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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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삼장 십육 절을 한번 살펴보려 한다. 요3:16절은 본장 2절부터 15절 까지를
니고데모와의 대화로 보고 16절 부터 21절 까지는 본장의 작가 요한의 해설 부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나 산화비는 본장 15절부터 21절 까지를 작은 문단으로 나누고
싶다 그 이유는 21절 끝부분이 "하시니라"로 끝나기 때문이다.
물론 본 절은 많은 안티들이 물고 늘어지는 문구도 되고 신약을 한마디로 압축을
한다면 바로 요한복음 3장16절을 꼽을 수 있다고 본다. 이참에 많은 안티들이 이해도
못하며 아는 체 하는 꼴값들도 살펴보며 우리 기독교인들도 본 절의 바른 이해가 필요
할 듯하여 한 번 더 본 절을 살펴보는 중이다.
먼저 성경 몇 구절을 올려보자 잠언 말씀이다 1: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 하느니라" 욥기 34: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
말이 지혜 없다 하리라"
이렇게 성경은 지식과 지혜를 거듭거듭 말한다 한마디로 열심히 배우는데 게으르지
말라는 말씀이다 심지어 무식하면 망 한다 까지 말씀을 하신 것이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남이 헬라어를 배우는 걸 지가 못 배운다고 질투의 눈이
멀어 남에게 야지나 하는 못난 놈은 되지 말자 그리고 못 배운(無識)것을 자랑은 말자
무식하여 무지한건 절대 죄가 아니다 단지 게으른 것뿐이지 게으른 것도 죄라면 할
말은 없지만 하지만 무식한 걸 유식한 척 하는 건 사기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 본론인 본 절 말씀으로 돌아가자 본 절의 말씀은 번역 성경만으로는
요한이 말씀한 성경적 말씀을 100 % 이해 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보기 때문에 근사치에
가깝기 위하여 우리는 원어 성경을 읽는 것이다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Ουτωs γαρ ηγαπησεν δ θεοs τον κοσμον ωστε τον υιον τον μονογενη εδωκεν ινα
παs δ πιστευων ειs αυτον μη αποληται αλλ εκη ζωην αιωνιον" 이다 우리말 음역은
"후토스 가르 에가페센 호 데오스 톤 코스몬 호스테 톤 휘온 톤 모노게네 에도켄 히나
파스 호 피스튜온 에이스 아우톤 메 아폴레타이 알르 에케 조엔 아이오니온"이다
상기 성구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 그 세상은 바로 "톤 코스몬"
이다 우리말 세상으로 번역되는 "코스몬"에 "톤"이라는 관사를 앞에 놓음으로 일반
세상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원어를 모르고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런 성구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놓긴 했지만 지혜와 지식으로 배우고
익혀 바른 뜻을 새겨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기독교인들의 바로 그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독생자를 기리자 물론 이쑤스 같은
안티들은 독생자라는 명사를 명사가 아니라 스스로 태어나는 동사라고 번역을 하는 게
옳다고 우기는 놈들도 있지만 결코 바른 해석은 아니다. 독생자란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단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 주신
이유는 바로 뒤를 이어 나온다 그 부분을 살펴보자. 지금은 요기 까지만 하고
바로 뒤를 이어 글을 쓰려고 한다 차도 한잔 마시고
니고데모와의 대화로 보고 16절 부터 21절 까지는 본장의 작가 요한의 해설 부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으나 나 산화비는 본장 15절부터 21절 까지를 작은 문단으로 나누고
싶다 그 이유는 21절 끝부분이 "하시니라"로 끝나기 때문이다.
물론 본 절은 많은 안티들이 물고 늘어지는 문구도 되고 신약을 한마디로 압축을
한다면 바로 요한복음 3장16절을 꼽을 수 있다고 본다. 이참에 많은 안티들이 이해도
못하며 아는 체 하는 꼴값들도 살펴보며 우리 기독교인들도 본 절의 바른 이해가 필요
할 듯하여 한 번 더 본 절을 살펴보는 중이다.
먼저 성경 몇 구절을 올려보자 잠언 말씀이다 1:7절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 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 하느니라" 욥기 34:35 "욥이 무식하게 말하니 그
말이 지혜 없다 하리라"
이렇게 성경은 지식과 지혜를 거듭거듭 말한다 한마디로 열심히 배우는데 게으르지
말라는 말씀이다 심지어 무식하면 망 한다 까지 말씀을 하신 것이다 능력이 닿는 한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남이 헬라어를 배우는 걸 지가 못 배운다고 질투의 눈이
멀어 남에게 야지나 하는 못난 놈은 되지 말자 그리고 못 배운(無識)것을 자랑은 말자
무식하여 무지한건 절대 죄가 아니다 단지 게으른 것뿐이지 게으른 것도 죄라면 할
말은 없지만 하지만 무식한 걸 유식한 척 하는 건 사기죄를 짓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사설이 너무 길었다 본론인 본 절 말씀으로 돌아가자 본 절의 말씀은 번역 성경만으로는
요한이 말씀한 성경적 말씀을 100 % 이해 하기는 불가능 하다고 보기 때문에 근사치에
가깝기 위하여 우리는 원어 성경을 읽는 것이다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Ουτωs γαρ ηγαπησεν δ θεοs τον κοσμον ωστε τον υιον τον μονογενη εδωκεν ινα
παs δ πιστευων ειs αυτον μη αποληται αλλ εκη ζωην αιωνιον" 이다 우리말 음역은
"후토스 가르 에가페센 호 데오스 톤 코스몬 호스테 톤 휘온 톤 모노게네 에도켄 히나
파스 호 피스튜온 에이스 아우톤 메 아폴레타이 알르 에케 조엔 아이오니온"이다
상기 성구에서 하나님이 사랑하신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 그 세상은 바로 "톤 코스몬"
이다 우리말 세상으로 번역되는 "코스몬"에 "톤"이라는 관사를 앞에 놓음으로 일반
세상이 아니라 아주 특별한 세상을 말하는 것이다. 물론 원어를 모르고는 알 수 없는
내용이다 하지만 이런 성구를 우리말로 번역하여 놓긴 했지만 지혜와 지식으로 배우고
익혀 바른 뜻을 새겨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신 기독교인들의 바로 그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자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독생자를 기리자 물론 이쑤스 같은
안티들은 독생자라는 명사를 명사가 아니라 스스로 태어나는 동사라고 번역을 하는 게
옳다고 우기는 놈들도 있지만 결코 바른 해석은 아니다. 독생자란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하는 단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을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독생자를 보내 주신
이유는 바로 뒤를 이어 나온다 그 부분을 살펴보자. 지금은 요기 까지만 하고
바로 뒤를 이어 글을 쓰려고 한다 차도 한잔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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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0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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