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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개독의 질문 1 --왕 착각하는 유일신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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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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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개독의 질문 1color=Black>



우선 무식한 개독들의 글은 먹사넘들의 갈침을 퍼 온 정도 일 뿐임을 알린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성경말씀들color=Green>’이라는 제목부터 무식이다.

예수라는 이름의 출처부터 제대로 모르고 있다.



성경은

마리아가 낳은 ‘인간 아들color=blue>’의 이름이 예수
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고 --- 마1:21

아버지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창조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이름color=blue>’이 예수이고--size=3 face=필기 color=black>(요 17:11,12)size=1 face=필기 color=black>

성령의 이름color=blue>’이 예수라고 --- 요14:26 기록되어 있다.



아버지 예수color=blue>’와 ‘성령 예수color=blue>’는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만
아들 예수color=blue>’는 사람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인자: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성경말씀들color=Green>’이란 제목은
아들 예수’color=blue>도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는 개념으로 ‘삼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三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 숭배자’가 됨이다.



성경의 ‘하나님의 아들’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러나 ‘사람의 아들’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인간color=blue>이다.

신자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인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구별할 줄 모르면 소학교 다시 다니고 오라.





1)color=deepbrown> =================================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성경말씀들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color=blue>의 형상을 따라 우리color=blue>의 모양대로 우리color=blue>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1:26]”



--->>>하나님은 유일신 하나님이신데 성경말씀은 우리color=blue>라고 표현하고 있군요.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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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color=blue>의 형상을 따라 우리color=blue>의 모양대로 우리color=blue>가 사람을 만들고 ---color=Green>’

유일하신 신color=red>’을 믿는 게 아니라 ‘우리color=blue>’라는 ‘복수의 신color=red>’을 믿는 개독임을 나타내는 글이다.



유일하신 신color=red>’을 믿는다면 인간 창조 당시 왜 ‘우리color=blue>’라는 ‘복수color=red>’ 단어를 사용했는지
성경으로

연구 해 봐야 할텐데도 먹사넘이 갈친대로 따라하니 개독맹신자들이 분명하다.



연구 해보고 절대로 알 수 없고, 진짜로 알고 싶고,

유일하신 신color=red>’을 믿고 싶으면 esus에게 다시 물으라.





2)color=deepbrown> =================================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color=blue>’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요일 5:20)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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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하나님의 아들color=blue>’은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당연한 말.

그러나 누구든지 먼저 ‘사람의 아들color=blue>’로 태어 난 다음 그리고 후에 ‘성령이 임함color=blue>’(성령침레)으로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으로 태어나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아들color=blue>’이 된다.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아들 예수도 태어나고 30년 후 쯤에 요단강에서 물 침례 받고

물에서 올라올 때 성령임 임함으로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으로 태어나‘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아들color=blue>’이 된 것이다.

예수도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태어나지 전에는 사람이었을 뿐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아들color=blue>’은 아니었다.



예수가 성령침례 받기 전에 ‘마리아의 아들을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고 기록된 구절이 있는가 보라





3)color=deepbrown> =================================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형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빌 2:5-6)



빌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color=blue>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형체
color=Green>
size=3 face=필기 color=black>(:몰프헤:‘본체’가 아니라 ‘형체’)size=1 face=필기 color=black>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
color=Green>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
size=3 face=필기 color=black>(몰프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



종의 형체
size=3 face=필기 color=black>(형체:몰프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종의 형체
size=3 face=필기 color=black>(형체:몰프헤)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가지기 전에는 ‘종의 형체’가 아닌 <영의 형체>이었다는 말이다.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형체>는 곧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리스도 예수color=blue>’는 원래 ‘근본 신의 형체color=red>’를 가진 창조자color=red>인데 그 창조자이신 분이
종의 형체로 사람들과 같이 되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다’는 설명이다.



그리스도color=blue>’(=히:메시야color=blue>)란 그릭어의 뜻은 ‘기름부음 받은color=blue>’이란 뜻으로 곧 ‘성령 받은color=blue>’ 자이다.

