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궁금해(동수)가 궁금해 하는 걸 풀어줄께 마태복음 28장 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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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이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안티질을 하는 경우를 보는데
대부분 잘못된 인용이 많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잘못된 의도를 가지고서 성경을 거기에 끼워 맞추려다 보니
잘못된 해석이나 적용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더더구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사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소위 예수의 지상명령이라 부르는 마태복음 28장 19절이 역본에 따라서
빠졌다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너무 걱정이나 고민할 것이 없는게
성경은 역본이 참 많다.
그래서 여러 가지 역본을 참고하여
완성된 성경의 메세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거기다가 성경의 다른 부분과 보완해서 보면
더러 빠지거나 부족한 역본을 성경의 전체 맥락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마태븍음 28장 19절에 관한 이해는
사도행전 2장 38절을 놓고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물론 이 구절 말고도 요한복음 1장 앞부분 등 참고할 수도 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서 분명히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본문에서는 베드로가 이야기한 것을 기록한 것이니
베드로라고 해도 좋음)는 세례(혹은 침례도 무방함)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라고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니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어야 하고
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나타내고 있다.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세례 혹은 침례를 주는 것임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이렇게 예수의 이름으로 하지만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인 것이다.
이 세 위격이 한 하나님으로서 한 사역을 하시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고린도 후서 3장 17절과 사도행전 10장 48절 등을 곁들이면
더 이해가 분명해 지지만 이는 장황해지니 여기서 피한다.)
성경은 이처럼 전체 맥락에서 이해해야 맞다.
또한 예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행한 예수님의 제자들
이라든지 사도 바울이리든지 베드로라든지 성경에 기록된
여러 말씀과 행적을 통해서 무엇이 바른 성경 해석인지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앞서 지적했듯이 사고 기능에 이상이 있는 동수(안궁금해)나
이단(esus0나 이대로 따위)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성령님의 도움을 거부하거나 받지 못하는 형편이니
더더욱 성경을 이해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모자란 애들이 자꾸 앵겨붙어봐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가소로울 뿐이다.
소크라테스 할아버지가 그랬다는데
니 꼬라지를 알라~
대부분 잘못된 인용이 많다.
그 이유는 아마도 잘못된 의도를 가지고서 성경을 거기에 끼워 맞추려다 보니
잘못된 해석이나 적용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닌가 한다.
더더구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하거나 사고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는
더 말해서 무엇하겠는가.
소위 예수의 지상명령이라 부르는 마태복음 28장 19절이 역본에 따라서
빠졌다고 문제를 제기하는데
너무 걱정이나 고민할 것이 없는게
성경은 역본이 참 많다.
그래서 여러 가지 역본을 참고하여
완성된 성경의 메세지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거기다가 성경의 다른 부분과 보완해서 보면
더러 빠지거나 부족한 역본을 성경의 전체 맥락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
마태븍음 28장 19절에 관한 이해는
사도행전 2장 38절을 놓고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된다.
(물론 이 구절 말고도 요한복음 1장 앞부분 등 참고할 수도 있다.)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여기서 분명히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본문에서는 베드로가 이야기한 것을 기록한 것이니
베드로라고 해도 좋음)는 세례(혹은 침례도 무방함)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는 것이라고 하고 있고
성령을 받을 것이라고 명시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성부 하나님 아버지가 하시는 일이니 성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어야 하고
또 성령님이 함께 하심을 나타내고 있다.
즉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세례 혹은 침례를 주는 것임을 잘 이해할 수 있다.
하나님을 전한다는 것은 이렇게 예수의 이름으로 하지만
성부 하나님과 성령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사역인 것이다.
이 세 위격이 한 하나님으로서 한 사역을 하시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고린도 후서 3장 17절과 사도행전 10장 48절 등을 곁들이면
더 이해가 분명해 지지만 이는 장황해지니 여기서 피한다.)
성경은 이처럼 전체 맥락에서 이해해야 맞다.
또한 예수님의 뜻을 잘 이해하고 행한 예수님의 제자들
이라든지 사도 바울이리든지 베드로라든지 성경에 기록된
여러 말씀과 행적을 통해서 무엇이 바른 성경 해석인지
잘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앞서 지적했듯이 사고 기능에 이상이 있는 동수(안궁금해)나
이단(esus0나 이대로 따위)이 성경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일인지도 모른다.
