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와 부부일심동체
페이지 정보
산화비1관련링크
본문
삼위일체와 부부일심동체에 관한 글을 아주 짧게 적고 싶다
삼위일체란 단어의 의미 분석은 잠시 뒤로 미루고 먼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단어인
부부일심동체(夫婦一心同體)에 관한 의미를 잠시 먼저 살피자 맨 앞에 나오는 부부라는 부분은
남편과 아내를 말하는 단어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측면에서 사용되는 단어다
두 번째 단어인 일심은 마음이 하나라는 말이다 현세는 세상이 하수상하니 남편 따로 아내 따로
마음이 두 개로 갈려서 사는 부부들이 종종 눈에 띄지만 우리의 인간적 너무나 인간적인 전례로
본다면 부부의 마음은 같아진다는 의미의 결과로 일심이라 부른다 이 부분 까지는 아무도 이견이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세 번째 단어인 동체라는 단어에 이르러서는 많은 이들이 어리 둥 절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마음이야 부부가 서로 상의하며 맞추어 가지만 육신인 몸은 어떻게 하나로 마 출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가 아는 단어인 “체(體)”라는 글자를 몸체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무릇 많은 서적에서도 “체”라는 글자를 “몸”으로 번역을 한다 그래서 부부는 마음이 하나고 몸이
같다(즉 하나)라고 번역을 하고 이해하려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체”라는 글자는
“몸”이라는 의미도 있는 한자어이긴 하지만 “격”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또 “본질”이라는 의미의
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부부일심동체“라는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을 바르게 하자면
“남편과 아내는 마음이 하나며 본질(격)이 하나다“라고 번역을 하여야 그 뜻이 바르게 전달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측면으로라도 체(體)라는 단어가 격이나 본질로 이해가 되는 지경인데
신의 입장으로 본다면 감히 하나님 앞에 본질이 아니라 몸이라고 번역이 되어야 한다고 우긴다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결론적으로 삼의일체(三位一體)란 단어는 “세 개의 위격이 한 몸이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세 개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란 의미가 맞는 의미다
정리를 하자 순수하게 “삼위일체“란 사자성어는 ”세 개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라는 의미다
물론 이 말을 만든 사람들은 정통기독교인들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외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이렇게 셋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셋 하나님의 위격이 동일 본질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을 일천한 학문으로 體를 본질이랑 의미 까지는 좀 모자란 사람들이 몸體로 까지만
거기 까지만 지식의 수준의 한계이기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해석 질로 안티짓이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배우지 않아 모르는 건 당연한데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건 죄다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삼위일체란 단어의 의미 분석은 잠시 뒤로 미루고 먼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단어인
부부일심동체(夫婦一心同體)에 관한 의미를 잠시 먼저 살피자 맨 앞에 나오는 부부라는 부분은
남편과 아내를 말하는 단어이고 지극히 인간적인 측면에서 사용되는 단어다
두 번째 단어인 일심은 마음이 하나라는 말이다 현세는 세상이 하수상하니 남편 따로 아내 따로
마음이 두 개로 갈려서 사는 부부들이 종종 눈에 띄지만 우리의 인간적 너무나 인간적인 전례로
본다면 부부의 마음은 같아진다는 의미의 결과로 일심이라 부른다 이 부분 까지는 아무도 이견이
없으리라 본다
하지만 세 번째 단어인 동체라는 단어에 이르러서는 많은 이들이 어리 둥 절 할 것이다
그 이유는 마음이야 부부가 서로 상의하며 맞추어 가지만 육신인 몸은 어떻게 하나로 마 출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이유는 우리가 아는 단어인 “체(體)”라는 글자를 몸체로 이해하기 때문이다
무릇 많은 서적에서도 “체”라는 글자를 “몸”으로 번역을 한다 그래서 부부는 마음이 하나고 몸이
같다(즉 하나)라고 번역을 하고 이해하려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체”라는 글자는
“몸”이라는 의미도 있는 한자어이긴 하지만 “격”이라는 의미도 지니고 또 “본질”이라는 의미의
글자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부부일심동체“라는 단어를 우리말로 번역을 바르게 하자면
“남편과 아내는 마음이 하나며 본질(격)이 하나다“라고 번역을 하여야 그 뜻이 바르게 전달
된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측면으로라도 체(體)라는 단어가 격이나 본질로 이해가 되는 지경인데
신의 입장으로 본다면 감히 하나님 앞에 본질이 아니라 몸이라고 번역이 되어야 한다고 우긴다면
더 이상 무슨 설명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결론적으로 삼의일체(三位一體)란 단어는 “세 개의 위격이 한 몸이다“라는 의미가 아니고
“세 개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란 의미가 맞는 의미다
정리를 하자 순수하게 “삼위일체“란 사자성어는 ”세 개의 위격의 본질이 하나다”라는 의미다
물론 이 말을 만든 사람들은 정통기독교인들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외아들 예수님 그리고
성령님 이렇게 셋 하나님이 계시는데 그 셋 하나님의 위격이 동일 본질이란 의미로 만들어진
단어인 것을 일천한 학문으로 體를 본질이랑 의미 까지는 좀 모자란 사람들이 몸體로 까지만
거기 까지만 지식의 수준의 한계이기 때문에 생긴 웃지 못 할 해석 질로 안티짓이다
모르는 건 죄가 아니다 배우지 않아 모르는 건 당연한데 모르면서 아는 체 하는 건 죄다
대오각성하기 바란다
추천 0
작성일2020-04-04 22:55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