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영혼을 위한 십자가
페이지 정보
noah관련링크
본문
어린 영혼을 위한 십자가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 은혜를 베푸신 영혼들에게 말씀하시길 누구나 다 공평하게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다 공평하게 오로지 아들의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육신의 죽음이되 영이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자들은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다른 영혼들에게 무엇을 전하든 무엇을 알려주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말해주며 그를 십자가로만 인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십자가의 아래에 모인 그들이 육과 세상에 대해서는 날마다 죽지만 영과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서는 날마다 살다 육신의 장막을 떠났을 때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거듭난 후 거룩하고 정결한 자들과 새롭게 함께 하려는 자는 아직까지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이니 그는 말씀의 기초 그 이상의 깊은 진리를 깨닫는 것이 어렵다. 거듭난 영혼들의 이런 영적인 상황을 다음과 같은 비유로 깨달을 수 있다.
만일 노인들에게 놀이공원이나 놀이기구를 말하면 그들은 관심이 없으며 어린 자녀들에게 인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그들은 귀담아 듣지를 아니한다. 한편 성인이 된 자들은 내일의 일에 대하여 말하며 듣기 원하지만 어제의 잘못을 지적 받는 것은 원치 아니한다.
이처럼 거룩하고 신령한 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어린 영혼은 그가 어떠한 거룩의 말과 어떠한 택함의 은혜라는 말을 들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십자가 피로 갓 거듭난 영혼에게는 오직 십자가를 주어 그 십자가 안에서 그가 하나씩 하나씩 순서대로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그렇게 하며 말씀의 기초를 쌓아 올리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어린 영혼은 아직까지는 어두움과 빛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먼저 어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빛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해주며 인도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그가 거듭나기 전처럼 어둠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어둠에서 나와 오직 빛만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린 영혼을 위한 빛과 어둠은 무엇인가? 빛과 어둠의 가장 기초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빛이되 십자가외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어둠이다. 빛과 어둠의 두 번째 기초는 진리이니 오직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이 빛이되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언어들은 다 어둠이요 세 번째 기초는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이니 오직 믿는 자들의 본향인 셋째하늘이 빛이되 이 첫째하늘 즉 이 세상은 어둠이다.
이렇게 빛과 어둠의 기초적인 깨달음을 얻은 영혼은 첫째 십자가가 빛이니 그 외에 돈이나 좋은 집이나 좋은 차 같은 육적인 것들이 다 어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니 어둠들이 그 동안 자신을 썩어질 육의 욕심으로 이끌어왔으며 또한 그 욕심을 얻고자 범죄했음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가 만일 빛을 보고 이제는 빛 가운데서 행하고 싶은 영혼이라면 그는 더 이상 어둠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생명의 피를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사랑하며 붙들게 된다. 반면 그가 만일 십자가보다는 육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구하며 따른다면 그는 입으로는 빛을 아노라 하되 마음은 어둠을 좇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빛을 깨달은 영혼은 오직 진리만이 빛이니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과 읽는 글과 듣는 소식이 다 어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빛을 보고 빛을 따르기 원하는 영혼은 상대방이 많이 배웠어도 높은 자리에 앉아있어도 지식이 있어도 오직 빛만을 말하지 않는 자라면 어둠을 발하는 그를 멀리한다. 그가 비록 목자라 할지라도 말씀이 아닌 썩어질 육의 복과 세상의 영광을 전한다면 또한 자기의 의와 생각과 경험을 늘어놓으면 그를 더 이상 따르지 아니하니 그는 영혼을 어둠으로 이끄는 목자이기 때문이다.
셋째 빛을 보고 빛 가운데로 다니기 원하는 영혼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인 셋째하늘이 빛이요 이 첫째하늘은 어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는 사망으로 들어갈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그 어떤 소망을 두지 아니한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년왕국과 또한 그 후에 돌아갈 본향 집인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셋째하늘만을 소망하게 된다. 그러나 빛을 본적이 없는 자와 알아도 보려 하지 않는 자들은 썩어질 것들을 얻고자 망망한 바다에서 헤엄치며 더욱더 이 세상으로 깊이 들어간다.
