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핍박을 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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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핍박을 받는 이유
사람은 인격체이니 마음이 있고 마음은 자기 것이니 저마다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모양을 얻기 위해 형상을 따라가고 그 형상을 잡고자 자기의 신에게 나아가 간절히 구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만일 종이모양의 형상을 잡고 싶으면 그는 24시간 오직 돈만을 생각하며 따라가고 높은 자리의 형상을 원하는 사람은 오직 권력을 따르되 그 형상들이 쉽게 잡히지 않기에 자기의 신에게 나아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한편 자신을 형상으로 섬기는 자도 자기의 선함과 의로움을 드러내고자 목소리를 높이며 이런저런 일을 행하고 돌아다니되 오히려 그의 말과 행위는 선악에서 나온다. 마찬가지로 자식과 지식을 형상으로 섬기는 자들도 있다. 이처럼 이방인은 세상에 들어가 자기가 원하는 형상을 따르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우상이요 그가 섬기는 것이 이방신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원수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으며 그는 이미 사망으로 들어갔으니 우상을 따르며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평안과 영원한 소망이 없고 오직 두려움과 환난뿐이다.
반면 자신의 마음에 피를 바른 영혼들은 구약도 신약도 오직 아버지의 형상만을 따르며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만을 참된 신으로 섬긴다. 그러므로 첫사랑의 정절을 지키고 있던 유대인들은 어린 양이 부르실 때에 자기생각에서 돌이키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라갔으니 13제자들을 보라! 또한 그 적은 무리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에 모여 그리스도께서 맡겨주신 선한 양들과 함께 오로지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어가되 그들은 자신만 생명에 이르는 것이 아니요 다른 자들에게도 아들의 안에 있는 그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빛을 나누어주길 원했기에 그 길에서 오직 십자가만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저마다 이미 다른 형상들을 따르고 있었으며 생명을 주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었으니 첫사랑을 버린 유대인들이 만일 메시아를 따르려면 그들이 따르던 우상과 섬기던 이방신을 버려야 하니 육과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것이 과연 쉬운 일이겠는가? 어찌 그들이 십자가고난과 부활을 전하는 자들을 사랑할 수 있었겠는가?
한편 썩어질 욕심에 빠진 자는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것에 감사치 않고 육의 즐거움을 즐기는 자는 자신의 아내와 남편에 만족하지 않고 세상을 걸어 다니며 24시간 음행 할 상대를 생각한다. 그러나 욕심과 음행은 죄요 죄인은 반드시 사망에 이르되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죄의 뿌리를 끊어내고자 하는 자들은 그 수가 적고 오히려 많은 자들이 욕심을 품고 죄를 사랑함은 그것이 육에 잠시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서 불러내심을 받아 쉴만한 물가에 모여 거룩에 애쓰는 자들은 오직 거룩한 자의 부활만을 전한다. 즉 아버지께서 거룩을 이룬 아들에게 거룩하고 영광스런 몸을 입히신 것처럼 거룩에 이른 영혼에게도 그와 같은 몸을 입혀주실 것이니 그 생명에 이르기 원한다면 죄와 세상에서 돌이켜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일 하늘의 영광보다는 오늘 세상에서 썩어질 육을 즐기기 원하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기보다는 공짜로 쉽게 거두기를 원하니 거룩에 애쓰지 않아도 부활할 것을 믿고 있는 그들에게는 회개가 매우 어려운 일이요 십자가를 전하는 자들은 원수다.
