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ona Virus 치료 유일한 특효약(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여기저기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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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na Virus 치료 유일한 특효약
(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여기저기 널리 퍼뜨려 주십시오 )
결론부터 말하면 그 특효약이라는 것은 바로 금식이다
과학자들은 금식 중엔 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와 T임파구등의 식균력이 10배~ 20배 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금식 중엔 감기도 안 걸리며 몸의 모든 염증 곧 피부 종기나 관절염이나 위염이나 이가 썩는 치통까지
라도, 더욱이 각종 암까지라도 다 다 낫는다고 한다
사례 1
==========
어느 대학 화학 교수가 금식 중에는 병균이 몸에 침입할 수 없고 침입해도 몸의 저항력이 다 이긴다고
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결핵균을 들여마시는시범을 보였다. 과연 학생들이 보니 미칠이 지나도록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 이상이 없었다
사례 2
=========
쉬카코 대학이던가 어디서는 쥐를 50마리씩 분류하여 A그룹은 식사를 시키고 B그룹은 금식을 시키고
콜레라 균을 투입하였더니 식사한 그룹은 다 죽고 금식을 시킨 쥐들은 다 살았다고 한다
사례 3
==========
독일의 요한나 브란트 박사는 위장암이 걸려서 식사를 못하고 2주일을 자동 금식하게 되었는데 그때
암수치를 검사해 보았더니 암 증식 수치가 증가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그러자 포도가 먹고 싶은 생
각이 나서 며칠 동안 포도만 계속 먹었더니, 결국 암이 낫었다
나중에 다른 여러 가지 사례들과 자료들도 검토해 보니 금식 중에는 암 세포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
실을 알게 되고, 암에는 포도가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한 나 브란 트박사 저, < 포도요법 > 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사례 4
==========
재림교의 A목사님은 20여년전 사모님이 자궁암에 걸려서 서을 대학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자궁을
열어보고 다 헤어져서 가망이 없다고 하면서 도로 닫고 집에 가라고 해서 낙심 중에 돌아 왔으나 목사
님은 간절한 기도롸 믿음으로 낙심을 이기고
당근을 가마니 째로 사다가 땅에 묻어놓고 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식사도 못하시는 사모님께 계속 드렸다.
쥬사기나 전자기기도 없던 때에 성경 보면서도 갈고 늘 갈다가 손을 다치기도 하면서 그렇게 하기를
한달,
곧 한달 간 금식하면서 당근 즙만 드신 것인데 한달 후 배가 안 아프고 몸이 편해서 식사도 하고 그래서
드디어 서울 대 병원에 가서 그 의사에게 다시 검사하니 암이 다 낳았다고 이상하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사례 5, 6
=============
어느 형제는 피부 암에 걸렸는데 삼육대학 재활 치료학과장 김평안 목사님의 지도로 일주~2주일간 금식
하면서 아침엔 집에서 만든 포도 쥬스 저녁에는 당근 쥬스만 먹었다가, 2주후부터는 현미 밥을 한끼 수저
씩만 날 채소로 100번씩 씹어 먹었더니,
한 달 후 발가락의 무좀과 귀의 고름과 등의 종기가 다 낫아서 의사에게 가서 다시 검사하니 암이 완전히
낫었었다고 하는 판정을 들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나 그 동네에서 같이 천연 금식 치료를 한 또 다른 사람은 치료 중 몸이 가벼워져서 옥상에 몰라가 뜀
뛰기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뛰다가 귀에서 무엇인기 툭 떨어져 나가길래 줏어 보니 귀의 염증이 다 낫어
서 고름도 말라서 덩어리 져서 튀어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는
병원 가서 검사하니 암이 다 낫었다고 판정을 받아 기뻐서 다시 고기를 먹었는데, 재발하여 사망했다
사례 7
========
김요한 박사는 자기와 자기 부친, 형제들까지 집안에 의학 박사만 4인데,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면서 늘
고기 계란을 많이 먹었는데 그만 대장암이 걸렸다. 항암제도 소용아 없다는 것을 잘 아는 그는 암이 열에
약함을 아는고로 뜨거운 아랫목에 누워 등만 지지고 있는데 재림교인 4촌 동생이 와서 밥상에 놓인
고기, 계란을 보고는
" 오빠 먹는게; 이게 뭐야? 우리 건강 강의 집회에 가보실래요?" 하니 그가
" 가보실래요 가 뭐냐 꼭 간다."