그리스도color=blue>’(=히:메시야color=blue>)란 말 자체가 성령을 받는 상태를 말한다.



고로 ‘그리스도color=blue> 예수’는 당연히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고, ‘사람들과 같이 된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람으로 태어난)size=1 face=필기 color=black> 창조자color=red>’이시다.

그러나 ‘사람’ 자체는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라 할 수 없다.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니 어떠한 존재도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니다.





4)color=deepbrown> =================================

"이는 한 아기color=blue>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color=blue>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사 9:6)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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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아기color=blue>가 우리에게color=Green> 났고color=blue>’ --- 사람에게서 태어난 ‘한 아기color=blue>’는 사람이다.

한 아들color=blue>을 우리에게 주신 바 color=blue>되었는데color=Green>’ --- ‘우리에게 주신 바color=blue> 된 한 아들color=blue>’은

‘사람이 난 아들’이 아니라 ‘신이 낳아서color=blue> 신의 아들color=blue>이 된 자color=blue>’를 사람들에게 주어지게
size=3 face=필기 color=black>(창조자로부터 보내지게)size=1 face=필기 color=black> 될 것을 예언한 설명구절이다.



인간으로부터 태어난 ‘인간 아기’가

어깨에 정사를 메고, 그의 이름이color=Green> 기묘자color=blue>, 모사color=blue>, 전능하신color=blue>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 영존하시는color=blue> 아버지color=red>, 평강의color=blue> 왕’이 될 수 있는가??!!

인간 아기는 ‘전능하신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 영원히 존재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 없다.



오직 ‘우리에게 주신 바 된color=Green> 한 아들color=blue>’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게만 가능한 일이고, 실지로 그 예수가 ‘어깨에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이color=Green> 기묘자color=blue>, 모사color=blue>, 전능하신color=blue>, 영존color=blue>하시는color=blue> 아버지, 평강의color=blue> 왕’이 되신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5)color=deepbrown> =================================

“만일 너희 속에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Green>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color=Green>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있나니 누구든지 color=Green>그리스도의color=blue>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 없으면color=Green> 그리스도의 사람color=blue>이 아니라”[롬 8:9]



--->>>하나님의 영은 무엇이고, 그리스도의 영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영은 따로 있고, 그리스도의 영은 따로 있는가?

--->>>아니면 위의 성경말씀처럼 하나님의 영과 그리스도의 영은 같은 성령이신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시라면 그분의 영은 하나님이 아닌가?

--->>>esus님의 육신이 esus이면, esus의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red>은 esus님이 아닌가?

물론 esus님이 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없는, 동물보다 못한 존재라면 할 말은 없습니다.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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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자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 = ‘그리스도의color=blue>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고 ‘거룩한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리스도color=blue>’란 ‘기름부음 받은’ 곧 ‘성령 받은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성령침례 받은)size=1 face=필기 color=Blue>’이란 뜻이며,

당연히 ‘누구든지color=Green> 그리스도의color=blue>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없으면color=Green>’ 성령 받은 사람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그리스도의 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ue>이 아닌 게 당연하지 않은가?



누구든지color=Green> 그리스도의color=blue>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 곧 ‘성령 받은 사람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그리스도의 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ue>’은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된 자’이다.

다른 말로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
size=3 face=필기 color=black>(거듭난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성령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聖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아닌 악령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惡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받은 자도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성신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聖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악신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惡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구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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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의 육신color=Green>이 esus이고, esus의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魂:푸쉬케, 네페쉬)size=1 face=필기 color=black>도 esus이지만

내 안의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인간 esus가 아니라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그 이유는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시니 --- ’size=3 face=필기 color=black>(요4:24)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는 성경의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정의size=3 face=필기 color=black>(正意)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의해서

‘모든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다.



짐승들에게는 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魂:푸쉬케, 네페쉬)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있어도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푸뉴마, 루아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없다.
짐승에게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魂:푸쉬케, 네페쉬)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있다는 성경 구절을 제시 해 보라





6)color=deepbrown> =================================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계1:7,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계22:12,13]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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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구절들은 흰 보좌에 앉아 계신 예수다.

