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잔난비 같은 소릴하네 ---

<네피림>은 신(천사)의 존재가 의도적으로 ‘육체로 태어난 존재’가 <네피림>이고,
그 네피림 안에는 신(악한 천사)이 있었다.

‘선한 천사’나 ‘악한 천사’나 모두 ‘인간이 할 수 없는 엄청난 것(기적)들을 행한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다.

 네피림이 노아 시대 얼마 전부터 존재했었는지는 성경기록엔 없지만
오래 전부터 지금까지도 존재하고 있으며, 이 세상 끝날까지 존재할 것이다.

네 넘에겐 <현재의 네피림>이 눈에 안 뵐 것이다. 그들은 시대에 따라 진화 변형되어 져 왔다.

지금은 <장신의 거인 네피림>이 아니라
      <다른 형태(인관과 거의 같은)의 지능적 거인>으로 존재함을 볼 수 있다.
오늘 날의 그들은 ‘모든 분야에 거대 집단을 형성’하고 있는 게 안 뵈나????????
(또라이들은 안 믿고, 안 뵈겠지만서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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