 하나 사고 늘 상 내몸
처럼 여기고 타던 차는 그래도 값이 좀 나가는데 선교단체에 헌물로 내어 놓았더니 진땀(여증)이 배가
아팠는지 시샘으로 하는 소린지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랬는데 떠벌인다고 고래
고래다 마태복음 6장 3절은 오른손(선)이 행하는 선한 일을 왼(악)손이 먼저 알면 방해를 할터이니
왼손이 알기 전에 하라 시는 말씀이다 왼손이 모르게란 말을 왼손에게 알려 그릇 치지 말란 말이다
성경 말씀을 지 입맛에 맞게 이해를 하는 일은 없었음 좋겠다 우리는 성경에 써있는 범위 내에서
이해를 해야지 지 입맛에 맞게 고쳐서 이해 하는 방법은 옳은 방법이 아니다 죄짓는 일임을
잊지 말기 바란다
2015-06-01 23:28
에르마허 2015-06-02 05:41
산화비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프린트 해서 파일에 잘 보관했습니다. 물론 오늘 이 말씀은 큐티 말씀이구요.^^
의미상으로는 자신이 한 일을 떠벌리지 말라는 의미도 되겠지만 니가 하려는 선한 행동을 다른 유혹이 방해하지 못하게 주저 하지 말고 하라 는 그런 의미였군요. 결국 하나님이 늘 저희에게 하시려는 말씀이 바로 그것이겠지요. 악에서 떠나라 주저 말고 바로 지금 당장 ...
오늘 아침에 눈을 뜨자 바로 접한 아주 좋은 말씀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수정이님의 댓글(여기서 수정이는 이쑤스의 또 다른 아이디)
수정이 2015-06-02 10:41
니가 성경을 써라 산화비야
δεξια σου <-- 마태 구절에 있는 이거 right hand 맞음
δεξιαs σου <-- 이게 바로 your right (너의 오른쪽). 이말은 마태 6:3구절에 없다
Don't let the left know what your right hand is doing 이라고 했을때 the left는 끝에 따라오는 your right hand 때문에 당근 left hand를 의미하게 되는거다. Hand를 빼고 쓰면 Don't let your left know what your right is doing 이 되는데 이 말은 설명안해줘도 뭔지 알겠지... 니가 아예 예수도 해처먹지 그러냐...
산화비 2015-06-02 13:30
에르마허님 수정이(이쑤스)가 올린 댓글은 전혀 값어치 없는 쓰레기 글입니다
그 증거로 마태복음 5장 29절과 39절 말씀을 올립니다
29절 "네 오른 눈이" "ο οφθαλμοs σου ο δεξιοs" "호 옵달모스 수 호 덱시오스"
우리말 "네"로 번역된 원어는 "수"이고요 "눈"으로 번역된 원어는 "옵달모스"이고요
마지막으로 "오른"으로 번역된 원어는 "덱시오스"입니다
만일 수정이 말대로 "덱시오스 δεξιοs" 가 "오른손"이란 단어라면
위의 문구는 "네 오른손 눈"으로 번역이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네 오른 눈"으로 번역이 된다는 의미는 "덱시오스"는 오른손이 아니라 오른쪽이란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 더 39절을 보죠
"네 오른편 뺨" "την δεξιαν σιαγονα σου" "텐 덱시안 시아고나 수" 입니다
여기서도 29절과 마찬가지로 "덱시안"은 "오른손"이 아니고 "오른편"입니다
이렇게 원어 성경은 "오른 눈"이라고 할 때는 "눈"이란 단어를 사용하고요
"오른뺨" 이라고 할 때는 "뺨"이란 단어를 사용하고요
"오른손"이라고 할 때는 "손"이란 단어를 따로 사용 한답니다
이런 이유로 수정이(이쑤스)가 올린 거짓말은 원어를 전혀 모르며
아는 체 사기를 치는 글이니 현혹되지 말기 바랍니다
에르마허님이 헷갈릴까봐 글 한개 더 올립니다
상기 글에 세 가지 단어가 나옵니다 δεξια δεξιοs δεξιαν
이 세 개의 단어의 기본 어는 δεξιοs (덱시오스) 입니다
이단어가 어형변화를 일으켜 주어로도 목적어로도 형용대명사로도
또 소유격으로도 사용될 때에의 용례를 보여주는 예입니다
δεξια 주격이며 형용대명사로 쓰인 예입니다 마6:3절
δεξιοs 주격형용사로 쓰인 기본 어 입니다 마5:29절
δεξιαν 은 목적격으로 사용된 예로 마5:39절
세 단어 모두 "오른"이란 의미며 오직 품사의 격이 바뀐 경우입니다
수정이는 이쑤스의 가명입니다 원래 이쑤수가
명사나 형용사의 어형변화를 전혀 모르며 아는 체 하는 놈입니다
행여 헷갈리지 마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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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1 15:04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마태복음 6:3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최대한 신중을 기하거나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의 비유적 표현.
예수의 제자들은 오른손과 왼손이 가까운 것처럼
서로 친밀한 사람들 즉 친한 친구에게도 자신이 한 자선 행위를 알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최대한 신중을 기하거나 다른 사람이 모르게 하라는 의미의 비유적 표현.
예수의 제자들은 오른손과 왼손이 가까운 것처럼
서로 친밀한 사람들 즉 친한 친구에게도 자신이 한 자선 행위를 알리려고 해서는 안 된다.
esus0님의 댓글
esus0
뭐니뭐니 해도본
본 뜻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지 말라는 말이다.
즉 개 잔나비처럼 "위선으로 거짓하지 말라"라는 거다.
본 뜻은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하지 말라는 말이다.
즉 개 잔나비처럼 "위선으로 거짓하지 말라"라는 거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이대로 = 이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