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밀>사건......... 미국 정부의 농무성 차관..이 밀을 추천하는 보고서를 농무성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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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밀>사건......... 몇몇 품평회에서 ‘기적의 밀’은 상을 받았다.
기적의 밀
‘시이. 티이. 러셀’의 반대자들은 그의 가정사 이외에도 그에 대항하여 다른 “무기”를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반대자들은 그가 보통 밀을 “기적의 밀”이라고 해서 ‘파운드’당 1‘달러’ 즉 ‘부셸’당 60‘달러’를 받고 대량으로 팔아 먹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로 인해서 ‘러셀’이 엄청난 개인 이득을 보았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비난은 전적으로 거짓된 것이다. 사실은 어떠한가?
1904년 ‘케이. 비이. 스토우너’라는 사람은 ‘버지니아’ 주 ‘핀 캐슬’에 있는 자기 정원에서 잘 보지 못하던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흔히 있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식물에는 142개의 줄기가 있고 각 줄기에는 온전히 익은 밀이 달려 있었다. 1906년에 그는 그 이름을 “기적의 밀”이라고 하였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구해다 기르게 되었고 특별히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상 몇몇 품평회에서 ‘기적의 밀’은 상을 받았다. ‘시이. 티이. 러셀’은 “사막이 장미 같이 피어 즐거워하[리라]”든지 “땅이 그 소산을 내[리라]”는 성서 예언과 관련된 것에 아주 관심이 많았다. (이사야 35:1, 난외주; 에스겔 34:27)
1907년 11월 23일에 미국 정부의 농무성 차관 ‘에이치. 에이. 밀러’는 ‘스토우너’ 씨가 기른 이 밀을 추천하는 보고서를 농무성에 제출하였다. 신문들은 그 보고서를 전국에 걸쳐 대서특필하였다.
‘시이. 티이. 러셀’은 그것에 관심을 갖고 1908년 3월 15일호 「‘시온’의 파수대」지 86면에 그에 관한 약간의 신문 논평과 정부 보고서에서 발췌한 내용을 실었다. 그리고 결론에서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이러한 이야기가 반 정도만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의 회복하실 때’를 위하여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주는 것이다.”—사도 3:19-21.
‘스토우너’ 씨는 ‘성경 연구생’의 한 사람도 아니었고 ‘시이. 티이. 러셀’과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기적의 밀’을 시험해 본 다른 여러 사람들도 역시 그러하였다. 그런데 1911년에 「파수대」 독자였던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어그’에 사는 ‘제이. 에이. 보네트’와 ‘인디애나’ 주 ‘와바시’에 사는 ‘새뮤얼 제이. 플레밍’이 총계 약 30‘부셸’이 되는 그 밀을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에 기증하였으며 그것을 ‘파운드’당 1‘달러’에 팔아 그 모든 소득은 협회가 자기들로부터 기증한 것으로 받아들여 종교 활동에 써달라고 제안하였다.
협회는 그 밀을 받아서 방출하였고 거기에서 얻은 총액은 약 1,800‘달러’였다. ‘러셀’ 자신은 이 돈에서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단지 그는 그 밀을 기부받았으며 ‘파운드’당 1‘달러’에 구할 수 있다는 요지의 내용을 「파수대」지에 발표하였을 뿐이다.
밀에 대해 협회가 그 나름으로 주장한 것은 없었으며 받은 돈은 기부금으로써 그리스도인 선교 활동에 사용되었다.
그러한 판매를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였을 때 기부한 모든 사람들에게 만일 불만이 있다면 그들의 돈을 돌려 주겠다고 통지하였다.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밀 판매에서 얻은 돈을 1년 동안 보관해두고 있었다.
그러나 한 사람도 환불을 요구하지 않았다. ‘기적의 밀’과 관련해서 ‘러셀’ 형제와 협회가 취한 행동은 조금도 숨김없는 정당한 것이었다.
‘차알스 테이즈 러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진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미움과 중상을 받았으며 종교 교직자들에게 자주 그런 일을 당하였다. 그러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일을 기대하고 있다. 예수와 그의 사도들도 종교적인 반대자들에게 비슷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다.
