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ls 님의 글들과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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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죄악상을 모르고 이해인 데레사 수녀들을 칭찬하는 어리석은 사람들
Chels
과거 중세기 1260여년간 기독교인을 6,000만명이나 화형 등으로 학살한 잔인한 천주교인들,
술, 담배, ...등으로 절제 못하여 몸이 찌든 신부들( 교회당 바닥에서도 담배 꽁초를 봄 )
동성애 같은 것을 하자고 덤벼들거나 기타 무슨 죄악도 다 사랑으로 인정해 주라는 신부들
수녀들과의 간음으로 태어난 갖난 아이들을 독에 넣어 땅에 파묻는 몰인정함
마피아 단에서 돈을 받아 자선 사업이랍시고 하는 수녀들( 데레사 수녀도 그리함 )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선교라고 하면 죽은 신부님 사진만 가슴에 품고 그리워 하지
예수님의 예자도 입에 담을 줄 모르게 만든 흑인들
수녀원 안에서 같은 수녀인데도 병들어 누워 있으면 수도원 골방에 방치하여 몸에 종기가
나고 그 종기 자리에 구더기가 들 끓어도 그냥 내버려두는 매몰찬 처사
우상 숭배자들, 여신( 마리아) 숭배자들.......여러 가지 무시무시한 비밀을 간직한 바벨론 종교
젊은 신부가 마귀 루스벨을 찬양하는 노래를 낭랑한 목소리로 부르며, 루스벨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여기서 참람되어 그분의 이름을 올릴 수 없는 유일한 분이 루스벨의 아들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데
라틴어를 모르는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는 미사( 부활절 미사 동영상을 보니 )
기타 수 많은 비리들을 감춘채 선한 종교인듯이 구제 사업을 벌리는 겉과 속이 다른 종교
앞으로 일휴령 때에 우리 재림교인을 무섭게 핍박할 천주교 신부들 ............
그런 생각을 하면 신부들 보면 기분이 나쁘군요
( 그런 이들을 겉으로만 보고 그저 보통 무심코라도 친근감 있게 좋게 보이도록 함으로
성경 말씀이 적그리스도로 정죄하시고 재림교인들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할 천주교에
남이 빠지게 할 수도 있기에 한 마디 하였습니다 )
따라서 데레사, 이해인 수녀나 이태석 기타 신부 수녀나 기타 신부들 글 올릴필요 없습니다
작성일2016-06-27 21:58
Chels 2016-06-27 23:47
***********************************
같은 재림교 안에서 받았지 어디서 받긴요
************************************
박진하 목사님은 우리 재림 교단에서 안수 받으셨습니다
Chels
핍립핀 재림 교회에서안수받으셨습니다
그 문제는 더 이상 왈가왈부 하여 모함하고 흠을 잡지 말기 바랍니다
성경 문제만 토론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여기서 조롱하는 무리들의 한가지 흠잡기에 불과합니다
---------------------
[ 시1:1 ]
------------------------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
이 말씀은 목 있는 이와 반대되는 타락의 3단계를 말씀하신다
1) 첫째 악인의 꾀를 좇는다
2) 둘째로 죄인의 길에 선다
3) 셋째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다
여기서 <오만 >은 < 루츠 >로 " 비웃다, 경멸하다, 조롱하다, 입술을 삐쭉이다 "
의 뜻이니,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악인의 꾀를 받아들이면
그 다음에는 죄인의 길로 가게 되고( 죄를 짓는 길에 들어서고),
세 번째로는 진리를 조롱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진리의 말씀을 제사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조롱하는 이들은
그 (3) 단계에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
그러므로 돌이켜야 한다 회개하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주님께서
" 내게 오는 자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 요6:37 ]
고 말씀하셨다
작성일2016-06-30 21:55
Chels
과거 중세기 1260여년간 기독교인을 6,000만명이나 화형 등으로 학살한 잔인한 천주교인들,
술, 담배, ...등으로 절제 못하여 몸이 찌든 신부들( 교회당 바닥에서도 담배 꽁초를 봄 )
동성애 같은 것을 하자고 덤벼들거나 기타 무슨 죄악도 다 사랑으로 인정해 주라는 신부들
수녀들과의 간음으로 태어난 갖난 아이들을 독에 넣어 땅에 파묻는 몰인정함
마피아 단에서 돈을 받아 자선 사업이랍시고 하는 수녀들( 데레사 수녀도 그리함 )
아프리카 오지에 가서 선교라고 하면 죽은 신부님 사진만 가슴에 품고 그리워 하지
예수님의 예자도 입에 담을 줄 모르게 만든 흑인들
수녀원 안에서 같은 수녀인데도 병들어 누워 있으면 수도원 골방에 방치하여 몸에 종기가
나고 그 종기 자리에 구더기가 들 끓어도 그냥 내버려두는 매몰찬 처사
우상 숭배자들, 여신( 마리아) 숭배자들.......여러 가지 무시무시한 비밀을 간직한 바벨론 종교
젊은 신부가 마귀 루스벨을 찬양하는 노래를 낭랑한 목소리로 부르며, 루스벨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며
여기서 참람되어 그분의 이름을 올릴 수 없는 유일한 분이 루스벨의 아들이라는 노래를 부르는 데
라틴어를 모르는 참석자들은 아멘으로 화답하는 미사( 부활절 미사 동영상을 보니 )
기타 수 많은 비리들을 감춘채 선한 종교인듯이 구제 사업을 벌리는 겉과 속이 다른 종교
앞으로 일휴령 때에 우리 재림교인을 무섭게 핍박할 천주교 신부들 ............
그런 생각을 하면 신부들 보면 기분이 나쁘군요
( 그런 이들을 겉으로만 보고 그저 보통 무심코라도 친근감 있게 좋게 보이도록 함으로
성경 말씀이 적그리스도로 정죄하시고 재림교인들에게 짐승의 표를 강요할 천주교에
남이 빠지게 할 수도 있기에 한 마디 하였습니다 )
따라서 데레사, 이해인 수녀나 이태석 기타 신부 수녀나 기타 신부들 글 올릴필요 없습니다
작성일2016-06-27 21:58
Chels 2016-06-2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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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재림교 안에서 받았지 어디서 받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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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하 목사님은 우리 재림 교단에서 안수 받으셨습니다
Chels
핍립핀 재림 교회에서안수받으셨습니다
그 문제는 더 이상 왈가왈부 하여 모함하고 흠을 잡지 말기 바랍니다
성경 문제만 토론하여야 하는데
그것은 여기서 조롱하는 무리들의 한가지 흠잡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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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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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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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 목 있는 이와 반대되는 타락의 3단계를 말씀하신다
1) 첫째 악인의 꾀를 좇는다
2) 둘째로 죄인의 길에 선다
3) 셋째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는다
여기서 <오만 >은 < 루츠 >로 " 비웃다, 경멸하다, 조롱하다, 입술을 삐쭉이다 "
의 뜻이니, 곧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지 아니하고, 악인의 꾀를 받아들이면
그 다음에는 죄인의 길로 가게 되고( 죄를 짓는 길에 들어서고),
세 번째로는 진리를 조롱하는 자가 된다는 것이다
여기서 진리의 말씀을 제사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조롱하는 이들은
그 (3) 단계에 있으니 매우 위험하다
그러므로 돌이켜야 한다 회개하고 진리를 받아들여야 한다
주님께서
" 내게 오는 자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
[ 요6:37 ]
고 말씀하셨다
작성일2016-06-3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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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5-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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