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 “하나님”으로 번역하는 원어는 히브리어 “엘로힘”이란 단어가 있다

창세기 일장 일절에 나오는 단어로 설명을 하자면 창조주란 말이다 그리고 우리말 “여호와”란

단어로 번역이 되는 원어는 신성사문자로 원래는 피조물 인간은 발음을 할 수 없는 자음만 넉자로

지어진 엘로힘(창조주 하나님)의 이름인데 후대의 인간들이 엘로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어 대체

용어로 “아도나이”로 부르다 아도나이의 모음부호를 신성사문자로 옮겨서 “에흐바”로 부르자고

인간들 끼리 서로 약속을 하고 우리말로는 “여호와”로 정착이 된 단어다  하지만 이 것은 하나님

자신의 본인(?)의  이름을 우리 인간들에게 확실히 알려 주실 때 까지 임시로 약속을 한 것이다

그 약속 하에서 우리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들을 알아보자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본명은 “김 말똥”인데 그에게도 아버지는 분명 있을 것인데 그 이름은

나 산화비가 알지를 못 하여 임시로 “김 쇄돌”이라고 칭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겠다

만물을 창조 하신 분은 엘로힘 하나님께서 그 아드님에게 명하시었고 그 아드님께선 성령에게

명하시어 만물이 창조 된 것이 성경을 읽으면 알 수 있는 일이다

이렇게 사역의 위계질서는 아버지 하나님에서 아들 하나님으로 아들 하나님에서 성령 하나님으로

이어졌다 이렇게 세분 하나님이시만 이들의 위격 즉 본질은 하나로써 우리는 세분 하나님의

위격이 하나라는 사실을 “삼위일체”라고 말한다 원어 성경은 “셋이 하나를 지향 한다”라고

적혀 있지만 우리는 그 말을 “삼위일체”로 이해를 하는 것이다 “삼위일체”란 단어는 성경에

나오는 말이 아니지만 분명하게 “셋이 하나를 지향 한다”란 문구는 엄연히 존재하므로 우리

민족이 즐겨 사용하는 사자성어로 표현하여 “삼위일체”라고 부르는 것이다

각설하고  이렇게 세분 하나님 중 두 분 하나님께선 고유명사가 있으시고 한분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에게 알려진 바 없어서 모르는 이름이라고 칭하자  그래서 두분 하나님의 이름을

알아보자

첫 째 사역의 위격 제일 목에 존재하시는 엘로힘 하나님은 “여호와”로 알려졌고 우리는

그리 부르고 있다 

둘 째 사역의 위격 둘째 목에 존재하시는 아들 하나님께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져

이렇게 두 분 하나님께선 각각의 고유명사를 지니고 계신다 반면에 성령 하나님의 이름은

우리에게 알려진 바가 없어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이름을 모른다 그래서 그냥 “성령”이라고만

부른다

정리를 하자 “엘로힘“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이고 여호와께서 보내신 그 아드님

이름은 “예수”님 이시고 위계질서에서  마지막에 계신 성령님은 그냥 “성령”님이시다

적그리스도 이쑤스는 엘로힘 하나님 이름이 “예수”라는 의미로 주장을 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다

시나브로 성경을 왜곡시키려고 성경 외벽을 사리 살짝 허물려고 하는 중이다

우리 정통기독교인들께서는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만행을 깨 부수려야한다

상기의 글은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가정의 위계질서를 보는듯 하다

김쇄돌이 제일목에 존재하고 그 아들 이쑤스의 이름은 김말똥이고 손자의 이름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손자다 

즉 일세 김쇄돌 이세 김말똥 삼세 손자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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