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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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내용이다
마태복음서 1장 1절은 우리말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번역 되었지만
원어 성경은 그 순서가 틀리다 잠간 원어 성경을 빌려 오겠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βιβλοs γενεσεωs ιησου χριστου υιου δαυιδ υιου αβρααμ"
“비블로스 게네세오스 이에수 크리수투 휘우 다위드 휘우 아브라함 ”
“비블로스(~ 라) 게네세오스(세계) 이에수(예수) 크리수투(그리스도)
휘우(자손) 다위드(다윗의) 휘우(자손) 아브라암(아브라함과 함께)“
마태는 다윗의 자손 즉 이스라엘 왕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다시
아브라함의 자손 즉 온 인류의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문구를
남긴 것이다. 그래서 중하디. 중한 아브라함과 다윗 까지 등장하는 모든
족보상의 조상들의 14 대의 걸친 이름을 빼지 않고 나열한 반면
두 번째 단락인 14대에는 요시야의 아들이며 여고냐의 아버지인
여호야김의 이름이 빠져 있다. 마태는 다윗부터 바벨론 이거 할 때
누구 까지란 말을 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다시 1장 1절로 돌아가서
우리말 세계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게네세오스” 란 말인데 이 단어는
히브리어 “톨레도트“ 란 단어의 헬라어 번역인데 이 ”톨레도트”는
창세기 2장 4절에 또 37장 2절에 나오는 단어로 우리말로는 약전으로
번역이 되어야 맞는 뜻이다 결국 마태는 마태복음서 1장 1절에 예수님의
족보의 약전을 밝힌다는 선언적 의미의 말로 시작하여 예수님의 족보를
나열할 때 글자 그대로 건너뛰는 나열 방식을 택하였다.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끌려 갈 때까지의 대수가 14대라 했지 다윗에서
여고냐 까지가 14 대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이다.
성경에 무지한 인간들이 자기 이해의 범주 안에서 성경을 요리 하다 보니
별 희한한 트집이라도 잡은 양 거들먹거리는 품새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마태가 택한 14대씩 도합 42대가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라고
믿는 성경학자들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재미난 대별되는 이야기 거리다
히브리말에는 자음글자 하나하나에 숫자의 의미가 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출생내지는 만왕의 왕의 근간이 되는 다윗은 헬라어로
“다위드“라는 말인데 이는 히브리 이름인 ”따위드”를 음역한 것이다.
다윗의 히브리어 이름자는 달렛트(4) 와우 (6) 달렛트(4) 의 이름의 숫자
합이 14 인 것에 맞추어 마태는 아브라함에서 다윗 까지도 14대만을 간추려
나열한 것이지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오직 14 대라는 주장을 하는 이는
안티들 빼 놓고는 없다고 본다.
설령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그리고 바벨론 이전까지 14 대 그 후의
3기가 14대라는 의미는 외우기 편한 이스라엘 식 족보 표기방법에 지나지
않는 일종의 나열표이지 조상들의 이름이 나열되는 것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마태복음서 1장 1절은 우리말로는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번역 되었지만
원어 성경은 그 순서가 틀리다 잠간 원어 성경을 빌려 오겠다.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라"
"βιβλοs γενεσεωs ιησου χριστου υιου δαυιδ υιου αβρααμ"
“비블로스 게네세오스 이에수 크리수투 휘우 다위드 휘우 아브라함 ”
“비블로스(~ 라) 게네세오스(세계) 이에수(예수) 크리수투(그리스도)
휘우(자손) 다위드(다윗의) 휘우(자손) 아브라암(아브라함과 함께)“
마태는 다윗의 자손 즉 이스라엘 왕이신 그리스도를 설명하고 다시
아브라함의 자손 즉 온 인류의 만왕의 왕이신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문구를
남긴 것이다. 그래서 중하디. 중한 아브라함과 다윗 까지 등장하는 모든
족보상의 조상들의 14 대의 걸친 이름을 빼지 않고 나열한 반면
두 번째 단락인 14대에는 요시야의 아들이며 여고냐의 아버지인
여호야김의 이름이 빠져 있다. 마태는 다윗부터 바벨론 이거 할 때
누구 까지란 말을 한 적이 없다. 그 이유는 다시 1장 1절로 돌아가서
우리말 세계라고 번역된 헬라어는 “게네세오스” 란 말인데 이 단어는
히브리어 “톨레도트“ 란 단어의 헬라어 번역인데 이 ”톨레도트”는
창세기 2장 4절에 또 37장 2절에 나오는 단어로 우리말로는 약전으로
번역이 되어야 맞는 뜻이다 결국 마태는 마태복음서 1장 1절에 예수님의
족보의 약전을 밝힌다는 선언적 의미의 말로 시작하여 예수님의 족보를
나열할 때 글자 그대로 건너뛰는 나열 방식을 택하였다.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끌려 갈 때까지의 대수가 14대라 했지 다윗에서
여고냐 까지가 14 대란 말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말이다.
성경에 무지한 인간들이 자기 이해의 범주 안에서 성경을 요리 하다 보니
별 희한한 트집이라도 잡은 양 거들먹거리는 품새는 별로 좋아 보이지
않는다.
더불어 마태가 택한 14대씩 도합 42대가 아브라함에서 예수까지라고
믿는 성경학자들은 아무도 없다는 것은 재미난 대별되는 이야기 거리다
히브리말에는 자음글자 하나하나에 숫자의 의미가 있다
여기서 그리스도의 출생내지는 만왕의 왕의 근간이 되는 다윗은 헬라어로
“다위드“라는 말인데 이는 히브리 이름인 ”따위드”를 음역한 것이다.
다윗의 히브리어 이름자는 달렛트(4) 와우 (6) 달렛트(4) 의 이름의 숫자
합이 14 인 것에 맞추어 마태는 아브라함에서 다윗 까지도 14대만을 간추려
나열한 것이지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가 오직 14 대라는 주장을 하는 이는
안티들 빼 놓고는 없다고 본다.
설령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14대 그리고 바벨론 이전까지 14 대 그 후의
3기가 14대라는 의미는 외우기 편한 이스라엘 식 족보 표기방법에 지나지
않는 일종의 나열표이지 조상들의 이름이 나열되는 것과는 별개의 사안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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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2 03:07
esus0님의 댓글
esus0
-- 예수 그리스도 그 하나 --에서 쓴 글을 왜 중복으로 또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