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보고 듣는 **이것 **을 부어주셨느니라.” (사도 2:32,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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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 **을 부어주셨느니라.” (사도 2:32, 33)
===중성단수 대명사?..인 ... 이것 toûto이라 표현된 성령===
보내주기로 “약속하신 성령”
오순절 날,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이 예수를 하나님(여호와)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여호와)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여호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사도 2:32, 33)
이 약속된 “성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이 “삼위일체의 세째 위”인가? 참조 문헌들은 무엇을 밝혀 주는가?
「가톨릭 백과사전」: “우리는 구약 어디에서도 세째 위에 대한 분명한 암시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
「가톨릭 사전」: “전체적으로 보아서, 구약에서처럼 신약은 신성한 ‘에너지’ 곧 힘으로서의 영에 관해 말한다.”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초기 교회 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적 사변의 출현은 성령에 관한 조목에 커다란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왜냐하면 성령이 신약에서 신성한 힘임이 분명한데,
위로서의 존재로는 ··· 분명히 이해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성령은 인격체인 인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힘으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73년에 죽은) ‘아타나시우스’로 인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성령의 완전한 ‘호모오우시아’(본질)에 대한 개념이 이룩되었다.”
「가톨릭 사전」: “세째 위의 참다운 신격이 362년의 ‘알렉산드리아’ 회의에서
··· 그리고 마침내 381년의 ‘콘스탄티노플’ 회의에 의해 단언되었다.”
이것은 기원 33년 오순절에 성령이 부어지고 ...3세기 반이 지난 후의 일이었다!
===중성단수 대명사?..인 ... 이것 toûto이라 표현된 성령===
보내주기로 “약속하신 성령”
오순절 날,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선언하였다.
“이 예수를 하나님(여호와)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여호와)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여호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사도 2:32, 33)
이 약속된 “성령”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그것이 “삼위일체의 세째 위”인가? 참조 문헌들은 무엇을 밝혀 주는가?
「가톨릭 백과사전」: “우리는 구약 어디에서도 세째 위에 대한 분명한 암시를 전혀 발견할 수 없다.”
「가톨릭 사전」: “전체적으로 보아서, 구약에서처럼 신약은 신성한 ‘에너지’ 곧 힘으로서의 영에 관해 말한다.”
「신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초기 교회 신학에서의 삼위일체론적 사변의 출현은 성령에 관한 조목에 커다란 어려움을 초래하였다.
왜냐하면 성령이 신약에서 신성한 힘임이 분명한데,
위로서의 존재로는 ··· 분명히 이해될 수 없었기 때문이다.
··· 성령은 인격체인 인물로서가 아니라 하나의 힘으로 간주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73년에 죽은) ‘아타나시우스’로 인해서
아버지와 아들과 더불어 성령의 완전한 ‘호모오우시아’(본질)에 대한 개념이 이룩되었다.”
「가톨릭 사전」: “세째 위의 참다운 신격이 362년의 ‘알렉산드리아’ 회의에서
··· 그리고 마침내 381년의 ‘콘스탄티노플’ 회의에 의해 단언되었다.”
이것은 기원 33년 오순절에 성령이 부어지고 ...3세기 반이 지난 후의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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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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