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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먹사가 ‘십일조 도적넘’인 증거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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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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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십일조 도적하는 사람들

위엄 있게 보이는 ‘어떤 한국사람’이 <오래되고, 이미 폐지된 한국의 세법 책>을 가지고
미국에 사는 수십 명의 미국인’에게 와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들은 이 책에 써 있는 세법에 의하여 당신들 수입의 최소 20%의 세금을 내게 바쳐야
합니다.
만약 바치지 않는다면 당신은 한국 국세청의 세금을 탈세하는 도적놈(탈세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세금을 매달 내게 내시오”라고 했다.

이 말을 들은 미국인들은 ‘도적놈’ 된다는 말에 ‘도적놈’이 되고 싶지 않아서
매달 꼬박, 꼬박 자기들 수입의 20%를 주었다.

그 ‘어떤 한국사람’은 그 ‘미국 사람들’의 수입 20%를 매달 받아서 식대로 지불도 하고,
자기 집 Payment도 내고, 옷도 사 입고, Car Payment와 보험료도 내고, 어떤 때는 가난 한
옆집 아이에게 캔디 값도 주도,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며 평생을 편하게 잘 살다가 죽었다.
----------****************----------

누가 ‘도적놈’이고 누가 ‘미련한 바보’인가?

자기들 수입의 20%를 평생 ‘받치는 사람들’은 어떤 수준의 사람들일까?
‘오래되고 폐기된 세법’인 것만이 아니라 ‘한국 세법’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미국에 사는
‘미국 시민’이 왜 한국에다 세금을 바치겠는가???
가장 어리석고 미련한 사람’이다. 아니 그보다 더 미련한 바보는 없다.

또 ‘받아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 또한 ‘공교하고 아첨하는 말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사기’하고 속이고, 배반한 자요,
도적놈이다.

이것은 옛 말 이야기 우화가 아니다.
실지로 오늘 날 우리에게, 내게 앞에 일이요,
내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말이다.
----------****************----------

말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8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하였나이까 ?
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 헌물이라
9 너희 곧 온 나라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이 대목은 옳은 번역이 아니며, 많이 오해된 것임.
아래 “어떤 신학자의 말3장10 증언” 참고)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
위의 하나님의 엄한 말씀은 율법을 근거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한 것이다.
당연히 이방인에게는 상관도 없는 율법이고, 이방인들의 수입의 10%가 ‘하나님의 것’도
아니며 하나님이 받지도 않으신다.
또 이방인이 온전한 십일조를 매년마다 레위인에게 주었다 해도
그는 결코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부자가 되는 일도 없다.
‘십일조’ 받으려는 사람들 편에서는
보라, 누구, 누구는 십일조를 잘 내어서 저처럼 부자가 되지 않았느냐?
부자가 된 많은 사람들의 증거가 있지 않느냐?!
”고 설교하고, 가르치며, 강요한다.
그러나, 부자 된 사람 모두가 ‘십일조’를 충실히 목사에게 받친 사람들이란 말인가?
‘온전한 십일조’를 내지 않고도 부자 된 사람들을 어떻게 설명 할 것인가?????
잘 못된 생각이며, 근거 없는 말들이다.

사람들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여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가려운
자기 귀를 긁어주는 그들을 인정 해주고 섬긴다.

십일조를 받는 그들은 폐지된 율법을 인용
(말3:10)하여
십일조를 요구하는 그 자체’가 불법인 것을 아는가???!!!

