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잔나비(산화비, 윤정진, WTiger)는 <양자>(養子)란 단어의 뜻도 모르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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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잔나비는 <양자color=blue>>란 단어의 뜻도 모르는 넘이다.
이넘은 양자(養子)와 친자(親子)도 구분 못하는 무식쟁이
<양자color=blue>>는 ‘자기가 낳지 않은color=blue>color=Black>(자기 씨 아닌)size=1 face=필기 color=Blue> 타인의 아들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color=blue>’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양자color=blue>>로 번역된 ‘휘오데시아color=red>’는
‘자기의 씨로 낳은 친자지만color=blue> <호적에 등재되기 전까지의color=red> 아들color=red>>’을 말한다.
즉size=3 face=필기 color=red> 앞으로 <호적에 등재될 친아들color=red>>을 ‘휘오데시아color=red>’라 한다.
결코 ‘자기 씨가 아닌 타인의 아들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color=blue>’를 의미하는 <양자color=blue>>가 아니다color=red>.
창조자 신color=red>이 어찌 <자기 씨가 아닌 마귀의 씨로 출생된 ‘마귀아들’을 양자로 하여
하나님 나라의color=blue> 생명록에 등재color=red>>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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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성구color=Black>(갈4:6,7. 롬 8:15)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보라 --- 만약 ‘휘오데시아color=red>’가 아니고 ‘양자color=blue>’라면
‘아들color=red>의 영color=blue>’을 받은 자나 ‘양자의 영color=blue>’을 받은 자나 다 동일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color=blue>”는 말은
어딘가 김 샌 ‘악한 자 곧 마귀의 간사한 거짓 말’ 냄새가 난다.
이 두 구절이 조화 있게 이해되려면
‘모세율법’으로는 <사생자color=blue>는 성전에 들어 갈 수 없다>는 엄연한 법이 있다.
그런데 ‘사생자color=blue>’보다도 못한 ‘하나님의 씨가 아닌 이방인’color=Black>(양자란 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하나님의 나라color=Black>(성전)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창조자의 친자color=red>’인 ‘휘오데시아color=red>’만 들어 갈 수 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color=red>의 영color=blue>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color=blue>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color=blue>이 아니요 아들color=red>color=Black>(휘오스)size=1 face=필기 color=red>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color=blue>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size=1 face=필기 color=red>의 영color=blue>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color=blue>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size=1 face=필기 color=red>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 됨)size=1 face=필기 color=red>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휘오데시아color=red>’는 앞으로 <호적에 등재될 친아들color=red>>이고,
<호적에 등재되기 전까지의 아들color=red>>을 뜻한다.
<호적에 등재된 이후로는 ‘휘오스’color=red>color=Black>(아들)size=1 face=필기 color=red>>이라 한다.
<물과 성령color=red>으로 태어난 모든 자>는 ‘양자color=blue>’될 자가 아니라color=red>
창조자 신이 낳은 ‘휘오데시아color=red>’이다.size=4 face=필기 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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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 양자(養子)와 친자(親子)도 구분 못하는 무식쟁이
<양자color=blue>>는 ‘자기가 낳지 않은color=blue>color=Black>(자기 씨 아닌)size=1 face=필기 color=Blue> 타인의 아들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color=blue>’을 말한다.
그러나 성경에서의 <양자color=blue>>로 번역된 ‘휘오데시아color=red>’는
‘자기의 씨로 낳은 친자지만color=blue> <호적에 등재되기 전까지의color=red> 아들color=red>>’을 말한다.
즉size=3 face=필기 color=red> 앞으로 <호적에 등재될 친아들color=red>>을 ‘휘오데시아color=red>’라 한다.
결코 ‘자기 씨가 아닌 타인의 아들을 자기 호적에 입적시킨 자color=blue>’를 의미하는 <양자color=blue>>가 아니다color=red>.
창조자 신color=red>이 어찌 <자기 씨가 아닌 마귀의 씨로 출생된 ‘마귀아들’을 양자로 하여
하나님 나라의color=blue> 생명록에 등재color=red>>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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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성구color=Black>(갈4:6,7. 롬 8:15)size=1 face=필기 color=black>를 보라 --- 만약 ‘휘오데시아color=red>’가 아니고 ‘양자color=blue>’라면
‘아들color=red>의 영color=blue>’을 받은 자나 ‘양자의 영color=blue>’을 받은 자나 다 동일하게 “아바 아버지라 부른다color=blue>”는 말은
어딘가 김 샌 ‘악한 자 곧 마귀의 간사한 거짓 말’ 냄새가 난다.
이 두 구절이 조화 있게 이해되려면
‘모세율법’으로는 <사생자color=blue>는 성전에 들어 갈 수 없다>는 엄연한 법이 있다.
그런데 ‘사생자color=blue>’보다도 못한 ‘하나님의 씨가 아닌 이방인’color=Black>(양자란 자)size=1 face=필기 color=black>이 하나님의 나라color=Black>(성전)size=1 face=필기 color=black>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나라는 ‘창조자의 친자color=red>’인 ‘휘오데시아color=red>’만 들어 갈 수 있다.
갈 4:6) 너희가 아들인 고로 하나님이 그 아들color=red>의 영color=blue>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바 아버지라 부르게color=blue> 하셨느니라
7) 그러므로 네가 이 후로는 종color=blue>이 아니요 아들color=red>color=Black>(휘오스)size=1 face=필기 color=red>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이을 자니라
(롬 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color=blue>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size=1 face=필기 color=red>의 영color=blue>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color=blue>
(롬 8: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size=1 face=필기 color=red>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롬 9:4) 저희는 이스라엘 사람이라 저희에게는 양자됨color=blue>color=Black>(휘오데시아 됨)size=1 face=필기 color=red>과 영광과 언약들과 율법을 세우신 것과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휘오데시아color=red>’는 앞으로 <호적에 등재될 친아들color=red>>이고,
<호적에 등재되기 전까지의 아들color=red>>을 뜻한다.
<호적에 등재된 이후로는 ‘휘오스’color=red>color=Black>(아들)size=1 face=필기 color=red>>이라 한다.
<물과 성령color=red>으로 태어난 모든 자>는 ‘양자color=blue>’될 자가 아니라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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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09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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