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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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 7;31)
위의 내용대로 예수 일행의 행로를 보면,
인천(두로)에서 경주(갈릴리)로 가려는 사람이, 인천(두로)을 출발하여 신의주(시돈)를 경유하여 경주(갈릴리)
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마가는 인천(두로)과 신의주(시돈)와 경주(갈릴리)가 어느 지방(나라)의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자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수 당시(서기 1 세기)에 시돈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은 없었고, 오직 두로에서 갈릴리로 뚫린 길 하나 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예수는 두로에서 출발하여 시돈으로 갔다가, 없는 길을 따라 시돈에서 갈릴리로 여행하고 있다.
데가볼리 지방은 아예 울릉도쯤으로 보면 될까? (너무 엉뚱해서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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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악질 안티의 무지와 무식의 총 집합 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며 표적을 행하시기 위하여 다니신
여행의 경로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이들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복음서를 와해시키려는 못 되 먹은 버르장머리가
아주 돋보이는 글이다 마가복음 7장 31절 원어를 옮겨오겠다
막7:31 και παλιν εξελθων εκ των οριων τυρου ηλθεν δια σιδωνοs ειs την θαλασσαν τηs
γαλιλαιαs ανα μεσον των οριων δεκαπολεωs
당시의 지형을 잠시 살펴보자 갈릴리호수를 중심으로 호수 동편은 "데가볼리(힢브스)"지방이다 반면에 서편은
갈릴리지방이며 호수 남쪽은 "가다나"지방이다 이렇게 호수 동편 서편 남편의 세 지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호수 북편에는 베드로가 성전세를 내었던 곳이 가버나움이며 요단강 서편이고 벳세다는 요단강 동편 마을이다
호수 북단에서 본다면 두로는 북서로 지중해 해안지방이고 시돈은 두로에서 해변을 따라 북상을 하면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로에서 남동방향으론 물론 호수 븍 단에 이르지만 서편으로 곧장 진행을 하면 빌립지방을 만나게 되고
가이사라빌립보를 만나게 된다 이도시를 거쳐 조금 더 동편으로 나아가다 남하를 하면 바로 그곳이 데가볼리지방이
된다 이곳의 십 여 개의 지방을 지나면 바로 갈릴리 호수 남단에 이르게 된다 이 부근이 예수께서 돼지 떼를 몰살
시키신 곳 부근이다
정리를 하자 예수님은 본 절에서 밝히신 대로 북서방향의 도시 "두로"를 방문하시고 더 북상을 하시어 "시돈"을
방문하시고 다시 남하를 하시지 않고 가이사라빌리보 방향을 향해 걸음을 옮기시고 그 도시를 지나 진행하시다
방향을 남쪽으로 향해 "데가볼리"의 열개지방에 입성하신다. 안티들은 왜 열개의 도시냐고 악다구니를 할 것이다
하지만 "데가볼리"의 원어는 "데카폴레오스 δεκαπολεωs"인데 이 단어는 우리말 "십"이란 "데카"와 도시라는 의미의
"폴리스"의 합성어로 "십 개의 도시 가운데를 통과하여"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힢브스지방의 열개의 도시를
두루 들리시었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들리신 십 개의 도시는 "다마스커스", "오포톤", "필라델피아", "라파나"
"스키토폴리스", "가다나", 힙폰디온", "펠라", "갈라사", "가다나"라는 지방들을 거쳐서 갈릴리호수 남단에
이르시었다는 말씀이 바로 본 절 말씀이다
이토록 자세히 갈릴리호수 근처의 팔레스틴지명에 박식했던 "마가"를 거꾸로 갈릴리호수 근방 지역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성경에 무식한 안티들의 작태는 가히 수준급이다
위의 내용대로 예수 일행의 행로를 보면,
인천(두로)에서 경주(갈릴리)로 가려는 사람이, 인천(두로)을 출발하여 신의주(시돈)를 경유하여 경주(갈릴리)
에 이르렀다는 말이다.
마가는 인천(두로)과 신의주(시돈)와 경주(갈릴리)가 어느 지방(나라)의 어디에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자였다.
더욱 중요한 것은,
예수 당시(서기 1 세기)에 시돈에서 갈릴리로 가는 길은 없었고, 오직 두로에서 갈릴리로 뚫린 길 하나 뿐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예수는 두로에서 출발하여 시돈으로 갔다가, 없는 길을 따라 시돈에서 갈릴리로 여행하고 있다.
데가볼리 지방은 아예 울릉도쯤으로 보면 될까? (너무 엉뚱해서 어떻게 설명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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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악질 안티의 무지와 무식의 총 집합 글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살아계시며 표적을 행하시기 위하여 다니신
여행의 경로를 전혀 모르는 무식한 이들이 무슨 수를 쓰더라도 복음서를 와해시키려는 못 되 먹은 버르장머리가
아주 돋보이는 글이다 마가복음 7장 31절 원어를 옮겨오겠다
막7:31 και παλιν εξελθων εκ των οριων τυρου ηλθεν δια σιδωνοs ειs την θαλασσαν τηs
γαλιλαιαs ανα μεσον των οριων δεκαπολεωs
당시의 지형을 잠시 살펴보자 갈릴리호수를 중심으로 호수 동편은 "데가볼리(힢브스)"지방이다 반면에 서편은
갈릴리지방이며 호수 남쪽은 "가다나"지방이다 이렇게 호수 동편 서편 남편의 세 지방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호수 북편에는 베드로가 성전세를 내었던 곳이 가버나움이며 요단강 서편이고 벳세다는 요단강 동편 마을이다
호수 북단에서 본다면 두로는 북서로 지중해 해안지방이고 시돈은 두로에서 해변을 따라 북상을 하면 있는 도시다
그리고 두로에서 남동방향으론 물론 호수 븍 단에 이르지만 서편으로 곧장 진행을 하면 빌립지방을 만나게 되고
가이사라빌립보를 만나게 된다 이도시를 거쳐 조금 더 동편으로 나아가다 남하를 하면 바로 그곳이 데가볼리지방이
된다 이곳의 십 여 개의 지방을 지나면 바로 갈릴리 호수 남단에 이르게 된다 이 부근이 예수께서 돼지 떼를 몰살
시키신 곳 부근이다
정리를 하자 예수님은 본 절에서 밝히신 대로 북서방향의 도시 "두로"를 방문하시고 더 북상을 하시어 "시돈"을
방문하시고 다시 남하를 하시지 않고 가이사라빌리보 방향을 향해 걸음을 옮기시고 그 도시를 지나 진행하시다
방향을 남쪽으로 향해 "데가볼리"의 열개지방에 입성하신다. 안티들은 왜 열개의 도시냐고 악다구니를 할 것이다
하지만 "데가볼리"의 원어는 "데카폴레오스 δεκαπολεωs"인데 이 단어는 우리말 "십"이란 "데카"와 도시라는 의미의
"폴리스"의 합성어로 "십 개의 도시 가운데를 통과하여"가 되기 때문에 예수님은 힢브스지방의 열개의 도시를
두루 들리시었다는 말이다. 예수님이 들리신 십 개의 도시는 "다마스커스", "오포톤", "필라델피아", "라파나"
"스키토폴리스", "가다나", 힙폰디온", "펠라", "갈라사", "가다나"라는 지방들을 거쳐서 갈릴리호수 남단에
이르시었다는 말씀이 바로 본 절 말씀이다
이토록 자세히 갈릴리호수 근처의 팔레스틴지명에 박식했던 "마가"를 거꾸로 갈릴리호수 근방 지역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드는 성경에 무식한 안티들의 작태는 가히 수준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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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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