그리고 모든 ‘모세의 율법’은 이미 이천 년 전에 폐하여 졌으며,
후에 ‘그리스도의 율법’으로(고전9:21:엔노모스),
‘그리스도의 법’으로(갈6;2:모노스) 교체된 것을 우린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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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교회의 목사들은 위의 말라기 3:7-10 성구를 인용하여 교인들에게 ‘십일조 의무’를
어깨에 지우고 “만약 십일조를 내지 않으면 ‘하나님의 것’을 도적하는 일이 됩니다.
그러나 온전한 십일조을 하나님께 드리면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받게 됩니다.”라고 외친다.
이런 말을 듣게 된 ‘이스라엘사람도 아닌 순진한 이방인 교인들’은
<도적놈도 안 되고, ‘부자가 되는 ‘복’도 받아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려고 남편을 속여 가며, 혹은 식구들의 눈을 피해가며 부지런히 헌금 주머니에 넣는다.
그러나 부자도 못되고, 또 어떤 사람은 십일조를 한 푼도 낸 일이 없는데도
부자가 된 사람이 더 많다.
십일조 안낸 사람이 낸 사람보다 수학적으로 ‘십일조’만큼 더 부자가 되는 것이 당연하다.
어떤 목사는 십일조를 받아서 그 중에 일부분으로 땅을 샀고, 후에 그 땅 값이 엄청나게 올라
실지로 수백 만 불의 소유자가 되었고, 그러고도 모자라 교회에서 나오는 매달 지급되는 연금을
요구해서 말썽이 된 일도 있다.
그래도 목사를 향 해 ‘사기꾼, 도적놈’이라고 소리 칠 수는 없다.
목사와 목사들을 추종하는 사람들이 겁이 나서 ---
또 ‘목사들의 유전’을 반대하면 인정을 못 받거나 출회 당할까 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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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 십일조를 강요하는 목사들과 아래 성경구절과 어떤 연관성이 있나 보자.


마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율법으로 심판하고 가르치는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설교로는 힘 있게 전하지만 행위는 힘을 다하여 하지 않는다)
4 무거운 짐
(예를 들면: 모세의 율법, 십일조)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예를 들면:십일조 내라고
매주 설교 때마다 거르지 않고 강요한다)

자기(목사)이것(십일조)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목사는 수입이 없으니 십일조를 낼 수도 없지만 혹 교파 총회에다 낸다고 생각할지 모르나 십일조를 거두어들인 돈은
‘도적한 돈’이므로 ‘십일조의 십일조’를 낸다 해도
개 같은 자의 소득과 같은 것이니 하나님이 받으시지 않는다)(신23:18)

신 23:18 창기의 번 돈개 같은 자의 소득은 아무 서원하는 일로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전에 가져오지 말라 이 둘은 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 가증한 것임이니라
5 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6 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꼭 목사들이 이 자리를 차지하기를 원한다)
7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
(꼭 목사라는 테를 내면서---)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牧師:목사란 단어 자체가
‘선생’이란 뜻이다.)
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8 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

많은 사람들은 십일조의 기원이 아브라함 때부터 전수되어 내려 온 것으로 알고,
또 그렇게 믿고 있다.

창세기 14장 14-20에서 포로로 붙잡혀 가는 조카 롯을 구하려 아브라함이 집에서 길리고 연습한 자
(사병)418인을 이끌고 적을 뒤쫓아 가서 야경을 틈타 적을 파하고 포로를 구하고, 노획물을
취하여 가지고 오던 중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을 때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자원하여 드린 것이
십일조의 시작이라고 가르치고 또 그렇게들 믿는다.
실은 아브람의 토지의 소산아니고
‘되찾은 물건’(원래 자기 것임) 중에 ‘십분 일’이었다.

창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20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 할 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실은 ‘아브라함’이 드린 것이 아니라 ‘아브람’(할례받기 전 이방인)이 드렸다.
‘아브라함’ ‘아브람’이 육신적으로는 동일 인물이겠지만 ‘아브라함’ ‘아브람’
근본적으로 같지 않다
.

‘아브람’은 하나님과의 ‘언약’의 <보증>이 없는 사람이고,
‘아브라함’은 ‘하나님과의 언약’을 할례로 <보증>을 받은 사람이며, 이로써 ‘하나님의 백성
되었고,
‘아브람’과는 비교도 될 수 없는 하나님으로부터 구체적인 많은 약속을 받은 사람이지만
반면
‘아브람’은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며 ‘아브라함’의 <옛 사람>이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이란 이름을 하나님으로부터 받고, 언약의 보증으로 당일에 할례를 받았다)
이 것을 ‘그림자, 모형’
(구약시대의 모세율법)과 ‘실체’(신약시대)의 관계로 본다면
아브람’은 ‘부름 받은 사람’이지만 ‘이방인’일 뿐이며 <중생 이전의 사람>이고,
아브라함’은 ‘택함’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의 백성’이며 <중생 이후의 사람>이다.
이방인에 해당하는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름’은 받았으나 “하라 말라”는 (하나님의)계명은 받기 전 사람으로
어떤 것이든 ‘받칠 의무’가 없으며, 다만 ‘자의’로 할 뿐이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백성은 되었으나 십일조를 “내라”는 명령을 받은 일도 없고, 드린 기록도 없듯이 중생 후의 사람들은 십일조와 무관한 사람들이다.
또한 ‘모세의 율법’ 이후에는 ‘모세의 율법’에 의하여 ‘육체의 할례’를 받은 사람은
‘모세의 율법’으로는 ‘십일조’를 “내라”는 명령을 받아 ‘레위인’을 위하여 내지만
‘그리스도의 율법’에 의하여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 받은 사람은
‘그리스도의 율법’에서 ‘십일조’를 “내라”는 명령이 없고, ‘레위인’을 위하여 낼 필요도 없다.