하나님의 나라에서 볼 수 있는 아버지
size=3 face=필기 color=black>(창조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오직 <인간 세계로 오시고 죽고, 장사되고, 부활하고, 승천하여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우편에 앉으신 예수color=blue>’만 보게 될 것이다.>

그 예수가 ‘볼 수 있는 창조자 아버지’이시다.

size=3 face=필기 color=black>(미련하고 거짓을 믿는 어떤넘은 ‘천국에서 아들 예수를 만나 악수하고, 아버지를 소개받아 악수했으며,
성령도 소개받아 악수했다’
size=2 face=필기 color=Blue>고 지꺼린다. 이것이 가능한가?)
size=1 face=필기 color=black>





7)color=deepbrown> =================================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그’
size=3 face=필기 color=black>(HE IS=야훼=예수=Jesus)size=1 face=필기 color=Blue>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그’size=3 face=필기 color=black>(HE IS=야훼=예수=Jesus)size=1 face=필기 color=Blue>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출3: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요8:58]



위의 요8:58에서 예수님께서 ‘내가 있었다’라고 하지 않으시고 ‘내가 있느니라’는 말씀은 존재의 영원성을 의미하는 말씀입니다. 이 성경말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요1:1절입니다. 그리고 존재의 영원성은 다른 성경적 표현으로 스스로 있는 자[출3:14]라는 표현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위의 [요8:58]은 어떻게 설명하실 작정입니까?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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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계신 분color=Green>’은 두말할 것도 없이 ‘창조자 아버지 예수color=blue>’시다.



‘신의 아들 예수’가 창세 전에 존재했다는 성경 구절과 논리적 설명을 해보라



‘사람의 아들’이란 사람이 ‘아들로 낳았다’는 말이다.

‘아들로 낳기 전’에 그 아들이 존재했었는가?



‘신의 아들’이란 신이 ‘아들로 낳았다’는 말이다.

‘낳아진 존재’는 ‘태어난 때로부터 존재한다.’는 상식을 모르는가?



‘아들은 시작이 있다’는 뜻을 포함한다. 태어날 때가 그의 시작이며, 죽을 때가 그의 끝이다.

‘시작’이 있는 자는 반드시 ‘끝’이 있다.

성경은 ‘아들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인간 예수)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죽었다color=blue>’고 기록하고 있다.size=3 face=필기 color=black>(롬 5:10)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러나 ‘영의 존재’size=3 face=필기 color=black>(=신의 존재)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시작이나 끝이 있을 수 없으며 죽을 수도 없다.



‘인간 예수’는 태어나고, 죽었지만 ‘color=red>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 예수’는 영원하시다.





8)color=deepbrown> =================================

"태초에 말씀(로고스)이 계시니라 이 말씀(로고스)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로고스)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로고스)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고스)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로고스)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요1:1~3]



“말씀(로고스)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4)진리가 충만하더라”[요1:14]
color=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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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ze=3 face=필기 color=black>

로고스size=3 face=필기 color=red>



요일1: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있다가color=red>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color=red>니라



모든 피조물의 아버지이신, 영이신 그 하나님이 창세전에 생각하고 계획(로고스color=blue>)했던 대로 인간 여자의 몸을 통해 ‘만유와 모든 영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 자신”color=blue>이 직접 피를 가진 100% 사람이 되심은 사람을 사랑하셨다>는 최대의 증거가 된다.



요한 복음 1장 1-4과 14절을 보자color=blue>.



