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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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을 설명하기 전에 예수님과 이사야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진을 엄청 많이 보게 되는데 거의 모든 그림들이
어린양을 안고 초장에서 양들을 돌보는 목자의 모습이거나 긴 머리 금발을 늘어
트린 백인 모습의 그림들뿐이다 반면에 성경이나 성경책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볼품없고 품위가 없는 그런 인간으로 묘사 되어 있다 그 예문이나 증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비잔틴 문화권에서 초대교부시절 성경필사본들은 그 값이 엄청났기에 일단 책장
장식은 채색된 첫 글자이외에 비잔틴시대의 헬라철학으로 부터 발전된 신학의
편린으로 여러 종류의 그림을 예비해서 정경을 읽는 신자들에게 정경의 의의를
이해시키는 데 힘을 썼던 것이다
그 중에는 예수님 초상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초상화, 어떤 책장에는
신약성경에 나와 있는 어떤 사건을 의미하는 그림들도 책장을 장식했다 더불어
고대 헬라 시인이나 철학자의 초상화를 채용하고 응용한 그림이 주종을 이루는
그림들이다 이 때는 두 짝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첫째 것은 플라톤, 아리스도
텔레스, 에피크루스, 제노 이렇게 네 철학자의 초상화요 다른 하나는 유리피테스,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메난더 라는 네 사람의 극작가의 초상화를 응용했다
이런 세밀화들이 들어있는 심홍색 가죽으로 되어 있는 필사본은 시노펜시스 사본
과 로사넨시스 사본이다 이런 사본들이 후대에 전해지면서 예수님의 초상화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인데 지금 21세기에 나타난 터무니없는 예수님 초상화는
비잔틴 정경 책장에 그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와는 다른 그림이다
이제 화제를 바꾸어 이사야서로 화제를 바꾸어 보자 이사야 53장 2절이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라는 구절로 이 구절의 번역은 완전무결한 번역으로 어떤 트집을 잡을 수 없을
아주 좋은 번역이다..
이 말은 이사야의 눈에는 750년 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해도 예수님의
풍체도 정확히 보였다는 말이다 이사야는 6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해가 보였다고 이미 한번 밝힌 대로 이사야는 750 년 후에나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눈앞에 계신 듯 그 모습을 아주 잘 묘사를 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에 정경
책장에 그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는 금발의 긴 머리 백인의 초상이 아니었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요셉을 따라 가난한 목수일로 30 세가 될 때 까지
나사렛에서 살아가신 분으로 목동노릇을 한 번도 하시지 않는 목동이 아니고 목수
였다 그런 목수가 어린 양을 껴안고 푸른 초장에서 양을 돌보는 목동의 그림은
이건 정말 아니다
볼품없고 곱지도 않고 흠모할 구석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 정부의 핍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그 당시 유대인의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으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 덕에 예수님은 유대인의 핍박을 받으시고 골고다 언덕에서 나무기둥에 달려서
돌아가셨다.
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진을 엄청 많이 보게 되는데 거의 모든 그림들이
어린양을 안고 초장에서 양들을 돌보는 목자의 모습이거나 긴 머리 금발을 늘어
트린 백인 모습의 그림들뿐이다 반면에 성경이나 성경책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주 볼품없고 품위가 없는 그런 인간으로 묘사 되어 있다 그 예문이나 증거들을
하나하나 살펴보자
비잔틴 문화권에서 초대교부시절 성경필사본들은 그 값이 엄청났기에 일단 책장
장식은 채색된 첫 글자이외에 비잔틴시대의 헬라철학으로 부터 발전된 신학의
편린으로 여러 종류의 그림을 예비해서 정경을 읽는 신자들에게 정경의 의의를
이해시키는 데 힘을 썼던 것이다
그 중에는 예수님 초상화,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초상화, 어떤 책장에는
신약성경에 나와 있는 어떤 사건을 의미하는 그림들도 책장을 장식했다 더불어
고대 헬라 시인이나 철학자의 초상화를 채용하고 응용한 그림이 주종을 이루는
그림들이다 이 때는 두 짝으로 이루어 져 있는데 첫째 것은 플라톤, 아리스도
텔레스, 에피크루스, 제노 이렇게 네 철학자의 초상화요 다른 하나는 유리피테스,
소포클레스, 아리스토파네스, 메난더 라는 네 사람의 극작가의 초상화를 응용했다
이런 세밀화들이 들어있는 심홍색 가죽으로 되어 있는 필사본은 시노펜시스 사본
과 로사넨시스 사본이다 이런 사본들이 후대에 전해지면서 예수님의 초상화가
세상에 빛을 보게 된 것인데 지금 21세기에 나타난 터무니없는 예수님 초상화는
비잔틴 정경 책장에 그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와는 다른 그림이다
이제 화제를 바꾸어 이사야서로 화제를 바꾸어 보자 이사야 53장 2절이다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체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라는 구절로 이 구절의 번역은 완전무결한 번역으로 어떤 트집을 잡을 수 없을
아주 좋은 번역이다..
이 말은 이사야의 눈에는 750년 후에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해도 예수님의
풍체도 정확히 보였다는 말이다 이사야는 61장 1절에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해가 보였다고 이미 한번 밝힌 대로 이사야는 750 년 후에나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눈앞에 계신 듯 그 모습을 아주 잘 묘사를 했다 그리고 천년이 지난 후에 정경
책장에 그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는 금발의 긴 머리 백인의 초상이 아니었다
또 예수 그리스도는 아버지 요셉을 따라 가난한 목수일로 30 세가 될 때 까지
나사렛에서 살아가신 분으로 목동노릇을 한 번도 하시지 않는 목동이 아니고 목수
였다 그런 목수가 어린 양을 껴안고 푸른 초장에서 양을 돌보는 목동의 그림은
이건 정말 아니다
볼품없고 곱지도 않고 흠모할 구석도 없는 그런 모습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는
로마 정부의 핍박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는 그 당시 유대인의 눈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로 만왕의 왕으로 오신 분으로는 보이지 않았다는 말이다
그 덕에 예수님은 유대인의 핍박을 받으시고 골고다 언덕에서 나무기둥에 달려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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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2 02:58
esus0님의 댓글
esus0
성경에 없는 글 이야긴 하지 마라 ---
그리고 예수 그리수도의 모숨에 관한 내용엔
어째서 '노랑 머리'가 아니고,
왜 '긴 머리'가 아니며,
왜 백인 모습이 아닌지
또 미남쳥이 아니지
를 말 해야 한다.
한법 성경적인 설명을 좀 해 봐라.
COVID-19에 걸리지 말고 ---
그리고 예수 그리수도의 모숨에 관한 내용엔
어째서 '노랑 머리'가 아니고,
왜 '긴 머리'가 아니며,
왜 백인 모습이 아닌지
또 미남쳥이 아니지
를 말 해야 한다.
한법 성경적인 설명을 좀 해 봐라.
COVID-19에 걸리지 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