하면서 따라 나섰는데, 강의장에 가서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강의실로 가는 중에 건물 밖으로 스피카
소리가 울라는데, 그 말에 마음에 꼭 들었다. 그 말은 바로
( 창1:29 )의 씨 가진 모든 것을 먹으라는 명령이다.
즉 현미는 씨가 있고 백미는 씨가 없으니 현미를 먹으라는 것이다
들어가 강의를 듣고 나자 강사 집사님은 는 그에게 마치 군대 사령관처럼 명령을 하더라는 것이다
" 일주일 동안 금식하면서 과일만 드십시오.. 한 끼에 한 가지 과일만 드십시오."
그래서 집에 와서그대로 실시 했더니 일주일 만에 암이 다 낫었다
그 사실이 KBS 방송국에 방송되어 나가자 전국에서 암 한자와 그 가족들의 전화가 빗발치듯 몰려와
병원을 계속 열 수가 없어서 문을 닫고 밈국에 와서 그후 성경 공부하고 교인이 된 사실 까지 간증하고
다녔다
사례 8
=============
이 글을 쓴 본인은 요새 에스더 왕후처럼 3,4일간 물도 안먹고 금식하고 지금은 3일간 과일식만 하는
중인데, 한 5년간 하초에 덩어리져서 소병에 지장을 주던 전립성이 말끔히 사라져서 하복부가 가병고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자주 잠이 깨는 증세가 없어지고 아침까지 잘 자고 아침에야 소면을 보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헌금도 바치려 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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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콜레라 균도 금식하면 이길 수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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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그 특효약이라는 것은 바로 금식이다
과학자들은 금식 중엔 균을 잡아먹는 백혈구와 T임파구등의 식균력이 10배~ 20배 강해진다고 한다
그래서
금식 중엔 감기도 안 걸리며 몸의 모든 염증 곧 피부 종기나 관절염이나 위염이나 이가 썩는 치통까지
라도, 더욱이 각종 암까지라도 다 다 낫는다고 한다
사례 1
==========
어느 대학 화학 교수가 금식 중에는 병균이 몸에 침입할 수 없고 침입해도 몸의 저항력이 다 이긴다고
하면서 학생들 앞에서 결핵균을 들여마시는시범을 보였다. 과연 학생들이 보니 미칠이 지나도록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아무 이상이 없었다
사례 2
=========
쉬카코 대학이던가 어디서는 쥐를 50마리씩 분류하여 A그룹은 식사를 시키고 B그룹은 금식을 시키고
콜레라 균을 투입하였더니 식사한 그룹은 다 죽고 금식을 시킨 쥐들은 다 살았다고 한다
사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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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요한나 브란트 박사는 위장암이 걸려서 식사를 못하고 2주일을 자동 금식하게 되었는데 그때
암수치를 검사해 보았더니 암 증식 수치가 증가하지 않음을 발견하였다. 그러자 포도가 먹고 싶은 생
각이 나서 며칠 동안 포도만 계속 먹었더니, 결국 암이 낫었다
나중에 다른 여러 가지 사례들과 자료들도 검토해 보니 금식 중에는 암 세포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사
실을 알게 되고, 암에는 포도가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요한 나 브란 트박사 저, < 포도요법 > 이라는
책을 출판하였다
사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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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림교의 A목사님은 20여년전 사모님이 자궁암에 걸려서 서을 대학 병원에 갔더니 의사들이 자궁을
열어보고 다 헤어져서 가망이 없다고 하면서 도로 닫고 집에 가라고 해서 낙심 중에 돌아 왔으나 목사
님은 간절한 기도롸 믿음으로 낙심을 이기고
당근을 가마니 째로 사다가 땅에 묻어놓고 당근을 강판에 갈아서 식사도 못하시는 사모님께 계속 드렸다.