1 태초에 말씀color=red>이 계시니라 이 말씀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color=red>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color=Blue>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color=Blue>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만물이 color=Blue>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만물이 color=Blue>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 ----- ----- ----- ----- ----

14 말씀color=red>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본문에서 “말씀”으로 번역된 헬라어 “로고스color=blue>”는 ‘color=red>하다’, ‘계산color=red>하다’, ‘생각color=red>하다’라는 뜻을 가진 동사 ‘레고’에서 파생된 말인데,

<인간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표현된 “하나님의 생각”color=red> 또는 “하나님의 계획color=red>”이라고 할 수 있다.
color=Black> (“톰슨 성경” 주석에서)



color=Black>이란 “생각하고 계산(계획)한 것을 귀로나 눈으로 듣고 볼 수 있도록 소리나 글로 바꾼 것”이다.

다시 말 해, “생각color=blue>”을 소리로 울리는 것이 color=Black>이다.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도록 특정한 모양으로 표현된 것이 color=Black>이다.color=blue>

<color=blue>>이란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는 생각color=blue>을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게 나타낸 언어color=blue>나 color=blue>이다>color=red>라고 정의 된다



“언어”란 볼 수 없고, 알 수 없는 <사람 속의 생각이나 계획>을 소리로 나타냄에 있어서 “생각”은 그 “사람 자신”이다, 그 “생각”이 그 사람과 별개의 것이 아니며, “그 마음의 생각은 진정한 자기 자신color=red>이며 속 사람color=red>이다”

어떤 사람이 연인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라고 했을 때 그런 마음의 생각이 언어로 변하기 전에 「그 자신의 육신」 안에 “그 것”이 있었기 때문이며, 육체는 “나는 당신을 사랑한다”는 마음을 담고 있는 <그릇>일 뿐이다.



이렇게 생각 해 보면 위의 성경말씀 중의 “말씀color=Red>”이나 “color=blue>”라는 단어 대신 “말씀color=Red>(계산,계획)”으로 대치하여 읽어보면 쉽게 이해될 수가 있다.





요한 복음 1장 1-4과 14절을 보자.

1 태초에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계시니라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blue>”이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blue>”으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blue>”이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blue>”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14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color=Red>”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 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独生子-스스로 태어난 아들)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8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size=3 face=필기 color=black>(마음)size=1 face=필기 color=black> 속에 있는 독생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独生:홀로, 스스로 존재)size=1 face=필기 color=black>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 참고

독자(独子)------------하나뿐인 아들, 외아들.color=blue>

독생(独生)의 뜻------ “스스로 존재함. 스스로 태어남”color=blue>이라고 이해 해본다.

독생자(独生子)의 뜻----“스스로 파생된 존재, 스스로 태어난 아들”color=blue>이라고 이해 해 본다.



※ 독생자
size=3 face=필기 color=black>(独生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와 독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로 된 두 단어는 서로 전혀 뜻이 다르며, 하나님 이외에는 어떤 존재도 스스로 태어날 수 있는가? 없다.

그러함에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독생자”와 “독자”를 같은 뜻으로 착각하고 있으며 예수를 “독자”
size=3 face=필기 color=black>(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 혹은 “외아들”로 표현하는 것은 큰 무리다.

예수를 ‘외아들’이나 ‘독자’로 쓰여 진 우리나라 성경은 없다.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실 때 아무런 생각도 없고, 계획도 없이 ‘저절로 되라’
size=3 face=필기 color=black>(진화론)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든가, 우연히 사람이 생겨지게 하는 그런 무능한 하나님이 아니시다.



사람의 아들color=blue> (人子)color=blue>





소(牛)가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을 낳았겠는가?

“개”?. “고양이”?. 아니면 사람을 낳았겠는가?

당연히 “소의 새끼”를 낳았을 것이다. 곧 “소 새끼”가 태어나고 “소 새끼”가 풀을 먹고 자라서 “소 어른”이 될 것이다.

이런 경우 한문으로 우자
size=3 face=필기 color=black>(牛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할 것이며, 개가 임신 후 개의 새끼를 낳았으면 견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면 된다





사람이 임신하고 출산을 했다. 무엇이라 하면 되는가?



