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이노 우노(전자제품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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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진정한 기독교인이 되고 싶은 심정이지만 주님께서 내가 정녕 네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신다면 나의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택정을 받느냐 못 받느냐도 역시 나의 몫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하늘 즉 성경말씀대로 위로부터 부여해 주시는 복이 있음을 원해본다
각설하고 내 어린 시절은 학교가 혜화동에 있었다 하교 후 혜화동에서 걸어서 명륜동을 지나고
원남동을 지나면 종로4가가 된다 거기서 반 블락 걸으면 세운상가란 곳엘 가게 된다
이런 시절이 아주 오래 동안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의 거의 전부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때도 지금도 역시 매 한가지지만 전자부품과 전자제품을 만드는 취미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어릴 때 취미가 아직도 남아 지금까지 그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다 하지만 취미는
취미로 끝나야지 않을까 하여 취미는 일단 접어놓고 가정을 꾸미고 식구의 삶을 책임지기 위하여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간암이란 어처구니없는 병고에 시달리다 다시 사는
삶을 부여 받아 그 후부터는 내가 지닌 작은 지식이나 기술로 돈을 벌지 않는 일을 하며 지낸다
얼마 전 일이다 어느 세탁소의 작은 기계 하나가 고장이 생겨 살펴보니 이 기계의 심장이랄
수
있는 SBC 우리말로 “싱글 보드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깨어졌기 때문에 수리불가
라는 판정을 내리고 말았다 그 이유는 어떤 프로그램이던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만이 프로그램을
수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단 두 가지다 하나는 기계를 포기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SBC를 새로 구입하여 재장착을 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그 비용이 적어도 삼백 불에서
사백불이라는 금액의 문제이리라
기계를 조금 설명 하자면 여인들의 원피스를 기계에 만들어진 형틀에 옷을 입히고 스위치를
ON 하면 일단 계 15초 동안은 스팀이 나와야 되고 15초 후에는 바람이 20 초 이상 불어 옷을
말려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시간 쎝팅은 마음대로 쎝팅이 조절 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소상업인인 세탁소 주인의 입장에선 어는 길을 택하던 이 기계를 수리를 하는데도 적어도
삼백 불에서 많게는 사백불이 들어가고 기계를 새로 구입하자면 적어도 이천불이 소요되는 비용이다
생각다 못해 아두이노 우노(Arduino uno R3)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거기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집어넣기로 하고 프로그램을 구상을 했다
첫째 스위치를 1, 2, 3 으로 정하고 스위치 1은 스팀만 15초, 15초 이후엔 바람만 20초,
스위치 2는 스팀만 25초, 스위치 3은 바람만 60초라는 구상을 하였고 프로그램을 그렇게 만들었다
물론 고장 난 SBC에서 CPU 부근을 철거 하고 거기에 아두이노를 장착을 하니 미리 생각하였던
구상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다 물론 고장 난 SBC는 CPU만의 고장이지 다른 하드웨어는
성능이 비교적 좋았기에 그대로 사용을 하고 다만 하나 아두이노의 전원 공급부분만 첨가를 하는
수순으로 SBC를 뤼빌트 한 경험을 이야기로 쓰는 중이다 부품 가격 아두이노 7불 전원 공급 2불
아두이노란 이태리의 예술 대학교 교수 한분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좀 더 쉬운 컴퓨터 프로쎄씽을
위하여 고안하고 막 바로 하드웨어와 쏘프트웨어의 쏘스를 세상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하여 나 산화비 역시 그 교수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나의 경우엔 세탁소 주인에게 파트 값 9불과 나의 자동차 Gas 값 20불 넉넉히 30불을 받고
끝낸 일이다 물론 신앙게시판에 왜 이런 전자부품 이야기를 하느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간들의 자잘한 장난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여 놓은 신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나 산화비만의 일일까
또한 나 산화비에게 이런 작은 제주를 허락하신 은혜를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고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혹시 누구라도 나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나의 글에 댓글을 달아 도움을 청한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성심을 다 하여 해답을 찾고자 노력을 할 것이다
라고 하신다면 나의 선택이 무슨 의미가 있는가 택정을 받느냐 못 받느냐도 역시 나의 몫이
아니니 하나님께서 하늘 즉 성경말씀대로 위로부터 부여해 주시는 복이 있음을 원해본다