족보(생명록)에 올릴 이름이 없으면 <양반>도 아니고, 왕의 아들(하나님의 아들)도 아니며,
왕이 거하는 궁궐(하나님의 나라)에서 살 권리가 없듯이
육신의 이름 ‘아브람’이라는 이름으로는 아무런 약속의 유업이 없으나,
하나님이 주신 이름의 소유자 ‘아브라함’만이 <큰 민족과 약속의 땅과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있듯이, 오직 하나님이 주신 ‘아버지의 이름’인 예수’의 이름을 받은 사람,
거듭 난 사람만
이 하나님의 나라 왕궁을 ‘보고, 들어 갈 수 있다’.

이름 할례는 같은 날에 받으며,
침례 요한도,
(눅1:59-66) 예수님도 할례 할 팔일이 되어 이름을(눅2:21) 받았다.

눅 1:59) 팔 일이 되매 아이를 할례하러 와서 그 부친의 이름을 따라 사가랴라 하고자 하더니
60) 그 모친이 대답하여 가로되 “아니라 요한이라 할 것이라” 하매

눅 2:21 할례 할 팔 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러라

이 할례의 명령은 모세의 율법 있기 전에 법이며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조건> 중에 하나다.
또 한 가지 유의해야 할 것은 십일조의 유래가 아브라함 때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십일조를
받아 내려는 자가 거짓말을 하지만 ‘아브람’이 드린 ‘십분 일’은 멜기세덱이 ‘
십일조 내라
명령에 의해서가 아니고 자원해서드린 것이다.

그런데 목사들은 멜기세덱이 ‘
십분 일은 내 것이니 내게 내라’고 명령한 것처럼
이미 폐해진 율법인 말라기 3:7-10을 적용하여 속이고, 목사라는 자가 자기자신을 멜기세데기인처럼 착각시키고 있다.

그리고 ‘아브람’이 드렸던 ‘십일조’를 근거로 십일조를 받으려면
<목사가 ‘멜기세덱’>이어야 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
목사가 멜기세덱의 위치에 있다’는 근거는 없다.
(성경 어디에도 목사라는 단어나 직책이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일조를 당당히 받아 내는 태도는 ‘스스로가 멜기세덱 됨’을 선포하는
것이 되고, 또 자기를 ‘하나님 위치’에 놓으려는 결과가 된다.
‘멜기세덱은 그 당시 나타난 하나님이심’을 성경이 설명하고 있음을 우린 알고 있다.

또 ‘아브람이 드린 십일조’를 근거로 교인들에게 십일조를 내라고 하려면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을 만난 이후에도 계속 십일조를 누구에겐가 드렸거나
또 누군가 받은 기록이 있어야하며, 또는 그의 후손인 이삭이나 야곱, 야곱의 열두 아들 중
어느 누구도 십일조를 드렸다는 근거 기록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없다.

하나님이 모세를 통하여 율법이 주어지기 전에는 ‘십일조 의무 명령’은 없었으며,
받치고 싶어도 십일조를 받는 멜기세덱과 같은 대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드려질 수가 없다.


유의 할 것은
‘모세의 율법이 폐했다 해도 십일조는 율법 있기 전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도 계속 드려져야
한다.’고 어떤 자가 주장한다면 ‘할례도 율법이 있기 전부터 행해져 왔으니 지금도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우수광스러운 말이 된다.

그러나 ‘육체의 할례는 폐한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육체의 할례’‘신령으로 하는 할례’(그리스도의 할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로 변역 된 것이
성경에서 발견되어질 뿐이다.

‘아브람’이 드린 ‘십분 일’은 율법과는 아무 상관없이 자의로 드린 것뿐이고,
이로부터 620여 년이 지난 후에야 광야에서 모세로부터 생긴 율법 중에 하나로
‘레위인의 생계’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로 ‘십일조’라는 것이 생긴 것이다.

----------****** 계속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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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28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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