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이 비인격체라는 다른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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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비인격체라는 다른 증거
성령을 인격체로 여길 수 없는 또 다른 증거는
성령이 물이나 불처럼 비인격적인 사물과 관련하여 사용된 방식이다. (마 3:11; 막 1:8)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안에서” 침례를 받는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행 1:5; 11:16)
포도주가 아니라 “영으로 충만”하게 되라는 강력한 권고도 주어졌다. (엡 5:18)
또한 사람들이 지혜와 믿음(행 6:3, 5; 11:24) 혹은 기쁨(행 13:52) 같은 특성과 더불어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는 언급이 있고,
고린도 둘째 6:6에는 그런 여러 특성들 사이에 성령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성령이 인격체인 신이라면 분명히 그렇게 표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성령이 ‘증언하는 일’(행 5:32; 20:23)에 관하여는
요한 첫째 5:6-8에서 물과 피도 증언한다고 되어 있음에 유의할 수 있다.
영이 ‘증언하고’ ‘말하는’ 것으로 지적하는 구절들도 있지만,
영 자체의 목소리가 없으므로, 인격체를 통하여 말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 주는 구절들이 있다. (히 3:7; 10:15-17; 시 95:7; 렘 31:33, 34; 행 19:2-6; 21:4; 28:25 비교)
그렇기 때문에 영은 전파에 비할 수 있는데,
전파는 어떤 사람이 마이크로폰에 대고 말하는 소식을 전달하여
그 사람의 목소리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듣게 하므로
사실상 라디오 확성기를 통하여 그 소식을 ‘말한다.’
하느님도 자신의 영으로 소식을 전달하고 자신의 뜻을 지상에 있는 종들의 정신과 마음에 전해 주시며,
그다음에는 그분의 종들이 그 소식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다.
성령을 인격체로 여길 수 없는 또 다른 증거는
성령이 물이나 불처럼 비인격적인 사물과 관련하여 사용된 방식이다. (마 3:11; 막 1:8)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성령 안에서” 침례를 받는 것으로 언급되어 있다. (행 1:5; 11:16)
포도주가 아니라 “영으로 충만”하게 되라는 강력한 권고도 주어졌다. (엡 5:18)
또한 사람들이 지혜와 믿음(행 6:3, 5; 11:24) 혹은 기쁨(행 13:52) 같은 특성과 더불어
성령으로 ‘충만’해진다는 언급이 있고,
고린도 둘째 6:6에는 그런 여러 특성들 사이에 성령이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성령이 인격체인 신이라면 분명히 그렇게 표현되지 않았을 것이다.
성령이 ‘증언하는 일’(행 5:32; 20:23)에 관하여는
요한 첫째 5:6-8에서 물과 피도 증언한다고 되어 있음에 유의할 수 있다.
영이 ‘증언하고’ ‘말하는’ 것으로 지적하는 구절들도 있지만,
영 자체의 목소리가 없으므로, 인격체를 통하여 말하는 것임을 분명히 알려 주는 구절들이 있다. (히 3:7; 10:15-17; 시 95:7; 렘 31:33, 34; 행 19:2-6; 21:4; 28:25 비교)
그렇기 때문에 영은 전파에 비할 수 있는데,
전파는 어떤 사람이 마이크로폰에 대고 말하는 소식을 전달하여
그 사람의 목소리를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들이 듣게 하므로
사실상 라디오 확성기를 통하여 그 소식을 ‘말한다.’
하느님도 자신의 영으로 소식을 전달하고 자신의 뜻을 지상에 있는 종들의 정신과 마음에 전해 주시며,
그다음에는 그분의 종들이 그 소식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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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2 04:09
esus0님의 댓글
esus0
당연히
성령(거룩한 靈)은 인격체(人格體)가 아니지 --
성령(거룩한 靈)은 비인격체(非人格體)가 분명하다.
성령(聖靈)이 인격(人格)이겠는가? -- 영(靈)의 존잰데 ---
영격체(靈格體)이겠지 - 영(靈)이니까 ---
참고 할 것 몇개
신에게 성품 즉 <지정의 +>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신에게는
'성령'에겐 능력이 있다.
'성령'은 안건에게 <잉태>케도 한다.
'성령'은 예수를 이끌어 광야로 가데도 한다.
'성령'은 방언을 말하게도 한다.
'성령의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낸다.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다윗은 '성령에 감동'하여 '주를 그리스도'라 칭했다.
'성령'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시므온>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 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
'성령'은 <사람을 영으로 태어나게>하여 영생케도 한다.
사도들은 '성령의 명령'을 받았다.
'성령'은 아버지의 <도레아>(선물)이다.
'성령'은 '빌립'에게 말하시기도 한다.
'성령'은 '저들에게' 말씀도 하신다.
.
.
.
.
. 수 없이 많타 ---
.
.
.
'성령'은 '인격'(人格)이 아니며 '인격체'(人格體)가 없다. 비인격체(非人格體)다
그러면
'성령'은 영격(靈格)이 있는가?
'성령'은 영격체(靈格體)인가?
생각해보라 ---
성령(거룩한 靈)은 인격체(人格體)가 아니지 --
성령(거룩한 靈)은 비인격체(非人格體)가 분명하다.
성령(聖靈)이 인격(人格)이겠는가? -- 영(靈)의 존잰데 ---
영격체(靈格體)이겠지 - 영(靈)이니까 ---
참고 할 것 몇개
신에게 성품 즉 <지정의 +>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신에게는
'성령'에겐 능력이 있다.
'성령'은 안건에게 <잉태>케도 한다.
'성령'은 예수를 이끌어 광야로 가데도 한다.
'성령'은 방언을 말하게도 한다.
'성령의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낸다.
'성령을 훼방하면' 사하심을 받지 못한다.
다윗은 '성령에 감동'하여 '주를 그리스도'라 칭했다.
'성령'은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시므온>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 하리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다.
'성령'은 <사람을 영으로 태어나게>하여 영생케도 한다.
사도들은 '성령의 명령'을 받았다.
'성령'은 아버지의 <도레아>(선물)이다.
'성령'은 '빌립'에게 말하시기도 한다.
'성령'은 '저들에게' 말씀도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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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 없이 많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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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은 '인격'(人格)이 아니며 '인격체'(人格體)가 없다. 비인격체(非人格體)다
그러면
'성령'은 영격(靈格)이 있는가?
'성령'은 영격체(靈格體)인가?
생각해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