각설하고 내 어린 시절은 학교가 혜화동에 있었다 하교 후 혜화동에서 걸어서 명륜동을 지나고
원남동을 지나면 종로4가가 된다 거기서 반 블락 걸으면 세운상가란 곳엘 가게 된다
이런 시절이 아주 오래 동안 나의 어린 시절의 기억의 거의 전부일 것이다
그 이유는 그때도 지금도 역시 매 한가지지만 전자부품과 전자제품을 만드는 취미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어릴 때 취미가 아직도 남아 지금까지 그 면면이 이어져 내려온다 하지만 취미는
취미로 끝나야지 않을까 하여 취미는 일단 접어놓고 가정을 꾸미고 식구의 삶을 책임지기 위하여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살았다 그러다 간암이란 어처구니없는 병고에 시달리다 다시 사는
삶을 부여 받아 그 후부터는 내가 지닌 작은 지식이나 기술로 돈을 벌지 않는 일을 하며 지낸다
얼마 전 일이다 어느 세탁소의 작은 기계 하나가 고장이 생겨 살펴보니 이 기계의 심장이랄
수
있는 SBC 우리말로 “싱글 보드 컴퓨터“에 내장되어 있는 프로그램이 깨어졌기 때문에 수리불가
라는 판정을 내리고 말았다 그 이유는 어떤 프로그램이던 그 프로그램을 만든 사람만이 프로그램을
수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방법은 단 두 가지다 하나는 기계를 포기 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SBC를 새로 구입하여 재장착을 하여 사용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그 비용이 적어도 삼백 불에서
사백불이라는 금액의 문제이리라
기계를 조금 설명 하자면 여인들의 원피스를 기계에 만들어진 형틀에 옷을 입히고 스위치를
ON 하면 일단 계 15초 동안은 스팀이 나와야 되고 15초 후에는 바람이 20 초 이상 불어 옷을
말려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물론 시간 쎝팅은 마음대로 쎝팅이 조절 되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소상업인인 세탁소 주인의 입장에선 어는 길을 택하던 이 기계를 수리를 하는데도 적어도
삼백 불에서 많게는 사백불이 들어가고 기계를 새로 구입하자면 적어도 이천불이 소요되는 비용이다
생각다 못해 아두이노 우노(Arduino uno R3)를 이용하기로 마음을 정하고 거기에 프로그램을
만들어 집어넣기로 하고 프로그램을 구상을 했다
첫째 스위치를 1, 2, 3 으로 정하고 스위치 1은 스팀만 15초, 15초 이후엔 바람만 20초,
스위치 2는 스팀만 25초, 스위치 3은 바람만 60초라는 구상을 하였고 프로그램을 그렇게 만들었다
물론 고장 난 SBC에서 CPU 부근을 철거 하고 거기에 아두이노를 장착을 하니 미리 생각하였던
구상보다 훨씬 좋은 결과가 나왔다 물론 고장 난 SBC는 CPU만의 고장이지 다른 하드웨어는
성능이 비교적 좋았기에 그대로 사용을 하고 다만 하나 아두이노의 전원 공급부분만 첨가를 하는
수순으로 SBC를 뤼빌트 한 경험을 이야기로 쓰는 중이다 부품 가격 아두이노 7불 전원 공급 2불
아두이노란 이태리의 예술 대학교 교수 한분이 자신의 제자들에게 좀 더 쉬운 컴퓨터 프로쎄씽을
위하여 고안하고 막 바로 하드웨어와 쏘프트웨어의 쏘스를 세상 누구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을
하여 나 산화비 역시 그 교수님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는 중이다
나의 경우엔 세탁소 주인에게 파트 값 9불과 나의 자동차 Gas 값 20불 넉넉히 30불을 받고
끝낸 일이다 물론 신앙게시판에 왜 이런 전자부품 이야기를 하느냐는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인간들의 자잘한 장난도 결국은 하나님께서 제정하여 놓은 신 범위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 경우가 나 산화비만의 일일까
또한 나 산화비에게 이런 작은 제주를 허락하신 은혜를 감사히 생각하며 살고 있고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혹시 누구라도 나의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이 있다면 나의 글에 댓글을 달아 도움을 청한다면
주님의 이름으로 성심을 다 하여 해답을 찾고자 노력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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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7 14:12
esus0님의 댓글
esus0
잔난비의 혼미한 혼
'주님의 이름으로 성심을 다 하여 해답을 찾고자 노력을 할 것이다'
란다.
주님의 이름이 뭐니? 너 아니?
-------------------------------------
2행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는 성경 구절을 먹사가 읽고 하는 말
"자! 우리 다같이 주의 이름을 부릅시다"하니 멍청한 맹신자 넘들이 하나 같이 큰 소리로
"주~여!~~~~~ 주~여! ~~~~ 주~여! ~~~~"란다.
.
김정은도 웃을 꺼다 ----
'주님의 이름으로 성심을 다 하여 해답을 찾고자 노력을 할 것이다'
란다.
주님의 이름이 뭐니? 너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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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행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롬10:13)
는 성경 구절을 먹사가 읽고 하는 말
"자! 우리 다같이 주의 이름을 부릅시다"하니 멍청한 맹신자 넘들이 하나 같이 큰 소리로
"주~여!~~~~~ 주~여! ~~~~ 주~여! ~~~~"란다.
.
김정은도 웃을 꺼다 ----
esus0님의 댓글
esus0
네 그 띡띡한 대구빡으로
성경은 그렇게 읽고도 소화를 못하니?
성경은 그렇게 읽고도 소화를 못하니?
산화비1님의 댓글
산화비1
esus0 이 미친 XX가 왜 정신이 오락가락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