결국 입술로는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되 육신에 속해 세상의 썩어질 형상들을 따르며 큰 건물로 들어가 아버지를 섬기되 이방신처럼 섬기는 악한 자들과 죄와 세상을 사랑하는 악한 이방인들은 서로가 마음이 통하기에 하나의 큰 무리를 형성해 주님의 택하심을 받아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교회를 거부하고 미워하며 핍박한다. 그러다 그들은 결국 2천년 전 거룩한 공동체 안에 거하던 가룟유다와 또한 종교권력을 가진 백성의 목자들과 또한 로마정치권력자들이 걸었던 죽이고 죽는 그 길을 마지막 때에도 똑같이 걷는다. 그러나 십자가아래에 있는 지체들이 악인들에게 미움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죽기까지 그 구원의 이름을 기쁘게 증거함은 셋째하늘에 쌓아둔 그 몸의 부활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육과 세상에 속한 악한 자들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교회가 전하는 요나의 표적을 듣고 마지막 때에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헛된 것에서 돌이켜 첫사랑을 회복하는 자들이 있으리니 그들도 거룩하고 신령한 지체들과 함께 하는 은혜를 얻는다. 그리하여 우상과 이방신에서 돌이킨 그들도 그리스도를 따르며 인자의 살과 피로 거룩한 생명에 이름을 믿고 자신의 거룩에 애쓰므로 아버지를 생명 주시는 참된 신으로 섬긴다. 반면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아니 택하신 교회를 핍박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도 않고 자신의 거룩에 애쓰지도 않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육과 영의 욕심을 둘 다 붙들고자 함이요 그들의 신은 자기자신이기 때문이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우상을 완전히 없애시는 날이 곧 다가오고 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님과 같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사람은 인격체이니 마음이 있고 마음은 자기 것이니 저마다 자기의 마음이 원하는 모양을 얻기 위해 형상을 따라가고 그 형상을 잡고자 자기의 신에게 나아가 간절히 구한다. 그러므로 누군가 만일 종이모양의 형상을 잡고 싶으면 그는 24시간 오직 돈만을 생각하며 따라가고 높은 자리의 형상을 원하는 사람은 오직 권력을 따르되 그 형상들이 쉽게 잡히지 않기에 자기의 신에게 나아가 도움을 청하는 것이다. 한편 자신을 형상으로 섬기는 자도 자기의 선함과 의로움을 드러내고자 목소리를 높이며 이런저런 일을 행하고 돌아다니되 오히려 그의 말과 행위는 선악에서 나온다. 마찬가지로 자식과 지식을 형상으로 섬기는 자들도 있다. 이처럼 이방인은 세상에 들어가 자기가 원하는 형상을 따르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우상이요 그가 섬기는 것이 이방신이다. 그러나 이 세상은 원수가 공중권세를 잡고 있으며 그는 이미 사망으로 들어갔으니 우상을 따르며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의 마음에는 기쁨과 평안과 영원한 소망이 없고 오직 두려움과 환난뿐이다.
반면 자신의 마음에 피를 바른 영혼들은 구약도 신약도 오직 아버지의 형상만을 따르며 영생을 주시는 아버지만을 참된 신으로 섬긴다. 그러므로 첫사랑의 정절을 지키고 있던 유대인들은 어린 양이 부르실 때에 자기생각에서 돌이키고 오직 그리스도만을 따라갔으니 13제자들을 보라! 또한 그 적은 무리는 살고자하는 마음을 가지고 십자가에 모여 그리스도께서 맡겨주신 선한 양들과 함께 오로지 아버지의 뜻만을 이루어가되 그들은 자신만 생명에 이르는 것이 아니요 다른 자들에게도 아들의 안에 있는 그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빛을 나누어주길 원했기에 그 길에서 오직 십자가만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저마다 이미 다른 형상들을 따르고 있었으며 생명을 주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섬기고 있었으니 첫사랑을 버린 유대인들이 만일 메시아를 따르려면 그들이 따르던 우상과 섬기던 이방신을 버려야 하니 육과 세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그것이 과연 쉬운 일이겠는가? 어찌 그들이 십자가고난과 부활을 전하는 자들을 사랑할 수 있었겠는가?
