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사람이나 짐승에겐 영(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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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번(英譯) 에다 의지하고 ‘인간생각의 교리’ 에 맞추려 말라.
원어에 충실하도록 하면서 ‘조직신학적’ 번역으로 이해하려 해 보라
창 6:17 내가 홍수를 땅에 일으켜 <모든 ‘산 영’(루아흐+하이)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영이 없는 육체든, 있는 육체든 가리지 않고 모두)가 다 죽으리라
<모든 ‘산 영’(루아흐+하이) 있는 육체> = 는 육체와 혼을 포함한 영있는 자
본디 ‘사람이나 짐승에겐 영(靈)이 없다’는 성경진리를 고수하면
<모든 ‘산 영’(루아흐+하이) 있는 육체>는 창 6:1~ 까지의 ‘네피림들’을 지적하는 게 된다.
영의 존재 ‘신의 아들들’인 ‘네피림들’이 인간 여인들로 잉태케 하고 출산케 한다.
그리고 잉태와 동시인지 출산 후엔지 그들의 영이 ‘육체 속에 임하여’(악령이 들어가)
‘영있는 육체’가 된다. -- 악령으로 ‘거듭난 자들’
그리고 아래 성구가 이뤄진다고 믿으라 -- 아래 말씀이 있은 후 120년 후에 당시에 있던 네피림들이 다 홍수로 명절된다.
창 6: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영(神-루아흐)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본디 ‘사람이나 짐승에겐 영(靈)이 없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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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09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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