결국 이렇게 빛을 본 영혼은 이 어두운 세상가운데서 어두운 것들을 취하거나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어둠가운데서 쥐고 있던 그 어두운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자신이 앉아있던 그 어두운 자리에서도 내려오게 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그가 빛을 알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요 빛을 보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그가 오직 십자가로 생명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아들의 그 사랑이 자신의 안에 거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데 어둠이라는 것은 그 어떤 힘과 방법으로 사라지지 아니하되 오직 빛의 임함으로 스스로 물러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빛에 대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은 영혼은 즉 빛에 거하는 영혼은 그의 안에 있는 어두움들이 하나씩 하나씩 그의 안에서 물러가게 된다. 그리하여 말씀의 기초를 다 쌓아 올린 그는 깨끗한 흐르는 물에서 세례를 받고 여섯째 날의 거룩한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게 되며 나중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깨끗한 영혼들이 함께 모여 거룩하신 영께로 이끌려 진리에 순종하며 드리는 그 거룩한 주일예배에 참석을 할 때에는 감사의 눈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이렇게 새롭게 거듭난 어린 영혼을 오직 그리스도의 빛과 세상의 어둠을 구별해주는 기초인 십자가로만 인도하므로 믿는 자로 하여금 다시금 썩어질 육을 좇거나 다시금 그가 나온 세상으로 들어가 사망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십자가로 진리와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의 빛을 비추시는 그리스도만을 따르도록 인도했다. 그리고 한 어린 영혼을 이렇게 오직 빛으로만 인도하는 것은 일곱 교회시대와 또한 이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니 아버지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아버지께서는 아들을 통해 은혜를 베푸신 영혼들에게 말씀하시길 누구나 다 공평하게 사랑하라고 하셨다. 그런데 아버지의 사랑은 누구에게나 다 공평하게 오로지 아들의 십자가이다. 왜냐하면 십자가는 육신의 죽음이되 영이 생명을 얻어 영원히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은혜를 받은 자들은 초대교회로부터 지금까지 다른 영혼들에게 무엇을 전하든 무엇을 알려주든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말해주며 그를 십자가로만 인도하고 있다. 그리하여 십자가의 아래에 모인 그들이 육과 세상에 대해서는 날마다 죽지만 영과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서는 날마다 살다 육신의 장막을 떠났을 때 그 거룩한 육체의 생명을 얻어 그리스도와 함께 아버지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거듭난 후 거룩하고 정결한 자들과 새롭게 함께 하려는 자는 아직까지 어린아이와 같은 영혼이니 그는 말씀의 기초 그 이상의 깊은 진리를 깨닫는 것이 어렵다. 거듭난 영혼들의 이런 영적인 상황을 다음과 같은 비유로 깨달을 수 있다.
만일 노인들에게 놀이공원이나 놀이기구를 말하면 그들은 관심이 없으며 어린 자녀들에게 인생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그들은 귀담아 듣지를 아니한다. 한편 성인이 된 자들은 내일의 일에 대하여 말하며 듣기 원하지만 어제의 잘못을 지적 받는 것은 원치 아니한다.
이처럼 거룩하고 신령한 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 어린 영혼은 그가 어떠한 거룩의 말과 어떠한 택함의 은혜라는 말을 들어도 그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므로 십자가 피로 갓 거듭난 영혼에게는 오직 십자가를 주어 그 십자가 안에서 그가 하나씩 하나씩 순서대로 깨달음을 얻게 하는 것이 옳다. 그리고 그렇게 하며 말씀의 기초를 쌓아 올리는 것이 우선이다.
또한 어린 영혼은 아직까지는 어두움과 빛을 구분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먼저 어둠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빛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전해주며 인도하는 것이 옳다. 그래야 그가 거듭나기 전처럼 어둠을 따르지 아니하고 오히려 어둠에서 나와 오직 빛만을 따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린 영혼을 위한 빛과 어둠은 무엇인가? 빛과 어둠의 가장 기초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다. 그러므로 십자가는 빛이되 십자가외에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어둠이다. 빛과 어둠의 두 번째 기초는 진리이니 오직 아버지의 거룩하신 말씀이 빛이되 세상에 있는 다른 모든 언어들은 다 어둠이요 세 번째 기초는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이니 오직 믿는 자들의 본향인 셋째하늘이 빛이되 이 첫째하늘 즉 이 세상은 어둠이다.