한편 썩어질 욕심에 빠진 자는 입고 먹고 자는 기본적인 것에 감사치 않고 육의 즐거움을 즐기는 자는 자신의 아내와 남편에 만족하지 않고 세상을 걸어 다니며 24시간 음행 할 상대를 생각한다. 그러나 욕심과 음행은 죄요 죄인은 반드시 사망에 이르되 자신의 마음 안에 있는 죄의 뿌리를 끊어내고자 하는 자들은 그 수가 적고 오히려 많은 자들이 욕심을 품고 죄를 사랑함은 그것이 육에 잠시 기쁨을 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불의하고 죄악된 세상에서 불러내심을 받아 쉴만한 물가에 모여 거룩에 애쓰는 자들은 오직 거룩한 자의 부활만을 전한다. 즉 아버지께서 거룩을 이룬 아들에게 거룩하고 영광스런 몸을 입히신 것처럼 거룩에 이른 영혼에게도 그와 같은 몸을 입혀주실 것이니 그 생명에 이르기 원한다면 죄와 세상에서 돌이켜 거룩에 애쓰라고 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내일 하늘의 영광보다는 오늘 세상에서 썩어질 육을 즐기기 원하고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기보다는 공짜로 쉽게 거두기를 원하니 거룩에 애쓰지 않아도 부활할 것을 믿고 있는 그들에게는 회개가 매우 어려운 일이요 십자가를 전하는 자들은 원수다.
결국 입술로는 아버지와 아들을 섬기되 육신에 속해 세상의 썩어질 형상들을 따르며 큰 건물로 들어가 아버지를 섬기되 이방신처럼 섬기는 악한 자들과 죄와 세상을 사랑하는 악한 이방인들은 서로가 마음이 통하기에 하나의 큰 무리를 형성해 주님의 택하심을 받아 십자가와 부활을 전하는 교회를 거부하고 미워하며 핍박한다. 그러다 그들은 결국 2천년 전 거룩한 공동체 안에 거하던 가룟유다와 또한 종교권력을 가진 백성의 목자들과 또한 로마정치권력자들이 걸었던 죽이고 죽는 그 길을 마지막 때에도 똑같이 걷는다. 그러나 십자가아래에 있는 지체들이 악인들에게 미움과 핍박을 받으면서도 죽기까지 그 구원의 이름을 기쁘게 증거함은 셋째하늘에 쌓아둔 그 몸의 부활을 소망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육과 세상에 속한 악한 자들 가운데 그리스도께서 택하신 교회가 전하는 요나의 표적을 듣고 마지막 때에 자신의 마음을 썩어질 헛된 것에서 돌이켜 첫사랑을 회복하는 자들이 있으리니 그들도 거룩하고 신령한 지체들과 함께 하는 은혜를 얻는다. 그리하여 우상과 이방신에서 돌이킨 그들도 그리스도를 따르며 인자의 살과 피로 거룩한 생명에 이름을 믿고 자신의 거룩에 애쓰므로 아버지를 생명 주시는 참된 신으로 섬긴다. 반면 성경을 통해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옳은 것임을 아니 택하신 교회를 핍박하지는 않지만 그리스도를 따르지도 않고 자신의 거룩에 애쓰지도 않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그들이 육과 영의 욕심을 둘 다 붙들고자 함이요 그들의 신은 자기자신이기 때문이되 그리스도께서 그들의 우상을 완전히 없애시는 날이 곧 다가오고 있다.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있게 말찌니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아무 형상이든지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여호와 너의 하나님은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 사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저희가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나 여호와가 옛적에 이스라엘에게 나타나 이르기를 내가 무궁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는 고로 인자함으로 너를 인도하였다 하였노라”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화를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도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하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 악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창기의 번 돈과 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느니라”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나를 핍박하는 자와 나의 대적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면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한 줄을 알라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 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저희가 우리에 대하여 스스로 고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과 너희가 어떻게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사시고 참되신 하나님을 섬기며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심을 기다린다고 말하니 이는 장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내가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희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그 날에 자고한 자는 굴복되며 교만한 자는 낮아지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실 것이요 우상들은 온전히 없어질 것이며”
우물가의 여인처럼
주님과 같이
생명의 근원되신 아버지와 그의 아들이시오 창조자이신 그리스도를 아는 자는 이 말씀을 안다면 이를 지키면 은혜와 유익이 있을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을 모르는 자는 말씀에 자신의 생명이 있으니 이 은혜를 입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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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11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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