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 열 셋
페이지 정보
산화비1관련링크
본문
신약성경에 나오는 12제자들에 관하여 한번 살펴보려 한다
마가복음 3장 16절이다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 하셨고
(17)세베데의 아들 야보고와 야보고의 형제 요한에겐 보아너게(우리의 아들)를 더함
(18)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과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이렇게 제자 12의 명단이다
요번엔 마태복음 10장 2절을 보자
베드로라하는 시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데의 아들 야보고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와 다대오
(4)가나안인 시몬과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요번에도 누가복음 6장14절을 보자
베드로라고 이름 주신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 야보고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
(15)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 셀롯이라 하는 시몬
(16)야보고의 아들 유다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요번에도 사도행전 1장 13절을 한번 보자
베드로 요한 야보고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 셀럿인 시몬
야보고의 아들 유다 행전에서는 예수를 판 가롯 유다의 이름은 빠져 있다.
이렇게 예수님의 열두제자의 이름이 종합적으로 나열 된 것은 이렇게 네 군대 성구들이다
물론 성경외적인 말이지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엔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 구릅의
제자들이 나뉘어 그려져 있다 물론 이것은 성경 어디에도 이렇게 분류를 한다는 말씀은
없지만 상기 네 개의 성구들의 통일 점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그 점을 살펴
보려 한다 먼저 마태와 마가복음의 순서로 열두제자들의 명단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첫째 그룹은 시몬, 베드로, 야보고 ,안드레 둘째 그룹은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다
마지막 그룸은 알페오의 아들 야보고,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 가룟 유다, 이렇게 나뉜다
그런데 이들 중 우리가 잘 헷갈리는 이름들이 중복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한사람 두 이름을
살펴보려 한다
바돌로매는 나다니엘이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 다대오는 야보고의 형제라 불리워
지기도 하지만 마태와 마가는 다대오라 하고 누가는 야보고의 형제 누가라 부른다
마태와 마가는 가나안인 시몬이라 부르는 반면 누가는 셀럿 시몬이라 부른다 그러나
셀롯은 단순한 아람어 가나안인을 헬라어로 번역한 단어다 또한 도마는 디두도라고
불리 워 졌는데 그것은 도마를 헬라어로 번역한 쌍둥이란 뜻이다
끝으로 시몬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주신 이름 게바를 의미 한다 마태도
역시 레위라는 이름으로 불리 워 진 것은 유대인들은 이렇게 이름을 두개 이상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르우엘이란 다른 이름으로 불리 워 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마가복음 3장 16절이다 "이 열둘을 세우셨으니 시몬에게는 베드로란 이름을 더 하셨고
(17)세베데의 아들 야보고와 야보고의 형제 요한에겐 보아너게(우리의 아들)를 더함
(18)안드레와 빌립과 바돌로매와 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및 다대오와
가나안인 시몬과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이렇게 제자 12의 명단이다
요번엔 마태복음 10장 2절을 보자
베드로라하는 시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데의 아들 야보고와 그의 형제 요한
(3)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와 다대오
(4)가나안인 시몬과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요번에도 누가복음 6장14절을 보자
베드로라고 이름 주신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 야보고와 요한과 빌립과 바돌로매
(15)마태와 도마와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 셀롯이라 하는 시몬
(16)야보고의 아들 유다 예수를 판 가롯 유다
요번에도 사도행전 1장 13절을 한번 보자
베드로 요한 야보고 안드레 빌립 도마 바돌로매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보고 셀럿인 시몬
야보고의 아들 유다 행전에서는 예수를 판 가롯 유다의 이름은 빠져 있다.
이렇게 예수님의 열두제자의 이름이 종합적으로 나열 된 것은 이렇게 네 군대 성구들이다
물론 성경외적인 말이지만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란 그림엔 예수님을 중심으로 세 구릅의
제자들이 나뉘어 그려져 있다 물론 이것은 성경 어디에도 이렇게 분류를 한다는 말씀은
없지만 상기 네 개의 성구들의 통일 점을 살펴보면 알 수 있는 일이다 그래서 그 점을 살펴
보려 한다 먼저 마태와 마가복음의 순서로 열두제자들의 명단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것이다
첫째 그룹은 시몬, 베드로, 야보고 ,안드레 둘째 그룹은 빌립, 바돌로매, 마태, 도마다
마지막 그룸은 알페오의 아들 야보고,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 가룟 유다, 이렇게 나뉜다
그런데 이들 중 우리가 잘 헷갈리는 이름들이 중복되어 나오는 경우가 있어 한사람 두 이름을
살펴보려 한다
바돌로매는 나다니엘이란 다른 이름으로도 불린다, 다대오는 야보고의 형제라 불리워
지기도 하지만 마태와 마가는 다대오라 하고 누가는 야보고의 형제 누가라 부른다
마태와 마가는 가나안인 시몬이라 부르는 반면 누가는 셀럿 시몬이라 부른다 그러나
셀롯은 단순한 아람어 가나안인을 헬라어로 번역한 단어다 또한 도마는 디두도라고
불리 워 졌는데 그것은 도마를 헬라어로 번역한 쌍둥이란 뜻이다
끝으로 시몬 베드로는 바위라는 뜻으로 예수님이 주신 이름 게바를 의미 한다 마태도
역시 레위라는 이름으로 불리 워 진 것은 유대인들은 이렇게 이름을 두개 이상 사용하는
습관이 있다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르우엘이란 다른 이름으로 불리 워 지는 것과 같은
이치다
추천 0
작성일2020-04-16 00:38
esus0님의 댓글
esus0
잔나비야,
그럼 '예수'의 다름 이른이 있냐?
혹 '예수'의 다른 이름이 '지져스'냐?
그럼 '예수'의 다름 이른이 있냐?
혹 '예수'의 다른 이름이 '지져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