기적의 밀
‘시이. 티이. 러셀’의 반대자들은 그의 가정사 이외에도 그에 대항하여 다른 “무기”를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반대자들은 그가 보통 밀을 “기적의 밀”이라고 해서 ‘파운드’당 1‘달러’ 즉 ‘부셸’당 60‘달러’를 받고 대량으로 팔아 먹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이로 인해서 ‘러셀’이 엄청난 개인 이득을 보았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비난은 전적으로 거짓된 것이다. 사실은 어떠한가?
1904년 ‘케이. 비이. 스토우너’라는 사람은 ‘버지니아’ 주 ‘핀 캐슬’에 있는 자기 정원에서 잘 보지 못하던 식물이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흔히 있는 것과는 다른 종류의 밀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그 식물에는 142개의 줄기가 있고 각 줄기에는 온전히 익은 밀이 달려 있었다. 1906년에 그는 그 이름을 “기적의 밀”이라고 하였다. 결국 다른 사람들이 그것을 구해다 기르게 되었고 특별히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사실상 몇몇 품평회에서 ‘기적의 밀’은 상을 받았다. ‘시이. 티이. 러셀’은 “사막이 장미 같이 피어 즐거워하[리라]”든지 “땅이 그 소산을 내[리라]”는 성서 예언과 관련된 것에 아주 관심이 많았다. (이사야 35:1, 난외주; 에스겔 34:27)
1907년 11월 23일에 미국 정부의 농무성 차관 ‘에이치. 에이. 밀러’는 ‘스토우너’ 씨가 기른 이 밀을 추천하는 보고서를 농무성에 제출하였다. 신문들은 그 보고서를 전국에 걸쳐 대서특필하였다.
‘시이. 티이. 러셀’은 그것에 관심을 갖고 1908년 3월 15일호 「‘시온’의 파수대」지 86면에 그에 관한 약간의 신문 논평과 정부 보고서에서 발췌한 내용을 실었다. 그리고 결론에서 그는 이렇게 설명하였다. “이러한 이야기가 반 정도만 사실이라 해도 그것은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신 바 만유의 회복하실 때’를 위하여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수 있는 하나님의 능력에 대하여 새로운 증거를 제시해 주는 것이다.”—사도 3:19-21.
‘스토우너’ 씨는 ‘성경 연구생’의 한 사람도 아니었고 ‘시이. 티이. 러셀’과 친분이 있는 사람도 아니었다. ‘기적의 밀’을 시험해 본 다른 여러 사람들도 역시 그러하였다. 그런데 1911년에 「파수대」 독자였던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어그’에 사는 ‘제이. 에이. 보네트’와 ‘인디애나’ 주 ‘와바시’에 사는 ‘새뮤얼 제이. 플레밍’이 총계 약 30‘부셸’이 되는 그 밀을 ‘왙취 타워 성서 책자 협회’에 기증하였으며 그것을 ‘파운드’당 1‘달러’에 팔아 그 모든 소득은 협회가 자기들로부터 기증한 것으로 받아들여 종교 활동에 써달라고 제안하였다.
협회는 그 밀을 받아서 방출하였고 거기에서 얻은 총액은 약 1,800‘달러’였다. ‘러셀’ 자신은 이 돈에서 한 푼도 쓰지 않았다. 단지 그는 그 밀을 기부받았으며 ‘파운드’당 1‘달러’에 구할 수 있다는 요지의 내용을 「파수대」지에 발표하였을 뿐이다.
밀에 대해 협회가 그 나름으로 주장한 것은 없었으며 받은 돈은 기부금으로써 그리스도인 선교 활동에 사용되었다.
그러한 판매를 다른 사람들이 비난하였을 때 기부한 모든 사람들에게 만일 불만이 있다면 그들의 돈을 돌려 주겠다고 통지하였다.
사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밀 판매에서 얻은 돈을 1년 동안 보관해두고 있었다.
그러나 한 사람도 환불을 요구하지 않았다. ‘기적의 밀’과 관련해서 ‘러셀’ 형제와 협회가 취한 행동은 조금도 숨김없는 정당한 것이었다.
‘차알스 테이즈 러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부터 진리를 가르쳤기 때문에 미움과 중상을 받았으며 종교 교직자들에게 자주 그런 일을 당하였다. 그러나 현대 그리스도인들은 그러한 일을 기대하고 있다. 예수와 그의 사도들도 종교적인 반대자들에게 비슷한 대우를 받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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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6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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