그들은 성령님의 도움을 거부하거나 받지 못하는 형편이니
더더욱 성경을 이해 못하는 것이다.
그러니 모자란 애들이 자꾸 앵겨붙어봐야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가소로울 뿐이다.
소크라테스 할아버지가 그랬다는데
니 꼬라지를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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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3 18:04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오지랖 넓은 소리 한번 할랍니다
나 산화비가 알고 있던 에혀님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성경적으로 완벽하고 타당성 있는
비평글을 올리시니 나 산화비의 속마음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속에 다행이긴 하지만 어느 세탁소 에어 컴프레셔가
수명을 달리하여 그걸 복구하여야 하는 좀 급한 상황이라 몇일을 허비하며 내 마음 기쁜일을
치르고 나니 심신이 피곤하여 48시간을 계속 잠을 자다 깨다 하던 중 이제 겨우 머리들고
일어나 글 몇자 적을까 하고 옛날에 써 놓았던 글을 뒤져 보고 있었는데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나 산화비가 알고 있던 에혀님과는 전혀 다른 각도에서 성경적으로 완벽하고 타당성 있는
비평글을 올리시니 나 산화비의 속마음이 뻥 뚤리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 속에 다행이긴 하지만 어느 세탁소 에어 컴프레셔가
수명을 달리하여 그걸 복구하여야 하는 좀 급한 상황이라 몇일을 허비하며 내 마음 기쁜일을
치르고 나니 심신이 피곤하여 48시간을 계속 잠을 자다 깨다 하던 중 이제 겨우 머리들고
일어나 글 몇자 적을까 하고 옛날에 써 놓았던 글을 뒤져 보고 있었는데 이제 그만해도
될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에혀님의 댓글
에혀
산화비1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여기 쉬엄쉬엄 하시면 됩니다.
믿을 사람은 어차피 잘 믿고요.
이단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단 많이 치는 것이죠.
가끔 너무 터무니 없는건 좀 가르쳐 주고요.
산화비1님 건강이 먼저입니다.
믿을 사람은 어차피 잘 믿고요.
이단이나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자들은 아무리 이야기 해줘도 받아 들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야단 많이 치는 것이죠.
가끔 너무 터무니 없는건 좀 가르쳐 주고요.
산화비1님 건강이 먼저입니다.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마태복음 3장 11절입니다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 요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두 가지 평행 대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결론적으로 나는(세례 요한) 너희를 회개케 하는 목적으로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하고
"주거니와" 이 말씀은 다른분은 회개케 하기 위하여 세례를 주지는 않으실 거라는 확약입니다
첫번째 평행 대구는 세례의 목적및 이유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둘은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하지만 내뒤에 오시는 이는 물이 아니라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또다른 평행 대구입니다
성령과 불로는 침(수)례를 할 수 없지요 그런데도 세례는 틀리고 침례가 맞다는 소리는 뭔 소린지
어떻게 하는게 성령의 침수례 혹은 불의 침수례가 되는지 이런소리를 들으면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침례라는 어거지 주장을 할 까봐 세례요한께서 물세례가 아니다란 확약입니다
상식선에서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겠지만 지능의 수준이 좀 낮으면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자주 하는 사람들을 맞닥드리게 됩니다
아이구 두야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세례 요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두 가지 평행 대구가 있습니다
하나는 결론적으로 나는(세례 요한) 너희를 회개케 하는 목적으로 물로 세례를 준다고 하고
"주거니와" 이 말씀은 다른분은 회개케 하기 위하여 세례를 주지는 않으실 거라는 확약입니다
첫번째 평행 대구는 세례의 목적및 이유가 다르다는 말씀입니다
둘은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하지만 내뒤에 오시는 이는 물이 아니라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또다른 평행 대구입니다
성령과 불로는 침(수)례를 할 수 없지요 그런데도 세례는 틀리고 침례가 맞다는 소리는 뭔 소린지
어떻게 하는게 성령의 침수례 혹은 불의 침수례가 되는지 이런소리를 들으면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 침례라는 어거지 주장을 할 까봐 세례요한께서 물세례가 아니다란 확약입니다
상식선에서도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조금이라도 흥미를 느끼겠지만 지능의 수준이 좀 낮으면
이런 터무니 없는 소리들을 자주 하는 사람들을 맞닥드리게 됩니다
아이구 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