이렇게 빛과 어둠의 기초적인 깨달음을 얻은 영혼은 첫째 십자가가 빛이니 그 외에 돈이나 좋은 집이나 좋은 차 같은 육적인 것들이 다 어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더불어 자신을 돌아보니 어둠들이 그 동안 자신을 썩어질 육의 욕심으로 이끌어왔으며 또한 그 욕심을 얻고자 범죄했음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가 만일 빛을 보고 이제는 빛 가운데서 행하고 싶은 영혼이라면 그는 더 이상 어둠을 사랑하지 않고 오직 생명의 피를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사랑하며 붙들게 된다. 반면 그가 만일 십자가보다는 육을 즐길 수 있는 것들을 구하며 따른다면 그는 입으로는 빛을 아노라 하되 마음은 어둠을 좇고 있는 것이다.
두 번째 빛을 깨달은 영혼은 오직 진리만이 빛이니 사람들이 하는 모든 말과 읽는 글과 듣는 소식이 다 어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빛을 보고 빛을 따르기 원하는 영혼은 상대방이 많이 배웠어도 높은 자리에 앉아있어도 지식이 있어도 오직 빛만을 말하지 않는 자라면 어둠을 발하는 그를 멀리한다. 그가 비록 목자라 할지라도 말씀이 아닌 썩어질 육의 복과 세상의 영광을 전한다면 또한 자기의 의와 생각과 경험을 늘어놓으면 그를 더 이상 따르지 아니하니 그는 영혼을 어둠으로 이끄는 목자이기 때문이다.
셋째 빛을 보고 빛 가운데로 다니기 원하는 영혼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나라인 셋째하늘이 빛이요 이 첫째하늘은 어둠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므로 그는 사망으로 들어갈 이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 그 어떤 소망을 두지 아니한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이루시는 천년왕국과 또한 그 후에 돌아갈 본향 집인 아버지와 아들의 영원한 셋째하늘만을 소망하게 된다. 그러나 빛을 본적이 없는 자와 알아도 보려 하지 않는 자들은 썩어질 것들을 얻고자 망망한 바다에서 헤엄치며 더욱더 이 세상으로 깊이 들어간다.
결국 이렇게 빛을 본 영혼은 이 어두운 세상가운데서 어두운 것들을 취하거나 높은 자리에 앉으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신이 어둠가운데서 쥐고 있던 그 어두운 것들을 하나씩 내려놓고 자신이 앉아있던 그 어두운 자리에서도 내려오게 된다. 그리하여 그것은 그가 빛을 알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요 빛을 보았다는 증거이다. 또한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않는 것은 그가 오직 십자가로 생명의 은혜를 주신 아버지와 아들의 그 사랑이 자신의 안에 거하고 있다는 증거다.
그런데 어둠이라는 것은 그 어떤 힘과 방법으로 사라지지 아니하되 오직 빛의 임함으로 스스로 물러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보고 빛에 대한 세 가지의 깨달음을 얻은 영혼은 즉 빛에 거하는 영혼은 그의 안에 있는 어두움들이 하나씩 하나씩 그의 안에서 물러가게 된다. 그리하여 말씀의 기초를 다 쌓아 올린 그는 깨끗한 흐르는 물에서 세례를 받고 여섯째 날의 거룩한 주님의 만찬에 참여하게 되며 나중에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 깨끗한 영혼들이 함께 모여 거룩하신 영께로 이끌려 진리에 순종하며 드리는 그 거룩한 주일예배에 참석을 할 때에는 감사의 눈물이 흐르게 되는 것이다.
초대교회는 이렇게 새롭게 거듭난 어린 영혼을 오직 그리스도의 빛과 세상의 어둠을 구별해주는 기초인 십자가로만 인도하므로 믿는 자로 하여금 다시금 썩어질 육을 좇거나 다시금 그가 나온 세상으로 들어가 사망으로 들어가지 않고 오로지 십자가로 진리와 아버지의 영원한 나라의 빛을 비추시는 그리스도만을 따르도록 인도했다. 그리고 한 어린 영혼을 이렇게 오직 빛으로만 인도하는 것은 일곱 교회시대와 또한 이 마지막 때에도 마찬가지니 아버지의 말씀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저희가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가로되 주여 그러하외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가라사대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추천 0
작성일2020-06-27 14:2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