어질 인
size=3 face=필기 color=black>(仁)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놈 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어질고 착하고 좋은 사람”이란 뜻의 “인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고 하지 않고. 사람 인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 아들 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자를 붙여 인자color=blue>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한다. 이는 글자 그대로 “사람의 아들”이란 뜻이며 영어로는 Nice Man, Good Man, a man of virtue라 하지 않고 “a son of mancolor=blue>”이라 했으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도, 이 세상에 사는 모든 사람이 “인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우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牛子)/font size=1 face=필기 color=black>나 견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犬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인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人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지 어질고 착한 사람이란 뜻의 인자size=3 face=필기 color=black>(仁者)size=1 face=필기 color=black>는 아니다.



※ 예수님은 스스로 “인자”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셨다. 그는 육신으로는 “사람의 아들”이다. 그러나 그 육체 안에 계신 분은 “아버지”라고 하셨다.




9)color=deepbrown> =================================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본래 아무도 하나님을 보지 못하였으되color=blue> 아버지 품속에 color=blue>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요1:17,18]
“For the law was given through Moses; grace and truth came through Jesus Christ.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God the One and Only, who is at the Father's side,
has made him known.“[요1:17,18]
color=Green>

----------------------------------------



품속에color=blue>’는 ‘마음속에’란 말의 동의어이다.

‘창조자 아버지 품속에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마음속에)size=1 face=필기 color=black>’ 무엇이 있는가? ‘창조자 아버지 품속에color=blue>’ 신의 아들을 품고(안고) 있었는가? (ㅋㅋㅋ --)



독생하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홀로계신)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Green> 창조자 아버지 품속에color=blue>
size=3 face=필기 color=black>(마음속에)size=1 face=필기 color=black>’ ‘로고스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생각, 계획)size=1 face=필기 color=black>로만 존재하던 아들을

독생하신’size=3 face=필기 color=black>(=홀로계신)size=1 face=필기 color=black>color=Green> 신이 육체를 가진 현실로 태어남이 이해되지 않는가??!!





10)color=deepbrown> =================================

***esus님이 성경말씀을 가지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아니color=red>라고 설명한다면,

위의 성경말씀들은 어떻게 설명하실 작정입니까?
color=Green>

----------------------------------------



언제 esus가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 아니라color=red>’고 했던가? 난독증환자 증상을 그만하라

‘사람의 아들 예수’는 신이 아닌 인간이고,

‘신의 아들 예수’는 신이라고 수도 없이 외쳤는데도

먹사의 맹신자들은 귀가 막혀 미친 소리만 낸다.





11)color=deepbrown> =================================

이것 말고도 찾아 본다면 수많은 말씀들이 예수님의 신성(하나님이심)에 대해서 성경말씀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물론 예수님께서 육신을 가지고 계셨을 때는 인성으로서의 ‘인간 예수’라고 표현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분이 육신을 가졌다고 하여서 신성을 가지지 않았다고 표현하는 것은 이상하지 않습니까?

(esus님은 단순히 육신으로만 된 존재입니까? 아니면 영혼이 포함된 존재입니까?)

예수님을 단순히 피조물이라고 한다면 성령으로 잉태하셨다는 성경말씀은 어떤 식으로 설명하실 것입니까?



요즘 통합의 어느 정신없는 목사님처럼 월경으로 예수님께서 잉태하셨다고
말씀하실 것입니까?



영광은 오직 야웨께 있습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요8: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요20:27,28]

2012-01-16 00:17:16

180.xxx.xxx.181
color=Green>

----------------------------------------



‘사람의 아들’
size=3 face=필기 color=black>(사람)size=1 face=필기 color=black>은 죽었고, 사람 안에 있던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靈)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존재

즉 ‘죽을 수 없는 하나님의 아들’
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변화된 몸size=3 face=필기 color=black>(신령체=몸을 가진 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으로 부활하신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의 아들color=blue>’을 보고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color=red>size=3 face=필기 color=black>(神)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시니이다color=Green>”고 한 것은 당연하지 않는가??!!

----------



너무 헛소리만 뱉어내니 지겹다.

완전한 왕 난독증 환자의 지꺼림이니

그만 하련다.



==================== 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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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5-31 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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