쥬사기나 전자기기도 없던 때에 성경 보면서도 갈고 늘 갈다가 손을 다치기도 하면서 그렇게 하기를
한달,
곧 한달 간 금식하면서 당근 즙만 드신 것인데 한달 후 배가 안 아프고 몸이 편해서 식사도 하고 그래서
드디어 서울 대 병원에 가서 그 의사에게 다시 검사하니 암이 다 낳았다고 이상하다고 하더라는 것이다
사례 5, 6
=============
어느 형제는 피부 암에 걸렸는데 삼육대학 재활 치료학과장 김평안 목사님의 지도로 일주~2주일간 금식
하면서 아침엔 집에서 만든 포도 쥬스 저녁에는 당근 쥬스만 먹었다가, 2주후부터는 현미 밥을 한끼 수저
씩만 날 채소로 100번씩 씹어 먹었더니,
한 달 후 발가락의 무좀과 귀의 고름과 등의 종기가 다 낫아서 의사에게 가서 다시 검사하니 암이 완전히
낫었었다고 하는 판정을 들었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
그러나 그 동네에서 같이 천연 금식 치료를 한 또 다른 사람은 치료 중 몸이 가벼워져서 옥상에 몰라가 뜀
뛰기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뛰다가 귀에서 무엇인기 툭 떨어져 나가길래 줏어 보니 귀의 염증이 다 낫어
서 고름도 말라서 덩어리 져서 튀어나온 것이다. 그래서 그는
병원 가서 검사하니 암이 다 낫었다고 판정을 받아 기뻐서 다시 고기를 먹었는데, 재발하여 사망했다
사례 7
========
김요한 박사는 자기와 자기 부친, 형제들까지 집안에 의학 박사만 4인데, 단백질을 먹어야 한다면서 늘
고기 계란을 많이 먹었는데 그만 대장암이 걸렸다. 항암제도 소용아 없다는 것을 잘 아는 그는 암이 열에
약함을 아는고로 뜨거운 아랫목에 누워 등만 지지고 있는데 재림교인 4촌 동생이 와서 밥상에 놓인
고기, 계란을 보고는
" 오빠 먹는게; 이게 뭐야? 우리 건강 강의 집회에 가보실래요?" 하니 그가
" 가보실래요 가 뭐냐 꼭 간다."
하면서 따라 나섰는데, 강의장에 가서 주차장에 차를 대고 강의실로 가는 중에 건물 밖으로 스피카
소리가 울라는데, 그 말에 마음에 꼭 들었다. 그 말은 바로
( 창1:29 )의 씨 가진 모든 것을 먹으라는 명령이다.
즉 현미는 씨가 있고 백미는 씨가 없으니 현미를 먹으라는 것이다
들어가 강의를 듣고 나자 강사 집사님은 는 그에게 마치 군대 사령관처럼 명령을 하더라는 것이다
" 일주일 동안 금식하면서 과일만 드십시오.. 한 끼에 한 가지 과일만 드십시오."
그래서 집에 와서그대로 실시 했더니 일주일 만에 암이 다 낫었다
그 사실이 KBS 방송국에 방송되어 나가자 전국에서 암 한자와 그 가족들의 전화가 빗발치듯 몰려와
병원을 계속 열 수가 없어서 문을 닫고 밈국에 와서 그후 성경 공부하고 교인이 된 사실 까지 간증하고
다녔다
사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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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쓴 본인은 요새 에스더 왕후처럼 3,4일간 물도 안먹고 금식하고 지금은 3일간 과일식만 하는
중인데, 한 5년간 하초에 덩어리져서 소병에 지장을 주던 전립성이 말끔히 사라져서 하복부가 가병고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서 자주 잠이 깨는 증세가 없어지고 아침까지 잘 자고 아침에야 소면을 보게되어
하나님께 감사하고 감사헌금도 바치려 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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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콜레라 균도 금식하면 이길 수 있다고 결론 지을 수 있다
추천 1
작성일2020-03-29 12:58
불꽃님의 댓글
불꽃
좋은 사례를 많이 드셨는데 구체적으로 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뭐 이런 데이타는 없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