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 교주 러셀의 기적의 밀 사기사건에 관한 글 - 구글번역이 좀 미진한 듯 하여 앞부분 핵심만 번역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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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데일리 이글지 1911년 3월 22일자 기사에 따르면,
러셀은 기적의 밀이라고 불리는 밀 종자로 인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는데
이 밀종자는 버지니아 주 핀캐슬에 사는 K.B. 스토너라는 사람이 찾아냈다고 주장한 것이다.
러셀은 이 밀을 부쉘 당 60달러에 판매했는데 이 가격은 당시 평균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었다.
1912년과 1913년 사이에 이글지는 러셀의 사기에 대해서 계속 기사를 올린 바 있다. 러셀은 이글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패소하였다. 정부의 전문가가 이 기적의 밀을 조사했는데 정부의 테스트에서
이 밀은 질이 낮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재판이 열리기 전에 이글지는 재판에서 러셀 목사의 이단 교단은
돈을 모으기 위한 사기에 불과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러셀은 기적의 밀이라고 불리는 밀 종자로 인해서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했는데
이 밀종자는 버지니아 주 핀캐슬에 사는 K.B. 스토너라는 사람이 찾아냈다고 주장한 것이다.
러셀은 이 밀을 부쉘 당 60달러에 판매했는데 이 가격은 당시 평균 시세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었다.
1912년과 1913년 사이에 이글지는 러셀의 사기에 대해서 계속 기사를 올린 바 있다. 러셀은 이글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으나 패소하였다. 정부의 전문가가 이 기적의 밀을 조사했는데 정부의 테스트에서
이 밀은 질이 낮은 것으로 판명되었다. 재판이 열리기 전에 이글지는 재판에서 러셀 목사의 이단 교단은
돈을 모으기 위한 사기에 불과함을 보여줄 것이라고 공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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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3 07:02
에혀님의 댓글
에혀
고소당하지 않고 언론에서 지속적으로 기사를 써서
러셀의 부당한 사기를 알리지 않았다면 아마 러셀과 여증 이단 사기단은 계속해서
이 사기질로 돈을 많이 벌어 쳐먹었을 겁니다.
러셀의 부당한 사기를 알리지 않았다면 아마 러셀과 여증 이단 사기단은 계속해서
이 사기질로 돈을 많이 벌어 쳐먹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